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디오 게임을 망치는 것에는 많은 것이 있습니다.
형편없이 개발된 캐릭터, 내러티브, 메커니즘, 레벨 디자인 등
좌절스런 게임 디자인이 우리의 경험을 망칩니다.
게임이 망쳐지는데 필요한 것은 많지만, 그러나 기준 자체가
너무 높다면 그런 요소들은 중요치 않게 생각됩니다.
- 필자는 스타워즈 아웃로에 7/10점을 주었으며, 이는 제 기준으론
'좋은(Good) 게임'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7/10점은
평범한 게임이라고 받아들여집니다.
8/10점을 넘지 못한 게임은 플레이할 가치가 없다고 여겨집니다.
- 이미 출시 전서부터 슈퍼 모델이 아닌 여성 캐릭터가 주인공이라는 점과
유비소프트에 대한 평판 때문에 아웃로는 공공의 적이었습니다.
아웃로가 제대로 플레이할 수 없는 게임이라는 걸 주장하는 편집영상들이
틱톡에 무수히 많이 돌아다녔는데, 실제로는 그것보단 훨씬 나았습니다.
하지만 편집영상을 올린 사람들은 결코 공정한 평가를 내리지 않았을 것이며,
손가락 하나 까닥하지 않고 아웃로를 쓰레기로 평가하는게 애초의 의도였을 것입니다.
- 어떤 집단이 특정 게임에 반대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면, 그들은
그 게임에 대한 부정적 모습들을 청중에게 알리는 것을 사명으로 여깁니다.
반대로 스텔라 블레이드에 우익 사기꾼(Right wing Grifters)들이 몰려들어
반-PC 순례길을 만든 사례도 있습니다.
비평가들이 스텔라 블레이드를 호평했기에, 이런 모습들은 우스꽝스러웠습니다.
- 비평가들은 아웃로에 호의적이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혹평을 퍼붓지는 않았습니다.
필자는 아웃로에서의 행성 탐험을 즐겼고, 게임 플레이의 다양성에 감명받았습니다.
비록 주인공 케이 베스가 한 솔로 TS판 그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몇몇 게임 메커니즘이 최고의 상태가 아니었음에도 말입니다.
하지만 결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타워즈 아웃로는 지나치게 복잡하거나
필요 이상으로 야망을 품지도 않고 자신의 길을 고수해나갔습니다.
그렇지만 걸작이 아니라면, 어느 작품도 기괴한 문화 전쟁과 부당한 비판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현 세태입니다.
- 필자는 아웃로를 보면서 아발란체의 매드 맥스를 떠올렸는데,
세상을 흥분시키게 할 요소는 전혀 없었고 당시 검증된 오픈월드
게임의 공식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재미는 분명히 있었고, 조지 밀러의 세계관에 대한 깊은 인식이 있었습니다.
결함이 있긴 했지만 모래 황무지를 탐험하는 것을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 스타워즈 아웃로도 매드 맥스와 비슷하며, 이미 개발자들에겐 잊혀진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걸작이 아니라는 이유로 이 게임을 잊을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게임이 걸작이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오늘날 스타워즈 아웃로는 게이머들의 높은 기준에 의해 모든 AAA 게임들은
걸작이거나 재앙적 실패작이어야 한다는 파괴적 순환으로 인해 밀려났습니다.
융통성과 여유있는 문화는 사라졌고, 한 번 게이머들에게 호감을 잃은 게임은
존재 그 자체가 사라질 정도로 기준이 높아졌습니다.
이것은 게임을 현실로 만드는 노고를 전혀 생각치 않는 공평치 못한 태도입니다.
- 몇 년이 지나면 우리는 스타워즈 아웃로를 뒤돌아보고 그리워할 것이며,
당시에 그 작품의 가치를 깨닫지 못한 것을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음.
