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너무 어려워서 하다 말았는데 조금 공략보고 다시 처음부터 차근차근 진행하니 할만하고 재밌어요 초회차는 이지로 하고 2회차때 노멀로 조금씩 올리면서 해봐야겠어요
포켓몬 스칼렛도 샀는데 역시 포켓몬은 아직 조금 손이 안 가서 나중에 해보고 트라이앵글부터 즐겨야겠어요 ㅎㅎ
듣기로는 택틱스 오우어 리본이 또 그리 명작이라던데 사놓고 해보진 않고 있어요 그래픽 자체는 아무래도 트라이앵글이 너무 취향이라 옥토패스2도 너무 재밌게 즐겨서
택틱스 오우거도 나아중에는 해보겠지만 이것도 할만하겠죠?
SRPG가 진입 장벽은 높은 편이지만 빠져들면 헤어나오기 힘든 매력이 있는 쟝르죠 ㅎㅎ 트라이앵글을 5회차 할 정도로 재밌게 해서 꼭 다음 작품이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옥토2 가기전에 잠깐 건드렸는데 왜케 재밌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