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어떻게든 중립지대로 만들어서
나토의 위협을 벗어나야함..
우크라이나는 과거 러시아 소속이었을때 식량수탈로 인해
대규모 식량난때문에 아사자가 많았음..고로 러시아는 철천지 원수임..
중립지대가 되는거보다 어떻게든 나토 영향력 밑으로 가고 싶어함.
이스라엘은 애당초 무력으로는 이란이나 이란이 지원하는 단체를
앞선지 오래임..다만 그동안 명분이 없었음.
근데 하마스가 침범을 해서 국민들을 납치해감..
거기다가 네타후냐도 정치적의 안좋은 상태임..
전쟁을 끌어갈수록 그것도 선제공격을 할수록 지지율 상승에 도움이됨.
또한 이번 기회에 이란과 이란 지원 단체를 뿌리뽑을 기회라는걸 알기에
쉽게 전쟁 포기안함..
북한은 군수장비의 98%가 자강도 지하요새에 있는데
그게 올해 홍수로 작살 나버림..그래서 김정은정권은
지금 제 정신이 있음.
결국 선과악도 없고 우리나라에 이득인가 손해인가하는
득실만 남을거
러시아 저 중립지대 핑계와 함께 늘등장하는 핑계가 상대국에있는 러시아인 보호 명목 및 러시아인들 밀집지역 자율적<?> 해방 및 국가선택의 자유 보장이지.
그래봐야 결국엔 핑계없는 무덤은 없다는 수준인게...
근데 그걸 전쟁소모품으로 쓰이는 당사자들 입장에서 납득이 되냐 안되냐에따라 사기가 달라지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