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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으로 가서 약달라고 하는사람도 있고 보험금 타먹으려고 계속 들락날락 하는사람도 있음
저정도면 의료보험 본인아니라 돌려쓴거같은대 ㅋㅋㅋ
하루에 여러 의원 동시에 방문하는 노인들 생각보다 제법 있음 내과가서 감기약타고 정형외과가서 물리치료받고 한의원가서 침맞고 하면 1일 3회로 외래 잡히는거지. 일주일에 이틀씩 저렇게 돌리면 그것만으로 1년 300회 넘음
병원 주말엔 쉴텐데 어떻게 한거냐
이건 제한이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에 여러 병원 간거
할매할배들 저런사람 존나많음 심지어 약타온 갯수로 서로 자랑하고그럼 솔직히 더 세게 규제해야함
병원 주말엔 쉴텐데 어떻게 한거냐
Lapis Rosenberg
하루에 여러 병원 간거
하루에 병원 몇개씩 로테돌걸?
하루 2~3탕 얼마든지 뛸 수 있지 오전에 정형외과 가서 허리 마시지 받고 오후에 다른 정형외과 가서 무릎 마사지 받고
무지성으로 가서 약달라고 하는사람도 있고 보험금 타먹으려고 계속 들락날락 하는사람도 있음
저정도면 의료보험 본인아니라 돌려쓴거같은대 ㅋㅋㅋ
이건 제한이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 365면 명의 빌려쓴거같은데
주말에는 대체 어떻게..?
응급실 아닐까?
주말빼고 그정도를 간거아닐까?
토요일 여는 정형외과 있긴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수아루
통계적으로 봤을 때 저런 샘플이 정규분포로 분산된게 아니라 특정 횟수에서 확뛰는것 같음
주말도 쉴텐데 저러면 하루에도 몇개를 간거냐....
저정도면 ㅁㅇ 모으려고 병원다니는 약쟁이 아님?
학교나 회사도 저렇게 매일 가라하면 쓰러진다...
노인분들 병원가서 약처방 받는게 하루 루틴이신분들 많음
그냥 병원을 무슨 동네사랑방마냥 다니며 마사지, 찜질 받고 그러나?
저정도면 명의를 돌려쓴거 같은데 그래서 최근에 병원에서 신분증 챙겨오라 한건가?
누가 저렇게 타먹는거지를 알고싶다면 아침일찍 동네 정형외과에 가보셈 아하 여깄구나하고 바로 알게됨
물리적으로 가능해?? 매일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 잡고 나머지 병원을 1군데에서 2군데 로테이션 돌렸다는 소리인데
ㄴㄴ 약처방 받은 날짜로 기록되더라 혈압약 30일치 처방받고 감기약 5일치 무릎통증으로 5일치 처방받으면 그사람은 한달에 40일로 치더라고 울 할머니 그렇게 360일 넘겼으니 연장? 신청서류 보내라고 의료보험공단에서 연락오더라
하루에 3~4곳 다니는 사람 본적있긴 함.
그럼나도 넘겠다? 당뇨약 365에 아프다고 병원가면 걸리네?
병원을 매일가서 의사한테 진료받고 당뇨약 받는건아니잔어; 약을 짧으면 3일 길면 3달까지도 줄텐데
저 위에 처방 받은 약 분량 만큼 날짜로 기록 된다라고 이야기 해서 한 이야기 같은데?
??? 나 혈압하고 고지혈 약을 30일씩 받는데 그러면 1년에 720일로 계산되는거임?
25시시시
만성질환 두개를 한번에 처방받는 걸로도 그러면 365일에 안 걸릴 사람이 얼마나 될려나 미쳤네 진짜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차방 약 제외라고 적혀있네
하루에 몇번 죄다 다른 병명으로 방문하나? 이게 가능하다고?
보통 중년층 이상이면 한두개 이상 패시브로 갖고 있어서?? 나도 내과 다니면서 정형외과 갔다가 엑스레이 찍으러 갔다가 하면 하루에 3개 찍힘 나갈 때 한번에 몰아가려고 하루에 다 잡거든ㅋㅋ
하루에 여러 의원 동시에 방문하는 노인들 생각보다 제법 있음 내과가서 감기약타고 정형외과가서 물리치료받고 한의원가서 침맞고 하면 1일 3회로 외래 잡히는거지. 일주일에 이틀씩 저렇게 돌리면 그것만으로 1년 300회 넘음
정형외과 다니다 알게 된건데, 그렇게 병원으로 하루를 보내는 노인들이 꽤 있더라.
