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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삶아서 익히는거고 튀기는건 겉부분 튀김옷 부분만 튀기는건가
보통 저런건 수비드로 안까지 골고루 익히고 마지막에 겉에만 튀기는 방식으로 하긴함
한번 삶는데 붉은기가 안사라지게 적절하게 삶는게 진짜 대단하네
물로 하는 수비드 말고 기름으로 저온 조리하는 콩피 라는것도 있는데, 포장용 진공팩 없는거 보니 후자로 한게 아닐까 싶기도.
아 미리 삶아서 익힌담에 튀겨서 바삭하게 내는거구나
5cm 가츠동인가? 전직 스모선수 사장이 진심으로 하는 가게 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