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번에 발표한 갤럭시 노트,갤탭 7.7인치 모두 색재현율 100%대로 낮춘채로 나오는군요.
그래도 아직 높은편이죠. 광역색 ccfl blu를 쓴 델 u2711 모델이 색재현율 100%대로 비슷
전문가 모니터도 아니고 작은 모바일 기기에 과한 색재현율은 피로감을 유발하니 적당하게 낮은게 좋다고 보네요.
삼성도 과한 색재현율은 오바라고 생각한듯
갤럭시s2 경우도 오버되고 진한색감이 거부감이 들면 화면설정이 선명한 모드,표준모드,동영상모드 3가지가 있는데 동영상 모드로 설정하는게 색재현율이 낮아 갤럭시s2에서 가장 부담없고 적절한 색감이 표현됩니다.
그래도 아직 높은편이죠. 광역색 ccfl blu를 쓴 델 u2711 모델이 색재현율 100%대로 비슷
전문가 모니터도 아니고 작은 모바일 기기에 과한 색재현율은 피로감을 유발하니 적당하게 낮은게 좋다고 보네요.
삼성도 과한 색재현율은 오바라고 생각한듯
갤럭시s2 경우도 오버되고 진한색감이 거부감이 들면 화면설정이 선명한 모드,표준모드,동영상모드 3가지가 있는데 동영상 모드로 설정하는게 색재현율이 낮아 갤럭시s2에서 가장 부담없고 적절한 색감이 표현됩니다.
색재현율이 100%면 뭐 충분하지 않나 싶네요. 그것보다 색상 미세조정이 되면 좋겠어요. 지금도 위에 말씀하시대로 3종류의 모드가 존재하지만 좀 더 미세조정가능하게 해줘서 내츄럴이나 다이내믹을 자기 취향에 맞게 설정 가능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갤s2도 100%정도입니다. 동영상 모드시에는 80%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