그건 생각 못했네
일요일 병원 안하는데 어떻게 연 365일 넘지? ㅋㅋㅋ
하루에 여러번 가니까
앞으로 1년에 365회까지만 진료받으라는 게 꿀팁이랍시고 유행하겠구만
뭐 ㅁㅇ 제조하려고 감기약 중복처방받고 그러는거 아니면 저게되나?
할매할배들 저런사람 존나많음 심지어 약타온 갯수로 서로 자랑하고그럼 솔직히 더 세게 규제해야함
이거 그거야! 올해는 365회 지만 3년 뒤에는 200회로 줄어 들고 5년 뒤에는 100회로 줄어 들고 10년 뒤에는 월 5회로 줄어 들고 불만이면 민영병원 가라 ..
당장 노인 인구 증가로 비용 터져나갈 예정임 솔직히 저건 더 조여야함
거지
ㅄ이 ↗도 모르고 민영화 타령하네 진짜 심각한 질환이나 응급한 사람이 1년에 365번 진료 보겠냐 ㅋㅋㅋ 암만 해도 방사능 화학 혈액검사이런거 여러번 하루에 해도 1회로 치는것도 모르는 ㅄ이 ㅋㅋㅋㅋ
나도 그렇게 생각하긴 함 ㅇㅇ 원래 법 실행에서 시작은 반발이 없게 하는게 룰이지
너 솔직히 조부모나 부모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으로 약타 본적도 없지?
근데 한국은 정권이 5년마다바뀌어서, 저런 장기적인 것은 실행 못하니까 그게 좋은 점이지 장기적인 정책을 할 때쯤이면 바뀌어서 나가리 되거든...
진짜 선동오진다ㅋㅋㅋ ㅅㅂ 우리 80넘은 외할아버지도 자주 아프신데 달에 10번 미만으로 병원가는데 365일 매일가면 문제가 많은거고 세금이 줄줄세는거 잡은거지ㅋㅋㅋㅋ
365면 병원을 건강조리원으로 아는거지;;;
한국의 의료접근성이 너무 높아서 과잉진료가 판을 침 고치긴 해야돼
24시병원 이런데 보면 90%가 낮에 처방한거 불만있어서 다른거 처방받으러 오는분들이라 하더라 사람들 급해 ㅋㅋㅋㅋ
하나 먹고 바로 증상이 호전되는 약은 ㅁㅇ 아니냐
그거보단 감기인데 기침나는게 싫어서 더 독하게 주사도 놔달라고 요구한다고 하네
1년 365번이면 그냥 입원해있는게 낫지않냐ㅋㅋㅋㅋㅋ
궁금한게 연 365회라고 하는데 대학병원가서 검진이나 그런거 받을때 여러 곳 돌면 여러번 진료 받은거임? 이거 진짜 몰라서
결제도 여러번 나눠서 하는 경우가 있긴한데 그럴땐 진료비 영수증 보면 진료비 청구가 됐는지 예를 들어 엑스레이비만 청구 됐는지 보면 되지 않을까?
그러게 나도 이거 생각남. 대학병원 같은데 증상은 있는데 정확히 병명 안나왔을때는 여러 과에서 검진받고 협진하는데 그게 다 진료횟수로 잡히면 엄청 늘어날텐데. 특히 자가면역질환은 진단도 쉽지않고 증상도 다른 병들이랑 곂치는게 많아서 진단 내리는데만 1년 넘게 걸리는 경우도 많음.
수납 여러번 함? 영수증 한번 받으면 1회지
뭔 병이 걸려도 년365회는 안나올듯.
그런건 수납을 1회에 다 결제 하지 누가 그걸 하나 하나 다 결제함?