- 몇 년이 지나면 우리는 스타워즈 아웃로를 뒤돌아보고 그리워할 것이며, 당시에 그 작품의 가치를 깨닫지 못한 것을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아니 온라인게임도 아닌데 당시에 못했다고 후회할 일이 뭐가있냐 게임이 정상적으로 잘 만든 게임이면 늦게해도 후회는 없다. 주둥아리만 길어요 진짜
뭔 후회야 90%세일 똥꼬쇼나 하고 있겠지 ㅋㅋㅋ
정몽규랑 똑같은 얘기하네
정신자위하며 울부짖는 수준이네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음.
뻔하죠 이런애들이 이게임포함 세상을 망치고 있음 (사진은 스타워즈 789 십창낸년+@)
... 저딴 개소리를 하고 밥을 먹으니 세상은 생각보다 호락호락한 걸지도 ...
정몽규랑 똑같은 얘기하네
대중과 비평가의 차이점인듯 비평가의 압도적 다수는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도록 노력함. 그에 비해 대중 여론은 물타기 시작하면 극단으로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타협점이 존재하질 않음. 적어도 이 기사에서 아웃로는 틱톡이나 다른 소셜미디어 에서 다루는것처럼 그정도로 못 만든 수준의 게임은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었던게 아닌가 싶음. 내 개인적 입장에서 보자면 그냥 100만장이면 수준에 맞게 팔린거라고 생각함.
게임에 아무리 pc적인 요소가 있더라도 게임만 정말로 재미있다면 찾아서 하는게 유저들인데 요즘은 개발사도 개발자도 pc요소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게임 본연의 재미는 한참뒤로 두니 문제인거 요즘 비평가들도 그렇잖아요. 게임이 재미가 있든 없든 pc요소가 있는지 없는지만 따지니 진짜로 나중에 역사적으로 따졌을때 지금이 제일 암울했던 시기로 끝났으면 좋겠네요 더 심해지기 전에
70% 할인언제하나요? 광선검 dlc랑 가면 주세요
뭔 후회야 90%세일 똥꼬쇼나 하고 있겠지 ㅋㅋㅋ
역사에 의해 재평가 되기에는 별거 없던데...
정신자위하며 울부짖는 수준이네
진짜 면상이 무섭게 생겼네요 ㄷㄷ
마녀같아요
헐 할인하면 사볼까하다가 면상보고 포기합니다ㅜㅜ
저 이쁜 얼굴을 저렇게 만들었는지... 여캐 얼굴 똑같이 만들었어도 일단 헤벌레하면서 샀을 듯.
- 몇 년이 지나면 우리는 스타워즈 아웃로를 뒤돌아보고 그리워할 것이며, 당시에 그 작품의 가치를 깨닫지 못한 것을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아니 온라인게임도 아닌데 당시에 못했다고 후회할 일이 뭐가있냐 게임이 정상적으로 잘 만든 게임이면 늦게해도 후회는 없다. 주둥아리만 길어요 진짜
뒤늦게 가치 알게되면 할인가로 하니까 개꿀이지 무슨 후회람
스타워즈 프랜차이즈 흑역사로 재조명
유비 똥꼬에 꿀발랐나? 엄청 빨아대네
Pc충에게 정신승리는 기본 소양인건가??
총도 없이 무쌍찍는 주먹격투하나로 재평가
콩코드도 비슷한말 했었지 ㅋㅋㅋㅋ
이 게임 싱글 게임 아니었음? 아님 스토리상 스포일러 당하면 게임의 재미가 급감하게 되는 포인트라도 있나? 지금 하든 나중에 하든 게임의 재미도 평가도 변할 거 같진 않은데?
