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하게 말했지만 사실상 걍 일어나지 않은 일 걱정하는거
항상 저녁 끝나고 마감하고 문 잠그고 집에 올때마다
평온한 상태로 집에 퇴근해야하는데
사장이 너무 쪼아대는 성격이라 (이해는함)
두번 세번 체크해도
내가 놓친게 있나 싶어서 자꾸만 불안증에 시달리게 됨
글 쓰다보니까 좀 풀어지긴하는데 이거 좀 고치는 방법 없나
|
루리웹-3236957474
추천 1
조회 82
날짜 23:17
|
|
죄수번호-745705044
추천 3
조회 68
날짜 23:17
|
|
stfft
추천 2
조회 146
날짜 23:16
|
|
ump45의 샌드백
추천 0
조회 33
날짜 23:16
|
|
은마아파트
추천 51
조회 5328
날짜 23:16
|
|
괴도 라팡
추천 1
조회 50
날짜 23:16
|
|
KC국밥
추천 0
조회 51
날짜 23:16
|
|
찌찌야
추천 1
조회 91
날짜 23:16
|
|
김불손
추천 0
조회 57
날짜 23:16
|
|
에이티식스2기내놔
추천 35
조회 4245
날짜 23:16
|
|
Mati
추천 3
조회 132
날짜 23:16
|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추천 3
조회 209
날짜 23:16
|
|
똑똑한 헤이민🌽💫☄️
추천 1
조회 98
날짜 23:16
|
|
루리웹-3947312272
추천 1
조회 41
날짜 23:16
|
|
플스프로흑우에디션
추천 0
조회 19
날짜 23:16
|
|
소소한향신료
추천 2
조회 223
날짜 23:16
|
|
대천사 치탄다엘
추천 0
조회 44
날짜 23:15
|
|
루리웹-0704678542
추천 2
조회 103
날짜 23:15
|
|
로우파워그리드맨
추천 1
조회 65
날짜 23:15
|
|
No.68 초코메이트
추천 8
조회 189
날짜 23:15
|
|
이오치 마리.
추천 0
조회 98
날짜 23:15
|
|
요망한 녹색음료
추천 0
조회 88
날짜 23:15
|
|
naigara
추천 1
조회 80
날짜 23:15
|
|
슈발 그랑
추천 1
조회 75
날짜 23:15
|
|
공산주의
추천 2
조회 78
날짜 23:15
|
|
다나카카
추천 0
조회 75
날짜 23:15
|
|
당황한 고양이
추천 1
조회 83
날짜 23:15
|
|
まっギョ5
추천 1
조회 59
날짜 23:14
|
생각할 시간이 없게 이것저것하면됨
근데 막 나한테 부담되는일 말고 내가 좋아하는것들로
퇴근하는 동안 최대한 소설 보면서 오긴하는데 집중이 안됨ㅜ 뭐 달달한거라도 씹으면서 와야하나
난 동시에 이것저것했었음 음악 들으면서 책본다거나.. 유튜브켜놓고 게임한다거나 그리고 어차피 지금 걱정해도 나중에 걱정해도 닥치기 전까지는 의미없고 그때가서 어케든해야겠다..고 마음먹는게 낫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