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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 따지면 로다주가 아이언맨 슈트 입고 기자회견장에 나타나서 슈트 벗더니 밀키스 한병 마시고 광고한거임
롯데가 암바사 같은 모티브 없이 밀키스를 개발해냈을리가...
밀키스가 후발주자였다고? 존나 개충격이다
그리고 "사랑해요 밀키스"
정보) 저 당시는 외국인 모델이 한국 광고에 출연하는 것부터가 생소한 시절이었고, 아예 외국인 모델은 한국 광고에 출연할 수 없었던 시절이 저 당시로부터 불과 얼마 전이었다.
저는 암바사 맛이 더 좋았는데 ㅠ
와 크리미 오랜만이다 난 어렷을때 저걸 더 좋아햇지 ㅋㅋ
와 크리미 오랜만이다 난 어렷을때 저걸 더 좋아햇지 ㅋㅋ
말그대로 크리미하고 거품이 더 나오는거 같아서 좋아하긴했지
주윤발 대항마 왕조현.... 바내써요~ 쿠리미~..... ㅋㅋㅋ
저는 암바사 맛이 더 좋았는데 ㅠ
암바사가 일본에서 온건 처음 알았네
밀키스가 후발주자였다고? 존나 개충격이다
ㅇㅇ 암바사는 무려 코카콜라 근본임...울나라에선 잘 안보이지만 지금도 팔고 있다는...
Sky_Gunner
롯데가 암바사 같은 모티브 없이 밀키스를 개발해냈을리가...
도타와 롤 같은 관계군요
롯데 제품 대부분이 카피제품 혹은 로열티 사온것들임
롯데가 무단 카피는 많이 했지만 로열티 사온 경우는 없을 걸?
요즘도 편의점 같은데 1+1 행사로테이션으로 자주 보임 ㅇㅇ
지금은 환타 브랜드로 편입시켰지
예전에 썬칩 로열티 사왔고 (지금은 오리온) 치토스 도리토스도 로열티 지불함 허쉬한테도 아이스크림 관련해서 로열티 지불 그외에도 꽤 많음
아! 맞다. 펩시도 있고 치토스도 있네.
암바사가 따라한건줄알았는데 반대였구나
암바사를 더 좋아하는데 편의점 가면 거의 밀키스임....
홍보가 중요한 이유
역시 윤발 따거 멋집니다. 영웅본색 도 정말 멋지게 나오지만 개인적으로 첩혈쌍웅 이 지리는 모습
근데 그냥 암바사가 밀키스보다 맛이 없섯숴
그런데 사실 그걸 감안해도 지금보다 훨씬 보수적인 시대에서 독점중이던게 밀릴 일은 거의없았지 그런데 보수적이고 지랄이고 주윤발이!!!!
좀 더 달았던걸로.. 암바사는 좀 맹했죠
전술핵따거라 하니까 전술핵이 따깝다는걸로 들리잖아
암바사가 원조라 암바사를 좀 더 열심히 마셨긴한데 솔직히 밀키스가 더 달고 톡쏘는맛이 세서 좋았음 ㅋㅋㅋㅋㅋ
우유맛틴산음료 좋았으!
싸랑해요~ 밀키스~ 이걸 따거가 직접 한국말로 함 -0-;;
사랑해요 밀키스 직접 한건 맞는데 목소리는 아마 내가 알기론 성우가 더빙한 걸로 알고 있는데..
사랑해요 밀키쓰...는 못 이기지 저거 나오고 주위사람들 전부 밀끼스 사와서 따라하는데 ㅋㅋ
정보) 저 당시는 외국인 모델이 한국 광고에 출연하는 것부터가 생소한 시절이었고, 아예 외국인 모델은 한국 광고에 출연할 수 없었던 시절이 저 당시로부터 불과 얼마 전이었다.
