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유머] 내가 가장 아끼는 게임 소개함 ㅎㅎㅎ

[샤스르리에어]

진짜 나에게 있어서 

아주 소중한 게임.

'갈스패닉s' 라는 게임임 ㅎㅎ 

[KC국밥]

아닛! 이 건전한 겜은!!

[스사노오]

오 이거 일본성우가 한거 본적있어

[4T2=ㅈ까-게관위]

와 실물로 가지고 계시네

[루리웹-5994867479]

이거 장미인가 그거 고르면 근육질 아저씨 둘이 나오는게 꼴렸는데

[WiFi]

손치워!

[로즈번스타인]

손치우면 감동이야

[소소한향신료]

손치워!

[박동생]

불법 프로그램 스티커 대로면 업소용이랑 다른건가?

[루리웹-9334331187]

수정판이 따로 존재한다면 그것 나름대로 레어판 아님?

[루리웹-9722123800]

이거 스팀이나 다른데서 안팜?

[루리웹-1504238024]

아닛 이 갓겜은!!

[루리웹-54057344]

저 게임은 빨리 스킵해 넘기는게 국룰이잖어 ㅋㅋㅋㅋㅋ

[gm sniper]

띵작 인정합니다.

[너왜그러니?]

아낄만 합니다

[푸르손]

나 '섯어!'... '섯다구'!!!

[Blue_Mouse]

아니 이 야겜은

[닭장감별사]

[부츠야!]

하우두유두 있어영...

[보리음료]

왜 가려! 노출 없는거 다알거든!

[Read]

이상(?)하게 여자애들이 더 좋아했던 오락실게임 ㅋㅋ.
어렸을때 몰래 오락실가서 내가 할 돈은 없으니 구경만하는데 고등학생누나들이 열심히 ㄸㅁ다가 100퍼센트 달성! 하니까 가방으로 화면을 막 가리길레 뭔가 했었지 ㅋㅋ.

[우리집너구리]

저거 있을 당시엔 진짜 여자들이 할만한 게임은 몇 가지 없긴 했으니까 ㅋㅋㅋ
뭐, 당시 쏘고 터뜨리고 부수고 싸우는 것 외엔 퍼즐류가 딱히 없던 것도 한 몫 했을 테고.
테트리스는 동네마다 죽돌이들이 꼭 하나 이상은 있었고, 보글보글도 마찬가지.

갑자기 뉴질랜드 스토리 나왔을 때 금방 죽으면서도 새가 귀엽다는 이유로 여자애들 많이 했던 거 기억나네.

[우리집너구리]

그러고 보니 난 레버도 아닌 그 회전 트랙? 회전 볼? (뭐라고 부르지 그걸?)
암튼 그걸 잡고 알카노이드를 진지하게 하던 누나가 어렴풋이 기억나네 ㅎㅎㅎㅎㅎㅎ

[쿠카바라]

99% 불편합니다

[IIlllIlIIlIIll]

앗..?

[안면장애인]

오락실에서 저거 키면
동네 꼬마들 어셈블 됨.

100퍼 찍으면 높은 환호성은 덤.

[죄수번호-1622381261]

야옹

[얀유론]

하지만 이건 다른 사람들이 보는 와중에
여자를 벗긴다는 배덕감을 즐기는 겜아녔어?

[아돈]

당직할 때 몰래 했는데 불침번 근무자들이 와서 구경함

[야, 2년아!]

뉴스에 나와서 씹혔을 것 같다

[옆동네 겐고로]

대체 이거 100퍼를 어케하는건지 아직도 모르겠어

[gm sniper]

신체 나오는 부분을 다 벗기면 100%

[옆동네 겐고로]

몸 레이어만 다 벗기면 되는거였어...?

[gm sniper]

ㅇㅇ 배경은 벗겨봣좌 0.1%도 안오름

[옆동네 겐고로]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