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이 없네요. 당분간 내정타임~~
신선조본부..
나중에 알게됬는데 1팩션당 1개만 건설가능하다는군요.
신선조본부가 있어야 진선조가 나오기때문에.. 일단 본거지에있는 신선조본부를 철거했습니다.
여기다 지을 예정.
구식군대는 해산..
내정타임이 지나고 다시 전쟁 시작
적 함대에 의한 포격..
진짜 귀찮더군요.
빡침의 시작
감히 천조국의 백성을 시해해?
그리고 몇턴이 지나자
이들이 미쳤나.. 지들이 속국이 되고 돈을 갖다받쳐도 모자를 판국에 돈내놓으라고 하네요
뻐큐머겅
한곳 점령해 주시고~
기세를 몰아서 시나노북부도 공격
단숨에 2개의 땅을 점령
그런데
해전...
처음으로 몰락에서 해전을 해봤습니다.
망하는중
내맘대로 안됩니다 _-_
배가 불타서 바닷속에 빠진 군인들.. 깨알같네요;
허허허;
그야말로 단 한척의 배도 부시지 못하고 깨지고 말았습니다...
열받아서 천조국의 배를 생산하기 시작
그리고 오카자키의 다른 땅 역시 점령하고..
이제 땅 하나남은 오카자키
꼬붕이 되거라~
-272였는데.. 꼬봉이 되자마자 +275가 되는 마술
그런데... 얘는 참 미스테리하네요
제가 열라게 써먹고 있어서 능력치 좋은 장군인데.. 충성도가 낮아서 입양도 해주고
총감찰관도 달아줬는데도
여전히 충성심 1
....
뭔지모르지만 투자..
그러는 사이에
전쟁할나라가 없어서 선포함 히히
오와리도 나름 유명한곳이라 봉신으로 삼았습니다.
그러자..
로주가 됬네요.
겁도없이 노략질을 하러 온 적군
더이상 해군에 털리던 내가 아니야!
천조국의 위엄을 보여주마!
츠번이 봉신으로 삼은 오카자키를 공격했습니다
도와주러 가야죠
에치고 점령!
이곳도 나름 유서있는지방이라.. 봉신으로 만들었습니다
밑에도 공격~
그러는 와중에
에치고 (나고야 번)가 공격받네요 역시 동맹의 편에 참전했습니다
갑자기 마구마구 전쟁하네요
1100vs1500
지형이 울퉁불퉁해서 좀 그렇네요
그래도 고지대를 선점했기때문에 총싸움에선 우위일듯
돌아오는 기마부대는 이렇게 창병으로 벽을 세워주고
오른쪽만 신경쓰니 깜빡했네요 오른쪽은 뚫렸네;; 언능 막아주러 고고
적기병이 워낙 수가많아 창병으로 막기 힘든상황..
하지만
아군기병과 장수들의 특수능력에 힘입어 막고 있는중
어느새 적의 본대도 다가왔네요
하지만 좌우 적군의 기병을 막고
손쉽게 이겼습니다
아군의 피해도 꽤 컸네요
으아니;;
우리의 봉신국이 멸망했습니다
츠국 꽤나 막강하네요
곧바로 복수전
하지만
나고야 마저 츠번의 손아귀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상황
신선조가 하는일은 언제든지 수락
그리고 일단 츠국은 놔두고
다카야마를 봉신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제...
츠번만 남은 상황.
봉신 만들기를 븅신 만들기로 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