https://youtu.be/P9BOsItHApk?si=9v3sfT5WZpy5-0Rz 저때 이후로 장국영, 왕조현, 소피 마르소, 맥 라이언등등 외국 유명 배우들 광고로 본거 같네 ㅋㅋㅋㅋ
투유 이거 와
저 당시에는 헐리우드 영화는 B급, 홍콩 영화는 A급 영화였음. 최소한 아시아 국가에서는 홍콩 영화가 최고였는데 홍콩영화 제작자들의 다작으로 인한 스스로 쌈마이 영화들을 만들어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라버렸다고 하네요. 삼합회 같은 조폭들이 배우들을 납치 협박등으로 홍콩 영화의 전성기가 생각보다 일찍 끝나 버렸다고 합니다. 주성치도 피해자 중 한명이고,
그건 아님. 한국에서 홍콩영화는 70년대부터 이미 꾸준히 잘 팔렸지만 저 시절(80년대 중반-90년대초반) 홍콩누아르는 한국에서 주류가 아니었음. 청소년들 사이에서 엄청 인기였고 비디오 시장에선 대박 인기였지만 충무로나 종로쪽 메이저 개봉관에서 개봉하는 경우도 드물었음. 그래서 원래 재개봉관이었던 명화/연흥/화양극장같은 변두리 극장에서 개봉했고, 거의 끝물에 서울극장인가에서 첩혈쌍웅 개봉하면서 메이저 입성한 느낌임. 그 이후에 큰 극장에서 많이 개봉하긴 했지만 홍콩영화 주 소비처는 비디오 시장이었음. 홍콩영화 전성기가 끝난 건 다른 이유가 아니라 그냥 홍콩이 끝나서 그런 거. 홍콩이 중국에 반환되면서 홍콩영화도 끝난 거임. 삼합회니 다작이니 이런 건 결과지 원인이 아님. 97년에 홍콩이 끝나는 걸로 정해져있어서 마지막으로 한탕 끌어모으려고 그렇게 된 거.
이거 맞음.. 어차피 비디오 테잎 대여시절 표지에 XX극장 개봉작 같은 문구 넣어두려고 엄한 극장에 며칠 개봉하고 지방은 서울의 어떤 극장인지도 모르지만 그 문구가 강력했음.. 대전도 메이져극장에서 홍콩영화 천녀유혼 이런거 말고는 느와르 장르 개봉 한 적이 거의 없고 황비홍 1편도 홍명극장 이급에서 했다가 흥행해서 3편 2편 순으로 제일극장 중앙극장 에서 개봉하긴 했지.. 영잘알..~
시장선점효과에 실패한 음료로 많이 나오는게 '2%'에 밀린 '니어워터'라고 들었는데 밀키스가 원조였냐;
암바사가 암바실패해서 밀키스가 이긴거구나
암바로 사망
지금으로 따지면 로다주가 아이언맨 슈트 입고 기자회견장에 나타나서 슈트 벗더니 밀키스 한병 마시고 광고한거임
치르47
그리고 "사랑해요 밀키스"
저 시대를 경험해 본 세대이긴하지만 님 설명대로 로다쥬가 아이언맨 슈트입고 광고하면 지금도 밀키스만 먹을거 같음.. ㄷㄷ
밀키스 먹으면서 입으론 따라했거임..알라뷰 밀키쑤~
저당시 주윤발에 비하면 로다주는 상대도 안됨
와 I AM AMBASA예요 한마디 해주면 지금도 먹힐 듯.
https://youtu.be/yFuiFjvnSzc?si=Piq5IVbpY5n5xhpg 이런거??
탄산과 산미가 더 강한 암바사를 좋아 했었는데 언제부턴가 시장에서 전멸해 버렸어 ㅠㅠ
코카 콜라가 대체로 탄산과 산미가 강하고 펩시는 달달한 맛 위주라서 코카콜라를 더 선호하는데 나도 비슷한 이유로 암바사를 더 선호했던...
암바사 제로도 나왔어요 저번 주에 사서 먹어봤는데 괜찮던
군대에서 처음 먹은 암바사
맛은 암바사가 더 좋던데
저따 주연발이면 한국 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으니...
사랑해요 밀키스 저 한마디에 암바사는 눈에 안들어오게됐지.
으어아으아오우어
투유 ㅅㅂ 장국영 유덕화 이영애 오졌지
으어아으아오우어
사실 저 시대최고 임팩트는 밀키스도 투유도 아닌 소피 마르소의 드봉이었음. 비교불가. https://youtu.be/fr_O4vfWNRk?si=x4OuR4kK3mlnAloI
저 짤 보니 갑자기 든 의문이 포카리도 정식 수입 되었으면서 왜 칼피스는 되지 않았을까? 반일 분위기 때문이었나??????
리치 버전인가 정식 수입된 적 있었어 금방 사라졌을 뿐
암바사가 당시 꽤나 인기가수였던 풀잎사랑 부른 최성수씨 광고모델로 써써 잠깐 잘 나갔었음. 근데 다음해에 따거가
와 암바사멜론 맛잇을거같다
암바사 멜론 궁금하네 ㅋ
저 때 암바사 모델은 풀잎 사랑 최성수 였다고 옆에 계신 삼촌이 말씀해주셨습니다. 풀잎 사랑 vs 따거, 비교 불가
아직까지 사랑해요 밀키스 광고 생각나서 먹고 있으니 진짜 성공하긴 했네.
크리미는 맛 없었음 저때 암바사 밀키스 먹으면 허연 젤리같은 게 혓바닥에 남아서 굴러다니고 그랬음
어?? 마지막에서 바로 윗짤 왕조현 아님??
