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돈에 얽힌 복수 극이 었던 것이다.
주인공 카일은 3년전 자신의 실수로 동료이자 절친한 친구인
브레들리를 총으로 쏘는데
그 일로 그는 경찰에서 해직 당하고 도어투 도어 세일즈 맨으로 전국을 떠돌며
브레들리의 흔적을 뒤쫓고 있다.(브레들리는 총을 맞고 강으로 떨어졌지만
시체가 발견되지 않았으므로 카일은 브레들리가 살아있을것으로 믿고 있다.)
그러다 흘러 들어간 사막 가운데 있는 호텔 더스크
여기서 카일은 브레들리의 흔적을 발견하고 하룻밤 동안 그것을 추적하고,
마침내 그의 흔적을 찾아낸다.
투숙객들은 복잡하게 서로 연관이 되어있으며
그 끝은 명화 위조범인 호텔 주인 스미쓰 더닝과
그를 19세기 화가 오스터존이라는 화가로 만들어
돈을 챙긴 밀라의 아버지
그리고 자신의 여동생의 복수로 그 아버지를 살해한
브레들리와 연관되어 있었다.
마지막으로 브레들리는 카일에게 편지를 남겼다.
자신은 유령이니 찾지 말라고.(진짜 유령이 아니고 없는 사람 셈 치라는 뜻)
카일은 2주간의 오프를 얻어 휴가를 떠나기로 하고
호텔 더스크를 떠난다.
밀라는 자신을 데리고 가달라고 부탁하고
두사람은 함께 차를 타고 떠난다.
헉 스토리를 다말해버리시면........
2회차 플레이엔 뭐가 다른게 있나요?
이게 후기인가요...그냥 내용정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