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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 가격도 덜 들고 만들기도 쉬우니까 다루기도 더 쉽고
저 정도로 길면 실제로 쓰이는 부분은 끝부분인데 그러면 창을 쓰는게 관리도 편하고 철도 절약하고
저거 쓸 기량으로 딴거 쓰면 개쩔긴 하것다
쯔바이핸더들 에게는 위험한 대신 돈을 더줬거든...
들어간 철만 해도 창 3자루는 만들만 해서 그런가
근거리로 들어가버리면 츠바이헨더가 장창병을 휘저을수 있으니까
길면서 끝이뾰족하군 저건 창이다
저거 쓸 기량으로 딴거 쓰면 개쩔긴 하것다
저거쓸 기량으로 창을 쓰면 무쌍찍거든...
창이 가격도 덜 들고 만들기도 쉬우니까 다루기도 더 쉽고
냉병지왕은 창이지
저 정도로 길면 실제로 쓰이는 부분은 끝부분인데 그러면 창을 쓰는게 관리도 편하고 철도 절약하고
들어간 철만 해도 창 3자루는 만들만 해서 그런가
그치만 멋졌죠
어라 그럼 서양의 츠바이헨더는 어떻게 살아남은 거지? 그쪽도 창과 경쟁해야 하는 건 매한가지 아닌가.
기사대 기사일때 근거리에서 관절부 노리거나 할때 창은 날길이가 너무 길어서 방해니까 쓰인거 아닐까?
쯔바이핸더들 에게는 위험한 대신 돈을 더줬거든...
에르타이⚓
근거리로 들어가버리면 츠바이헨더가 장창병을 휘저을수 있으니까
애초에 창만 필요했으면 다른무기들이 안생겼겠지. 병종이 왜 있겠음? 창병은 언제나 주력이 맞지만, 창병을 돌파하려면? 장검수들이 창병사이로 들어가서 창을 잘라버리면서 진영을 무너뜨리는 역할을함.
근데 근거리로 들어갈거면 긴 무기의 의의가 없어질텐데. 창이고 츠바이핸더고 리치때문에 있는 무기인데, 장거리 대결에서는 창에 밀려, 그렇다고 근거리로 싸우는 상황을 가정하면 애초에 창이든 츠바이핸더든 무의미해, 그러니까애르타이의 의문이 일리가 있네. 애초에 창병대 창병으로 싸우려고 한것도 아니거니와 설령 창병대 창병(츠바이핸더병)이 싸우는 상황을 가정해도 근거리 전투가 되면 부무장으로 차고 간 단검을 꺼내들지 않을까?
아니 단검 쓸 정도의 단거리 말고 창의 사정거리 안으로 들어갈 정도의 근거리 거기다 난전도 가정하면 츠바이헨더 휘두르는게 훨씬 세겠지 창대도 부서먹을수 있을거고
그러니까 어째서 그런 딱 츠바이핸더에게 안성마춤으로 유리한 상황을 상정하냐는거지… 애초에 창하고 대결해서 창이 가진 리치의 장점을 씹고 츠바이핸더가 유리한 위치에 들어갔다는건 사용자가 유독 실력이 좋다거나 다른 어드밴티지가 있다는 거고, 창의 리치보다는 근거리지만 츠바이핸더보다는 짧은 칼보다는 원거리라는, 그야말로 특정하고 구체적인 상황이 츠바이핸더가 보편적인 무기로 쓰일만한 이유를 정당화 할만큼 자주 발생 하느냐의 문제
애시당초 장창병들한테 들어갈때 검을 휘둘러서 창을 쳐내고 들어가는 용도임 창대가 잘리면 좋은거고 아니어도 창을 쳐내고 들어가서 검을 휘둘러 버리니까 진영을 무너뜨리고 뒤에 보병들이 들어오기가 편하지
그 이유면 본문 마지막에 글쓴이가 쓴 창에게 밀려서 쌍수도가 도태됐다는 말이 설득력을 잃잖아. 당장 쌍수도도 마찬가지로 창병한테 접근할때 휘둘러서 창을 쳐내고 창대를 잘라낸다고 할 수 있을텐데. 애초에 본문에서 쌍수도가 창에 밀렸다는 얘기는 창과 쌍수도가 대결해서 누가 세냐의 문제가 아니라, 조선이 상대해야 하는 적에 대해 창과 쌍수도중 어느쪽이 더 효율적이냐 하는 문제고, 에르타이는 그렇다면 서양에서는 어떤 적을 상대하길래 츠바이핸더가 창보다 유리한 점이 있어서 살아남았느냐 하는 얘기지. 츠바이핸더하고 창하고 서로 싸워서 누가 이기냐의 얘기가 아니라… 네 댓글은 그 의문에 대한 대답이 못되잖아. 그 이전에 요즘 유튜브에 나오는 전투 고증 얘기 보면 두 진영 군대가 서로에게 막 달려들어서 섞여서 무쌍찍고 난전하는 건 그냥 영화나 드라마에서 멋있어 보이자고 하는거고, 대부분 서로 거리 두고 대치하면서 각자 진영이 흐트러지지 않게 스크럼 짜고 힘겨루기 하다가 진영이 무너지면 끝나는거지, 선두의 몇몇이 큰 칼 휘두르며 무쌍 돌격하는건 그냥 환타지라고 (인류역사상 전투가 한두번 일어난 게 아니니 그런 상황이 단 한번도 없었던 거야 아니겠지만). 츠바이핸더 휘두르며 상대 창병들 속으로 들어갈 정도의 공간이 나오려면 츠바이핸더는 상대진영에 들어가자마자 주변에 아군 없이 고립되는데, 그 상태로 뒤에 일반 보병이 따라온다고는 하나…
길면서 끝이뾰족하군 저건 창이다
조선판 츠바이헨더
적이 유목민족이 아니라 사방진을 쓰는 보병군대였다면 저게 실용적이였겠지
원류가 왜구들 노타치였다가 명나라 거쳐 전래된 건가
굳이 베기가 필요하면 이런게 있으니
대역적 황진기만 제대로 썼다는 소리가 있던데
아시아 쪽은 왜 칼에 핸드가드가 발전을 안했을까 동북아도 그렇고 인도 쪽도 거의 주먹 겨우 보호할까 말까한 찌끄만 핸드가드가 끝이던데 이유가 뭘까
여기는 베는게 주고 어짜피 칼은 권총같은 개념이라 주무가는 창 편곤 같은 리치가 긴것들이라?
검술 발전에 따라 거기에 최적화된 검이 만들어지니 아시아식 검술에 최적화된 모양이 그거겠지요... 결국은 무게중심을 어디다 두느냐의 차이라 생각...
군도에서 이상민 아저씨가 쓰던 무기라 엄청 인상 깊었지.
몬헌 태도 사이즈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