대학병원 요새 키오스크로 되어있어서 수납 여러번 하게되던데
저건 걍 입원시키는 게 낫겠는데
365회도 존나 널널한거 아닌가 100회로 제한해야자
아냐 그건 진짜로 빡빡해. 기저질환로 인한 급성 통증이나 다른 증상으로 응급실 수시로 들락날락 하는 사람들 정말 많음. 그냥 약 처방받으면 되지 않냐 싶을 수 있겠지만 의료인이 없는 상황에서 안전하게 투약할 수 있는 약물은 생각보다 제한이 많음.
윗댓 말마따나 뭐 하나 잘못 걸리면 100회도 빡빡할수 있음.
글쿤...
2일에 한번이상 외래 가야 하는 수준이면 입원 해야하는거 아님? 183일정도로 하자
신장 투석이 2-3일에 한번하는데.
100회도 넉넉할것 같은데 아무리 중증질환이면 오히려 기력딸려서 하루에 한번 외래갈것같진 않은데
100회면 은근 빡셀 수도 있어요. 팔아파서 정형외과랑 한의원 같이 다녔는데 네달동안 50번 정도 방문했거든요.
상처 소독 2일에 한번씩 한다던가, 투석을 주 2-3회 돌린다던가 입원까진 아녀도 외래 치료를 자주 다닐일은 진짜 많음. 저기에 이제 다른걸로 몇번 더 아파버리면 100은 그냥 채우는거임.
평생 병원비 공짜로 해줄테니 날마다 반드시 병원 가라고 한다면 난 못하겠다
하루에 40번도 가는 경우가 있다던데 그게 물리적으로 가능한건지 의문이더라고
일년에 2천번 갔다는 기사가 있네;;;
약중독자놈들 이그렇게함
내 생각에는 돌려쓰는거 같어. 특히 수면체, ㅁㅇ류, 다이어트약 등 그래서 최근 병원 신분증 확인 절차 들어감
아침에 원장 오기전부터 가서 물리치료실에 누워있는 노인들 많다
정책 시행후 아이고 나라에서 노인들은 다 죽으라 그러네. 시늉하겠지.
솔직히 연 100회 해도 어지간히 문제 없을거 같은데. 그거 찐으로 다 채울정도면 입원하는게 더 나을거 같고
하루1회가 넘는건 너무했다고 생각하는데 반대로 잘사는 사람은 몸이 건강해서 병원을 덜 간다는걸 생각해보면, 제대로된 조사 후에 시행해야하는 문제임 하루 1회이상이면 충분히 조을 필요는 있어보이는데 만성환자는 약을 2개월씩 타먹고 그래서 진료횟수는 하루1회가.안될테니까
병원투어 하는 사람들많음 개쓰렉
우리나라 건보 재정은 이제 끝났어 의사 간호사 갈아넣기도 한계인듯
보호일종중에 마 약중독자많다 이병원저병원돌면서 약맞으러다님
저건 진짜 해악이다 100이상은 다 본인이 처 내도록 해야되
ㅁㅊ 그냥 평일만 해서 250일 정도만 해도 충분히 많은거 아님???
365회면 휴일 빼면 하루 두번이상도 존나 갔다는거자너 대단하내
일주일에 2번꼴로 보험 횟수를 인정해주도록 하는게 나을듯. 보통 약 처방받으면 3일치인데, 약 중복 처방받거나 하는걸 막을려면 이게 나을듯 싶습니다.
365회면 걍 사망자로 분류하자
외진365 회 이상이면 병원에서 숙식한 것 아니냐? 찌발ㅋㅋㅋ 외진은 암만 봐줘도 연 100회 이상이면 그건 시체지.
진짜 원인 못잡아서 병원 두탕 뛴 적 있는데 (산부인과랑 내과...) 아니 365일을, 하루에 매일 병원가는 게 가능해...? 중증산정이나 임산부는 이해해서 다행인데..
나 공황왔을때 건강염려증 있었는데 그런류일지도
하루한번가는건 정상이 아니긴하지. 막말로 당뇨나 천식도 그렇게는 안가겠다.
약을 받아가는건 좋은대 받아갔으면 주는 만큼 드시기라도 해야 하는대...
물리적으로 가능 한가?
저 정도면 약으로 한끼 가능할 거 같은데
365회??? 미친사람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