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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AR 게임을 만들거면 독창적으로 만들든가 이름부터 내용물까지 포켓몬go 빼다 박았네요.. 이러니 욕먹지
양심좀 있어라 씨1발 새끼들아.
시바...욕이 나올 수밖에 없네 하다못해 제목 마저 배끼냐? 게임도 완전 같은 형식이고...진짜 양심없네 이러면서 중국게임이 한국 게임 베끼면 ㅂㄷㅂㄷ 하겠지? 너무한다 정말...::
솔직히 뚜껑 열어본 다음에 까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깝시다.
포켓몬스터는 20년전에 하던 애들이 지금 다 어른이 됐지요.
아니 AR 게임을 만들거면 독창적으로 만들든가 이름부터 내용물까지 포켓몬go 빼다 박았네요.. 이러니 욕먹지
뭐지...이거 강화 시스템이 있음?
시바...욕이 나올 수밖에 없네 하다못해 제목 마저 배끼냐? 게임도 완전 같은 형식이고...진짜 양심없네 이러면서 중국게임이 한국 게임 베끼면 ㅂㄷㅂㄷ 하겠지? 너무한다 정말...::
양심좀 있어라 씨1발 새끼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포켓몬스터도 애들용입니다.
목따기바사라
포켓몬스터는 20년전에 하던 애들이 지금 다 어른이 됐지요.
포켓몬은 그 애들이 이미 어른이 되었고 포켓몬도 귀여워서 저변이 다름. 어른에게 듣보잡이고 구매욕을 못 불러온단 점에서 터닝메카드는 철저히 애들용 맞죠.
저런 댓글을 남긴 이유는 굳이 터닝메카드는 애들용이라고 치부하고, 포켓몬스터는 어른도 즐길 수 있는 컨텐츠라고 못을 박아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두 컨텐츠 모두 애들용이 맞습니다. 그리고 미취학, 초등 저학년 자식 또는 조카 가진 어른 중 터닝메카드 모르는 어른 없습니다.
포켓몬 게임 1편 출시 시점에서 13세였다면 지금은 34세임. 당시에도 90년대 중반이라 일본이나 미국이면 키덜트 오타쿠 세대는 충분히 있을 때라 애들만 하던 게임도 아니었고.
전 다른 분들과 다르게 제가 터닝메카드시리즈를 좋아하지요!헬로카봇시리즈도 좋아하고요!허허허허허허!그런데 저 같은 사람들이 있을지..
수요가 분명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아도 터닝메카드는 안 해요. 단지 엄밀히 둘 모두 애들용 컨텐츠인데 포켓몬스터는 아닌 것처럼 이야기하는 게 이상했을 뿐. 포켓몬스터도 어쩌다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된 거지 엄밀히 애들용 컨텐츠가 맞습니다.
엄밀히라던가 원칙적으로라던가 그런 말은 필요가 없는 것이 현실적으로 포켓몬 IP가 가진 수요층은 어른들도 상당수 포함됩니다. 애초에 아이오페님은 현실적으로 소비층을 구분한건데 '그렇게 따지면' 이라면서 본인 기준대로 완구나 애니에 표기된 '아동용'이란 세 글자만 말씀하신거예요. 맨 처음의 아이오페 님 의도대로 실제 소비되는 수요층을 따지면 포켓몬스터는 3세부터 30대까지 먹히는 IP이고, 목따기 바사라님 말대로 별 의미없는 판매표시를 따라가면 그대로 아동용인거죠.
물론 터닝메카드 저도 압니다. 하지만 터닝메카드 아는 사람 중에 그걸 사서 가지고 놀거나 장식하는 어른이 얼마나 되나요? 알아도 그냥 듣보잡이나 마찬가지란 의미로 쓴 말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어른에게는 의미없는 완구니까요.
포켓몬스터가 어떻게 애들용 컨텐츠입니까 애들이 모르는데. 그리고 말씀하신대로라면 서태지는 엄밀히 말해서 중고등학생이 좋아할만한 아이돌이고 어쩌다보니 어른들도 좋아하는 사람입니까 지금 시점에?
바뀐것은 단한가지! 이름뿐
그냥 포켓Go 대고 그린 다음에 스킨만 입힌 수준...
몇달전에 고켓몬 나올때부터 이미 따라하려고 만들던거같다
산해경Go랑 다를게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처럼 차분히 키우면 나쁘지 않을 IP가 생겼나 했더니 제대로 활용은 못하고 그냥 인기게임 스킨으로 취급해 버리네... 메카드스탑은 뭐야? 자체 설정이 없는 IP도 아니고, 독자적인 세계관은 다 엿 바꿔 먹었냐?
솔직히 뚜껑 열어본 다음에 까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깝시다.
캬 강화까지 더해서 한국형 창렬 게임 완성이구나. 이거 성공하면 짝퉁겜들 쏟아져 나올듯.
그냥 포켓몬에 스킨만 씌운 해적판 수준이네
이건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 수준인데...
Ctrl+c Ctrl+v
안해!
양심 어디?
이거 자기가 만들었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하는 제작작 있을까요....
그켬이다
젤나가 맙소사
어휴..틀자체가 포켓몬GO잔아...
중국 욕할게 아냐
이걸 또 토종 게임이라고 응원한다는 리뷰 댓글을 보면, 도둑질 응원한다는 소리 밖에 안되는데 기가 막힘.
스탑이라고 똑같이 쓰는건 너무 양심없는거 아니냐..
포켓몬고 게섯거라! 터닝메카드고 나가신...... 전부 사격개시!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저 포멧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난 포켓몬은 2세대까지밖에 안 해봤지만 1세대 포켓몬엔 나름 애착이 있는 사람이고, 그럼에도 AR게임 형식의 포켓몬GO는 취향에 안 맞아서 안 하고있다. 여러 곳을 돌아다녀야 하고, 이것저것 신경쓸게 많으니까.. 포켓몬GO보단 몬헌같이 하고 싶을때 게임기 열어서 하는 게임이 더 취향인 사람 그렇지만 포켓몬GO 하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이해가 됨..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151마리의 포켓몬을 모으는 재미(특히 염병할 10회 4만원 확률 1% 가챠로 뽑는게 아니라 발품팔아서 돌아다니면서 직접 잡는거니까)도 있을 것이고, 간접적이긴 하지만 소소한 경쟁요소도 있고 하지만 포켓몬GO에서 포켓몬을 빼면 방 안이나 사무실 안에서 가만히 할 수도 없고, 던전이나 레이드도 없고, 딱히 육성요소도 없고, 자동사냥도 없고, 정말 요즘 트랜드에 정반대인 매우 귀찮은 방식의 게임만 남는데, 거기다 터닝메카드라는 IP를 입힌다고 잘 팔리려나? 애들 타겟으로 한다? 애들이 맘대로 휴대폰 소액결제 할 수 있을까? 허락은 받을 수 있을까? 머 물론 나보다 똑똑한 경영자 분들께서 생각을 하고 추진한 프로젝트이겠지만 내 수준에서 생각하기엔 지금까지의 성공한 게임들 베낀 거랑은 차원이 다르게 가망이 없어 보인다..
터닝메카드라는 만화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들이 만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