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어디부터 잘못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악순환인건 맞음 면접보겠다고 하고 당일 잠수를 탄다거나
2주차 신입이 1일차 신입을 가르쳐야 한다거나 출근 다음날 엘리베이터가 없다고 그만둔다고 한다거나
고기,술 사주면 풀린줄 안다거나 채용하고 다음주쯤 여행일정이 있다고 상의도 안하고 가버렸다거나
어디부터 잘못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악순환인건 맞음 면접보겠다고 하고 당일 잠수를 탄다거나
2주차 신입이 1일차 신입을 가르쳐야 한다거나 출근 다음날 엘리베이터가 없다고 그만둔다고 한다거나
고기,술 사주면 풀린줄 안다거나 채용하고 다음주쯤 여행일정이 있다고 상의도 안하고 가버렸다거나
회사가 일방적으로 무례한건 맞지 ㅋㅋㅋㅋㅋ
양쪽 다 어린 기세가 있어보였어.
직책이랄 것도 없는 소규모의 젊은 사람들이 많은 그런쪽.
회사 의견이레봐야 사장이나 그 바로 밑에 사람이 정한걸 그 밑으로 전달했는데 그걸 또 늦은 시간에 아 그렇구나 하고 보낸 쪽이나.
하루 일해서 짤렸고 거기에 동종업계에서 일하는 것에 도움되도록 부족한점 알려달라는 것도 이상하지만, 보통 사수가 이러이러한 점에 문제가 있다고 친절하기 알려 줬을 거임. 요즘에는 착한 사람으로 보일려고 친절하게 대해주니까. 그게 아니면 스스로 문제점을 되집어 보거나.
양측 다 쿨하고 펀하게 대화나누는데. 내눈에는 양측 다 하자가 있어 보임 ㅋㅋㅋ
내가 늙고 병든세대라 그런지 몰라도 하루만에 짤렸으면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답장보냈을거임. 그 사람들이 나나 글쓴이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ㅋㅋㅋㅋ
그러고도 모르쇠하다면 애초에 그 회사는 가망없는 회사이니 배울 것도 없고, 동종업계에서도 오래 못감.
수습기간이라는건 1년이상 고용이 보장됐을때나 적용하는거고 씹새들아
자기가 누군지도 얘기 안 하네
어디부터 잘못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악순환인건 맞음 면접보겠다고 하고 당일 잠수를 탄다거나 2주차 신입이 1일차 신입을 가르쳐야 한다거나 출근 다음날 엘리베이터가 없다고 그만둔다고 한다거나 고기,술 사주면 풀린줄 안다거나 채용하고 다음주쯤 여행일정이 있다고 상의도 안하고 가버렸다거나
문자 보낸 사람도 MZ 인갑지 ㅋㅋㅋㅋ 우리 인사 담당도 87년생인가 86년생인가 그런데 이사람도 MZ 범위임
뭐가 상호 MZ식이야? 회사가 일방적으로 무례한 것 같은데….
굳이따지자면 회사가 나쁜건 맞긴한거 같은데... 신입뽑고 하루만에 못배운다고 내보낸거라
자기가 누군지도 얘기 안 하네
수습기간이라는건 1년이상 고용이 보장됐을때나 적용하는거고 씹새들아
어디부터 잘못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악순환인건 맞음 면접보겠다고 하고 당일 잠수를 탄다거나 2주차 신입이 1일차 신입을 가르쳐야 한다거나 출근 다음날 엘리베이터가 없다고 그만둔다고 한다거나 고기,술 사주면 풀린줄 안다거나 채용하고 다음주쯤 여행일정이 있다고 상의도 안하고 가버렸다거나
저거 추가 후속짤 보면 어음스럽긴하더라
어장관리 ㅋ
문자 보낸 사람도 MZ 인갑지 ㅋㅋㅋㅋ 우리 인사 담당도 87년생인가 86년생인가 그런데 이사람도 MZ 범위임
영한데 완전 엠제트인데요
면접때부터 연말이라 일이 바쁘니, 입사 당일부터 연장/야간 근무 있을 수 있다고 통보했는데. 정시 퇴근 한 경우 일 수도 있어서 쌍방이야기 다 들을 때까지는 조심스러움.
저거 전짤하고 후짤 다있어서...
후기짤 봤는데. 그냥 상호 MZ식 문답이었네. ㅋㅋㅋㅋ
푸르손
굳이따지자면 회사가 나쁜건 맞긴한거 같은데... 신입뽑고 하루만에 못배운다고 내보낸거라
푸르손
뭐가 상호 MZ식이야? 회사가 일방적으로 무례한 것 같은데….
회사가 일방적으로 무례한건 맞지 ㅋㅋㅋㅋㅋ 양쪽 다 어린 기세가 있어보였어. 직책이랄 것도 없는 소규모의 젊은 사람들이 많은 그런쪽. 회사 의견이레봐야 사장이나 그 바로 밑에 사람이 정한걸 그 밑으로 전달했는데 그걸 또 늦은 시간에 아 그렇구나 하고 보낸 쪽이나. 하루 일해서 짤렸고 거기에 동종업계에서 일하는 것에 도움되도록 부족한점 알려달라는 것도 이상하지만, 보통 사수가 이러이러한 점에 문제가 있다고 친절하기 알려 줬을 거임. 요즘에는 착한 사람으로 보일려고 친절하게 대해주니까. 그게 아니면 스스로 문제점을 되집어 보거나. 양측 다 쿨하고 펀하게 대화나누는데. 내눈에는 양측 다 하자가 있어 보임 ㅋㅋㅋ 내가 늙고 병든세대라 그런지 몰라도 하루만에 짤렸으면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답장보냈을거임. 그 사람들이 나나 글쓴이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ㅋㅋㅋㅋ 그러고도 모르쇠하다면 애초에 그 회사는 가망없는 회사이니 배울 것도 없고, 동종업계에서도 오래 못감.
그놈의 빙신같은 엠쥐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