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리메이크가 아닌 신작 대형 타이틀 'CRAZY TAXI' 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채용을 진행 중인 개발팀에서 개발 상황과
멤버들의 열정과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 영상을 보내왔습니다.
대규모 신작 타이틀 개발에 관심이 있으신 분,
CRAZY TAXI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립니다.
인터뷰 영상 요약
- 현재 완전신작으로 크레이지 택시 신작을 제작 중
- 혼자서만 즐기는게 아니라 여러 사람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서 제공하기 위해
완전 새로운 형태로 제작 중
- 기본적으로 손님을 목적지까지 태우는 게임인데 그걸 더 진화시킨 게임플레이를 검토 중
- 기본적으로 솔로 플레이 게임이였지만 멀티플레이 게임으로 검토 중
- 제작 중인 멀티플레이를 할때가 있는데 도쿄에 있는분들이 우와라고 할때가 있다
- 기분 좋은 드라이브를 체험할 수 있는 지형과
리얼한 도시를 양립시킴으로서 자유롭게 드라이브를 했을 때
상쾌함과 우당탕탕한 느낌을 강조할 수 있는데
그런 부분에 주목하면서 레벨 디자인을 하고 있음
- 신작의 맵은 여러 플레이어가 여러 게임플레이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테마파크와 같은 분위기의 맵을 생각하고 있다
크레이지 택시 25주년
야야야야~야
오....크레이지택시의 부활인가 어릴적 PC버전으로 많이햇는데 난이도 너무 높아서 손님 몇번 태우면 게임오버떳던 ㅠ
드캐시절, 트리거 파손의 주범 오른손 엄지손가락 지문이 없어질때까지 했는데. 상쾌한 bgm과 캐쥬얼드라이빙게임의 세가 답게 정말 멋진게임이었죠
좋은 의미로 세가에서나 나올법한 세가한 게임
오프스프링 노래 꼭 넣어줘
야야야야~야
https://youtu.be/tXJbFl7bKT4?si=O6wEvU3H72qDW0Kg
이제와서야 궁금해져본 가사 Okay Ya Ya Ya Ya Ya Day after day your home life's a wreck The powers that be just breathe down your neck You get no respect You get no relief You gotta speak up And yell out your piece So back off your rules Back off your jive Cause I'm sick of not living to stay alive Leave me alone Not asking a lot I don't wanna to be controlled That's all I want That's all I want That's all I want That's all I want Ya Ya Ya Ya Ya How many times is it gonna take Till someone around you hears what you say You've tried being cool You feel like a lie You've played by their rules Now it's their turn to try So back off your rules Back off your jive Cause I'm sick of not living to stay alive Leave me alone Not asking a lot I just don't wanna to be controlled That's all I want That's all I want That's all I want That's all I want I said it before I'll say it again If you could just listen then it might make sense So back off your rules Back off your jive Cause I'm sick of not living to stay alive Leave me alone Not asking a lot Just don't wanna to be controlled That's all I want That's all I want That's all I want Ya Ya Ya Ya Ya
버파는...!!???
버파는 잘만들고 있을지도 2번루머떴는데 사실이라면..
오프스프링 노래 꼭 넣어줘
야야야야야!!
이걸 넣어야 대형으로 인정함👍
오....크레이지택시의 부활인가 어릴적 PC버전으로 많이햇는데 난이도 너무 높아서 손님 몇번 태우면 게임오버떳던 ㅠ
기술 사용하면서 해보세요 ㅎㅎ
바다속이든 지하철이든 못 가는곳이 없던 택시
미친택시ㅋㅋ
손님이 바닷속에서 산소통 메고 기다리고 오픈카 택시가 거길 가서 손님 태우는데 '이게 말이 돼?'라고 말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게임
좋다
All I Want 다시 넣어줘라
예~~~압~!
오라탱과 더불어 드캐시절 참 좋아하던 작품 중 하난데, 그 것관 별개로 포트나이트에 처음 자동차가 출시 했을 당시, 크택의 손님방식을 그대로 적용한 공식 멀티플레이 모드가 있었지만, 사람이 너무 없었음. 서로 시간에 못맞추게 하려고 방해도 하고, 부스터 활용해서 지름길도 만들고 나름 괜찮았는데, 하는 사람만 하는 모드였던 걸로 기억.
샌프란시스코의 깨끗했던 예전모습을 다시 볼수 있는건가...
