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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양념이지
생각보다 양념 아끼는 치킨집이 많나보네
생각보다 많음
양념인데 튀김옷 보이면 좀 석나감
박스 아래까지 흥건한건 안 바라는데 가끔 후라이드마냥 양념 벗겨진 부분 볼땐 진짜 기분 쎄함
합리적이면서 동시에 정당한 요구였군.
양념통에 마지막 조금 남았을 때 마지막 + 새 통 해서 정량 안보내고 마지막 통에서만 박박 긁어 보내면 양념이 모자란 꼬라지가 나옴
이게 양념이지
생각보다 양념 아끼는 치킨집이 많나보네
야바이리스
생각보다 많음
야바이리스
양념통에 마지막 조금 남았을 때 마지막 + 새 통 해서 정량 안보내고 마지막 통에서만 박박 긁어 보내면 양념이 모자란 꼬라지가 나옴
꽤 있음.
야바이리스
박스 아래까지 흥건한건 안 바라는데 가끔 후라이드마냥 양념 벗겨진 부분 볼땐 진짜 기분 쎄함
치킨집 알바 느낀건데 좀 차이가 있긴함 본사 레시피 보고 양념 무게 잰 후 볼에 치킨 넣고 섞는데가 많고 있고 걍 넉넉히 붓고 푹 담구는데가 종종 있고
우리동네 지코바... 개싱거워서 1트하고 바로 손절침
근데 양념은 빠삭하게 먹으려고 주문하는 메뉴가 아닌데 푹 담궈서 눅눅한게 좋아
알바 입장에서도 후자가 편하더라 ㅋㅋ
닭강정이 저러면 ㄹㅇ 선 넘더라
어둠의 백종원
양념을 아끼나ㅉㅉ
합리적이면서 동시에 정당한 요구였군.
양념인데 튀김옷 보이면 좀 석나감
내용증명 보내지 마세요ㅗ 로 보였네ㅋㅋ
근데 첫 짤 양념이 적은...가...?
양념인데 교촌마냥 타이트하게 바르면 짜침
안쪽 살코기에도 찍어먹을려고 그런거 아닐까
원래 양념치킨은 그 바닥은박지에 양념이 살짝 흥건하게 있어야 정석.
양념이 이븐하게 발렸네요
우리동네는 진짜 다 양심적이구나..치킨집 여러군데 바꿔가면서 먹어도 단 한번도 양념 모자르게 느낀적 없었는데
맘스 가본곳 전부 양념 너무 과할정도로 많이 주던데 본사방침인가?
양념도 요즘 2천원씩받더라?
난 저렇게 적고 다음에 시킬때 독이라도 넣을까봐 무서워서 못 저럼. 부럽긴 함.
옛날 페리카나 시키면 양념이 막 바닥 흥건히 고여서 왔는데 요즘은 그런거 없나봄
난 이사와서 처음 시킨 동네 피자집이 토마토소스를 진짜 다쓴 통 찌꺼기만 바른것처럼와서 ㅈㄴ 따지고 다시는 안시켜먹는데 자기들은 정량지켰다 ㅇㅈㄹ ㅋㅋㅋ
그게 정량이면 안먹는게 맞긴해 ㅋㅋㅋ
내용증명 보낸다는게 먼 얘기당가
함 싸워볼래? 라고 우체국인증 결투장 보내는 거죠
보통 프렌차이즈 초반에 본사에 나온 사람들이 교육하는 기간에는 재료 아낌없이 쓰다가 본사 사람 빠지면, 업주들이 재료 아끼는 경우가 많음. 예전 효도치킨도 처음엔 맛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양념 바르다 만것 같이 하더니 점점 맛없어지더라.
양념값 받으면서 양념 대충 받으면 화나지 그러고 싶으면 후라이드랑 같은 값 받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