아 주윤발은 어쩔수없지 ㅋㅋㅋㅋ
왕조현 누나가 짱이긴 했음 파란색 옷입고 뇌쇄적으로 춤추는데 짱이였다고
나도 암바사파였는데 일단 파는곳이 적어서..ㅋㅋ 이거랑 컨피던스였나? 그것도 최애음료였는데 마찬가지로 파는곳이 적었음. 군대 px에서 캔으로된거 3~400원에 팔아서 자주먹었었지.. 뚱병이 더 맛있긴하지만ㅋ
컨피던스는 모델이 무려 홍석천...
나도 암바사 파지만 주윤발의 사랑해요 밀키스가 너무 쎘다
저때 9천만원이면 지금 몇십억이겠네...
밀키스 자주마시고싶은데 제로는 너무 맛없어서..
암바사 2천년대 초중반까지는 쉽게 살 수 있었던 것 같았는데 어느 순간 자취 감춤...요샌 밀크소다 암바사인가 하는 이름으로 다시 나오는 거 같긴 하더라
환타 하위 브랜드로 들어가버렸지
환타밀크소단가 뭐 그렇게 바꿨다가 반응 안좋아서 다시 암바사로 바꿈.
따거가 광고하시는데 그건 솔직히 넘사벽이지 ㅋㅋㅋㅋ
일단 한모금 마시고 싸랑해요 밀키쓰! 함 외쳐줘야 됐어서 ㅋㅋ
암바사하니까 생각나네… 할아버지가 생전에 술음 멀리하고 암바사를 그렇게 즐겨마셨는데 알고보니까 재일교포로 살면서 달달한 칼피스를 참 좋아했었대 ㅠㅠ
어릴때 강시영화 보러갔었는데 이광고가 먼저나와서 와 주윤발이다 주윤발나오는 강시영화인가했는데 밀키스광고 영화 끝나고 바로 밀키스 사먹음
뭐 롯데니까 당연히 밀키스가 베낀 쪽이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나였네.
주윤발 강력함 + "사랑해요 밀키스" 카피 강력함 = ?!
요즘 밀키스 물탄 맛임
근데 제로는 밀키스 승!!!!! 이번에 암바사 제로 나와서 샀는데 아 밀키스제로만 못하네 근데 저당시엔 두개 맛이 비슷비슷했고 크리미가 좀 딸렸던거 같은데 아 사랑해요 밀키스 캬.. .그리고 롯데 가나 초콜렛 장국영 이영애 유덕화 캬
왕조현이 암바사 cf 안찍었어???? 왜 내기억엔 암바사=왕조현이지 ?? 크리미는 맛살이름 아니냐?
암바사 = 최성수 밀키스 = 따거 크리미 = 왕조현 번외로 써니텐 = 티파니 (소녀시대말고 80년대 당시 좀 핫했던 팝가수인듯) "사랑해요 밀키스"에 대항해서 누님이 "반했어요 크리미"를 멘트로 했었음. 써니텐은 "흔들어 주세요~~" 이거.
그러고보니 포청천이 대세일때 포청천 아재 한국에서 무슨 광고 찍지 않았나? 그것도 잘 나갔으려나.
한방성분 남성 정력제 비슷한거 그거 광고 찍었었음. 그것도 한때 반짝...
나도 암바사 보단 밀키스~ 오늘도 편의점 1+1으로 먹음..ㅎㅎㅎ
역시 임펙트가 쩔었지 따거!
밀키스는 이게 탄산음료인가 싶을정도로 탄산이 약해서 싫더라
오늘 암바사 먹다가 이글보고 뿜음.. 윤발이 형님이 밀키스셨어?? 내일부터 밀키스다!!!
정말 현명한 선택이다 지금까지 시장 압도해서 벌어들인돈만 해도 당시 투자한 돈은 껌값이잖음 ㅋㅋㅋ
게임에서조차 나오는 사랑해요 밀키스
몇년전에 단종처리되고 환타 소다맛으로 나오다가 다시 암바사로 부활했구나
엄바사
내 유년시절은 이미 밀키스가 장악하고 있던때라, 암바사라는게 있는지도 몰랐음.
사랑해요 밀키스를 어찌 이기나
미국 가니까 한 대여섯가지 맛으로 팔더라... 한국에선 전혀 본 적 없는 다양한 맛들ㅋㅋㅋ
뭐뭣
밀키스가 탄산이 더 화끈해서 좋던데
대다내..
이젠 윤발이형이 누군지도 모른다고? 헐
왕조현 누나 코팅 책받침 중 하나였지만....그래도 크리미보단 밀키스였어....조현이 누나가 노래도 불렀었는데....크리미~ 조아조아~ 크리미크리미~띵요(?)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