야야야야야
좋은 의미로 세가에서나 나올법한 세가한 게임
세가는 특이한 거 만드는 게 아이덴티티같다
예전부터 B급 감성으로 AAA급 게임 만든다는 말 많았죠. 콘솔 사업할 때에도 '이게 플랫폼 홀더가 만든 게임인가...?' 이런 평 많이 들었고요.
빛의 GTA
드캐시절, 트리거 파손의 주범 오른손 엄지손가락 지문이 없어질때까지 했는데. 상쾌한 bgm과 캐쥬얼드라이빙게임의 세가 답게 정말 멋진게임이었죠
ㅎㅎㅎ저도 이 댓글 쓰려고 로그인했다가, 추천드립니다. 드캐패드 몇개는 보냈던 기억이..... 듀얼센스 햅틱 피드백과 만나면 어떤 느낌일지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감사한 일이긴 하지만, 지금 이 시점에 크레이지 택시가 대규모 신작으로 개발할 만한 게임인지는 의문점이 있네요. 맥시점으로 잡아도 AA에도 도달하기 어려운 게임인데 뭘 어떻게 바꾸려는건지...
3편과 펜저 오르타 때문에 구엑박 구매했다... 기대 된다.
아케이드성은 그때 다 보여준거 같은데...그래픽의 발전빼고 보여줄수 있는게 있나 모르겠네요 아예 방대한 오픈월드 식으로 가려나?
와 이거 어렸을때 진짜꿀잼이였는데
2는 좀 아쉬웠고 1이 그냥 완성형이었죠. 3는 많이 못해봐서...
3는 예전에 PC판으로 해봤던 기억이 나는데 크택2 옆그레이드판? 느낌이었어요 원작부터가 크택2의 엑박 이식용으로 만든 게임이라서…
되돌아보니 오픈월드 레이싱의 시조세급이였네
그러고보니 그러네요..
유비소프트의 드라이버 시리즈도 비슷한 시기에 나왔죠 가정용 이식으로 따지면 이쪽이 크택보다 1년 빠름
드캐때 트리거 날려먹은 패드만 두개였는데 이제 그럴 걱정은 없겠네
오픈월드로 퀘스트 겜으로 가자
오우!!!!!!!!!!!!!!!!!
정신차렸구나! 세가~
이러니저러니 해도 크레이지 택시 IP 부활이라니 너무 신난다
드캐사서 바하코베,쉔무,크택 3개만 죽어라 했었는데
젯셋까지ㅎ
아케이드성 게임이라 점수로만 판단할순없지만 1편 이후로는 계속 내리막이라서..
오락실에가면 무조건 하던거...
1은 너무 익숙해져서 무한 플레이가 가능할 정도였는데 ㅎㅎ
아웃런2도 리메이크로 내줫음 좋겟다...
아웃런 저번에 만들고 있다고 떴잖아요
오 정말요?급 기분조아지능!
갠적으로 이 게임은 끝을 보여줬다고 생각하는데 뭘 더 보여줄 수 있을까? 이이상을 보여준다면 대단하다고 인정하는데 불가능 할 것 같음
미니게임을 더 많이했던 크택이었는데 잘나와주길
세상에. 이게 나와?!!!
첨에는 엄청 어려워서 이걸 어떻게 하는거지 하는데 익숙해지면 무한의 시간 속에서 도시를 비벼버리게 됨 아케이드는 제외
게임도 약빨았고 음악도 악빨았고....ㅋㅋ
엑박의 임펄스 트리거 플5의 적응형 트리거 어느 패드로 하든 무조건 재미 있을듯! 크래이지 대쉬랑 쓰루 쓸때의 드캐 프루프루팩 진동이 정말 대단 했던!
멀티라면 얼마나 혼돈의 카오스가 되려나 인력거로 김첨지 플레이 하고싶다 ㅋㅋㅋ
구엑박 아직 돌리고 있는 이유가 아웃런2하고 크택 3편... 특히나 크택 3편은 실질적으로 시리즈 총집편이나 마찬가지라.
게임성보다 음악 뭐 넣을지 궁금해지는 게임 ㅋㅋㅋ
OST가 좋은 크택!
예쩐에 발표나서 곧 발매하겠구나 했는데 이제 만들고 있내 ㅋ 적어도 3년안엔 안나온다는 거잖아 와 ㅋ 안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