아웃로 멍청한 AI랑 버그를 유튜브에서 찾아보는게 내 요즘 웃음벨
저기서 스블이 나오네 ㅋㅋㅋ
좌익 빨갱이들은 정신승리가 국룰이 아니라 지구룰인가 ㅋㅋㅋ 난맞고 너거들은틀려 난깨시민이고 너거들은 우민이야 이지랄아네
어떤 집단이 특정 게임에 반대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면, 그들은 그 게임에 대한 부정적 모습들을 청중에게 알리는 것을 사명으로 여깁니다. 반대로 스텔라 블레이드에 우익 사기꾼(Right wing Grifters)들이 몰려들어 반-PC 순례길을 만든 사례도 있습니다. 비평가들이 스텔라 블레이드를 호평했기에, 이런 모습들은 우스꽝스러웠습니다. 뭔 개 쌉소리여 스텔라블레이드 만든 감독을 뭔 ㅂㅅ인셀충으로 ㅈㄹ해놓고 비평가가 스텔라블레이드를 호평했다고??ㅋㅋㅋㅋ 진짜 미친것들인가 입만 열면 구라
콩코드 떄도 그러더니 지들취향 게임 망하면 미워도 다시한번 이 지롤하는게 유행인가 봄
기자 여자네.. ㅋㅋ
뭐 그성별 + 페미 뻔하죠
안해본 뇌 삽니다 라는 말도 모르나? 명작 : 잊어버린채로 다시 하고 싶어서 똥작 : 해봤다는 기억 자체를 잊고싶어서 너네는 압도적으로 후자야
해보심? 그정도 게임은 아님
pc충들 스블에 열등감이 모니터를 뚫고 나오네 ㅋㅋㅋ
7점준 필자가 저런 소리를 하면 안되지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
암살 게임인데 암살 모션이 딱 한개 . 그 단1개인 암살 모션마저도 어디 ↗소도 아닌 소규모 인디게임에서나 볼법한 죽통때리기 ㅋㅋ
마케팅비 엄청 썼다더만 어따 썼는지 알겠구만
그렇게 좋은 게임이라고 느꼈으면 지가 8/10 점 주면 됐을 일인데..........ㅋㅋㅋ 필자 본인도 7/10점 주고 나서 메타평균 70점 나오니깐 '이 게임은 좋은 게임이며, 역사가 기억할 게임...' 이지럴 ㅋㅋㅋㅋㅋ 뭐여~ 내로남불이야?
게임을 애초에 잘 만들면 잘 팔릴텐데. 뭔 혓바닥이 기나.
발매 전까지 까이고 혐오선동당하고 사기취급당하고 온갖 식으로 매도당했어도 당당히 성공한 게임도 있는 마당에 변명해봐야 추하기만 함
혐오 선동은 뭔 혐오 선동? 발매하고 나서 국뽕 판매량 땜에 게임이 너무 올려쳐지니 말이 많았던거지 오공은 발매전에 보스러쉬모드 같다는 루머 때문에 우려말곤 뭐 딱히 본게 없는거 같은데
중겜이라고 다 구라라고 겁나 까였는데...
오공도 pc러들에게 '다양성 부족'으로 공격받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그렇군요
리버스 쥬논 퍼레이드 장면 같은데 무지개 범벅을 해놧네
그놈의 they는 진짜 ㅈ같네 ㅋㅋ
게임에 이쁜 여자나오면 다 와꾸 개박살 내놓고, 지 자캐는 또 이쁘장하게 그려놨네. 내로남불 ㅋㅋ
아 저 그림 팩폭 오진다 ㅋㅋㅋㅋㅋ
발매 당일 구매해서 엔딩까지 봤는데 저게 재미있었다고...? 스타워즈 이름 달고 나와서 그나마 늦게라도 100만장 팔린거지 그냥 신규 IP로 나왔으면 70점도 과분할 정도로 그냥 평범하게 그래픽만 좋은 못만든 게임인데..
주먹으로 우주를 정복하는 여자 캬... 멋지다 유비야 난 관심 없고 후회도 안 해 ㅋㅋㅋㅋㅋ
몇년이 아니라 몇달만 지나도 기억이 안날것 같은데...
글 쓴 녀석도 구입해서 플레이하지는 않겠지.
콩고기도 재평가 될것이다 이러지 그러냐
응 아니야 후회 안해 너나 많이하렴
뭔 대단한 게임이라고 역사 운운 하는건지.
겁나 팔고 싶은 무조건 성공해야 되는 게임에....... 이쁜 실제 모델 개 빻아놓고..... 안팔린다고 징징징......... 잘 팔고 싶으면 포장지와 내용물 디자인을 이쁘고 사고 싶게 만들라고.......
