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 아깝지만 버려야지...
늙고 병든 삼겹살...
내가 인육을 먹는 것 처럼 들리잖아요!!!!
아니 닉네임 지금에야 봤는데 뭐지...의도한게 아닌데ㅋㅋㅋㅋㅋㅋ 시야 가장자리에 보인 글자를 무의식적으로 머리에서 받아들였나...?
실망... 충격..
뭐...뭐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