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2년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돈부리새키는 겜을버리고
ㅂㅅ겜을 만들고 폭사할테고
우리는 한때 장의사로 불리던 벨로프로 이관될걸세
말도안되는소리
제데로 마저듣게
이적한뒤 여탯껏 경고받던 수위가 터쳐 모든스킨을
수정해야 하는 사건이터지지만 두려워말게
우리에겐 아직 구세주가있었으니
스킨 검열까지 받는다고 지금장난하다 태사다르
하지만 그게 오히려 찬스였던거라네
벨로프로 이관된후 그검열을 반대로해석해
그대로 성인겜 수위 한계점을 돌파하게해준
한PD가있다네 그게바로 벨로프의 김PD일세
그녀는 엄청난 행동력으로
지금의 라오를 살릴려고 뛰어다니고있지
ㅅㅂ.....아니라 그들도 곧깨달을걸세
벨로프의 김PD만이 라오를 살릴수있다는것을....
벨로프라니...우리가 어찌 알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