소신발언 하자면 이걸 보니 빻빻이는 2B급이라고 본다
아니 실제 모델이 있는데 진짜 작심하고 빻아놨네..진찌 너무 한다
젊은여성을 할매화 시켜놨네요 요즘 회사들은 왜 저러냐
이럴거면 돈 아깝게 대체 모델 고용하는 이유가 머냐. 모델 엿 먹이는것도 아니고.
매드맥스 갖다붙이는것도 웃긴게 매드맥스는 반복적인 플레이로 까이긴 했어도 차량 전투만큼은 바퀴를 노려서 무력화시킨다던가 차량 문짝을 뜯어내서 운전자만 제압한다던가 하는 상당한 참신함과 재미가 있었음 스타워즈 아웃로는 그냥 모든 면에서 기존 유비소프트 게임의 답습인데 특징도 개성도 없이 ip빨에 업혀가는 게임이 어케 재평가됨?
그냥 유비한테 돈받고 썻다고 말해
80%할인하면 재평가 가능 ㅋㅋㅋ 덤으로 덕분에 스팀으로 다시 기어들어온건 높게 평가함 ㅋㅋㅋ
90퍼하면 싼맛에 즐겨줄순 있을듯
pc요소 덕분에 올려치기 된 게임들이나 재평가 좀...
솔직히 매드맥스 랑 비교하는게 실례 그자체임 매드맥스는 약간 불편한점은 있어도 차량전투 나 맨몸격투 하나 만큼은 지금해봐도 개꿀잼임 스토리도 준수한 편이고 맥스 캐릭터성도 나름 잘 살렸고...
어쨌든 그 게임도 메타 노란색이었으니 저평가 조롱 받은거니
전투가 전형화되어 있어서 전투가 좀 지루한 점은 있지만 심각한 버그도 없었고 액션만큼은 재밌었는 게임이라 비교불가죠.
진짜 게임 언론은 라오어2 때 부터 학을 뗐는데 점점 더 지하로 파고 들어가는구나 콘코드한테 정당한 기회를 달라고 하질 않나 ㅋㅋㅋ
몇년 뒤에 유비 망해서 없어지면 유비 서버도 닫히고 판매한 스토어에서 게임도 내려갈테니 그리워 질거란 이야기 같은데
아가리
더 ↗같은걸 만들어내면 아웃로가 선녀가 될순 있겠지 근데 그전에 망할듯
만약에 재평가가 되면 뭐하냐 당장 돈을 못벌었는데 ㅋㅋㅋㅋ
겜알못이네
질R옘병 똥을 싸고 자빠졌네 기레기야
재평가를 떠나서 사람들 기억에 기억되는것만도 기뻐해야될 수준 아닌가?
매드맥스가 아웃로 보단 200%는 재미있다 격투가 얼마나 찰지는데 카체이싱은 말할것도 없고 오픈월드에서 크게 할게 없고 퀘스트가 단순하다는게 약점이지 아발란체가 실수로 재미있게 만든게임
몇몇 부분에서는 공감할 만한 내용이 있긴함 사실 aaa급게임에서 요구되는건 엄청난 자본이 들어가는 만큼 안전빵으로 무난한 재미를 주면 그자체로 만족을 하는 장르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유비소프트가 그부분에서는 가장 탁월했음 그냥저냥 할만했고 그래픽은 좋은편에 콘솔 한글게임이 없던 불모지시절에도 꾸준히 나와줬으니 근데 여기 글을 보면 거기에 더해서 자신의 생각을 범벅으로 쓰여진 부분에서는 공감이 안됨 사실 pc만큼이나 반pc적인 글들도 매우 싫어하는 편인데 그런 요소를 제외하고 그냥 내 기준에서는 올라간 가격만큼의 재미를 주냐마냐에서 무난한 평작에 돈을 쓰기에는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안산거임 예전처럼 59,800원 정도였거나 했으면 70점대의 게임도 무뇌로 집어서 그래픽 좋은 스타워즈 세계관을 즐겼을텐데 이제는 조금 더 까다로운 소비를 하려고 해서 안샀음 나는 세일하면 사려고 기다리는 중
약간 요즘 영화판보는거같음ㅇ 예전 영화표였음 그냥 적당히 똥영화도 부담없이 보러갔는데 가격 올라간뒤로 영화 고르는데 기준이 겁나 엄격해졌지 ㅇ 게임도 마찬가지인게 언제부턴가 풀프라이스가 8만원를 찍는데 앵간한 게임 아니면 쉽게 지불을 할만한 가격이 아니게됐지
게임을 떠나 이런 애들이 기자를 한다는 게 현 사회의 문제 같음.
게임을 평가한다는 웹진에 저런 ㅂㅅ들이 대다수니 게임계가 제대로 돌아갈리가 만무하긴함
와치독스 리전이 백배는 재밌다 이 등신들아 회사 접어 그냥
그정도로 잼없나 ㄷㄷ
근대 저 글도 틀린이야기는 아니긴한데 ..이겜은 주인공 얼굴이 사람같지가않고 너무 3d 찰흙 같다는 느낌이라서 이상하든뎅
지들이 캡파인줄 아네
역시 쿼드라A겜 ㄷㄷ
솔까 저딴 소리할 거면 게임웹진의 존재가치가 뭐임? PC한 게임은 ㅈㄹ 쉴드치고 올려치고 pc하지 않은 게임은 잘만들어도 내려치고
ㅋ ㅈ1랄하네 또. 쟤들은 어떻게 현실을 제대로 보질 못하냐
저런 사람들이 게임업계 다 망치고있다..
진짜 이런 사람들이 열정있는 여성 게이머들의 이미지를 다 망쳐놓는다고 생각한다. 다 정치적으로 해석하고 게임마저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고 보고 그래서 게임 검열하고 그러는 순간 레거시 미디어가 되는거고 도태되는건데 뭘 몰라도 한참 모름. 세상이 그렇게 만만한가?
게이머들 원성이 이 수준들이니 유비 정말로 곧 망할듯.. 빨리 폐업하고 사상질 말고, 진짜 게임을 만들 생각 있는 인재들만 따로 나와 새로 시작하면 좋겠다. 폐업해서 사라져도 많은 이들이 유비소프트에 대해 기억해 줄 것이다.
나름 재미있게 즐기고있기는 한데 호제던도 그랬고 아군측 주요인물or주요 npc들이 여성들이 대부분이라는 느낌을 받아서 게임을 못해먹을 정도는 아니나 가끔씩 몰입이깨질때가 있습니다ㅎㅎㅎ 혹여나 pc사상때문에 그런거라면 평등하게5:5로 해야지 약간 찌질하거나 악역측은 남케가 많은것같은 느낌도 들더군요… 예를 아웃로나 호제던으로만 들었지만 다른작품들에서도 간간히 이런 느낌이 드는것을 보면 이런쪽으로는 제가 참 보수적인가 하는 생긱이도 드네요ㅎㅎ
외적인 의도가 너무 뻔하게 느껴지면 아무래도 몰입 깨지죠
비평가들이 스텔라 블레이드를 호평했었나 IGN 프랑스만 기억에 남는데...
내 생각에 저 기자 엔딩 안 봄
말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곱씹을만은 한 것 같네요 아마 저 필자가 말하는건 aaa싱글 시장이 미래에 더 몰락했을때를 말하는 것 같아요
들키면 게임오버되는 시대착오적인 레벨 디자인이랑 잠입 플레이가 너무 평범하고 재미가 없어서 망한거 아니었음? 은근 슬쩍 젠더논쟁의 희생양처럼 말하네 그냥 게임 자체가 ↗노잼이라고
'재미'보다 '계몽'을 위에 둔 모든 게임에게 폭망을!
전부터 말하지만 오픈월드 디자인은 재능임 아발란체나 유비가 앞으로도 오픈월드 디자인 잘할 일은 영원히 없음
지금 쓰는 오픈월드 베이스가 다 어크 기반인데 ㅎㅎㅎ
유비식 오픈월드가 매번 사골우려먹기라서 그렇지. 대부분의 오픈월드가 유비식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