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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하치 첫날 나와서 방송 잠깐 하긴 했는데 파랑단 보랑단 일반 유저들한테도 좀 힘겨워 하던거 보면 아무래도 그냥 8이란 게임 자체랑 안맞는듯
플레이 스타일이 너무 방어적이어서 지금 시스템에 적응 못하더라구요 항상 히트 아끼다 키지도 못하고 패배하는 똑같은 패턴 연속이라
21-50위
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황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산
정말 울산의 시대인건가
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황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산
대황 사우디 대회가 끝나서 좀 맥 빠지겠다 파이널을 해도.
그 뒤로도 우승 계속 하는거 보면 님 같은 범부의 마인드는 아닌듯...
정말 울산의 시대인건가
점수차가 굉장히 치열하네요 철권하면 무릎이었는데 그림자도 안보이는게 뭔가 조금 씁슬하군요
게임 스타일을 못 따라가는거에 가까워서 피지컬 이슈도 있을거고
개인적으로는 기원초나 도젯 여전히 잘 쓰는거 보면 피지컬 보다는 치열하게 고랑을 팠던 7의 잔상이 아직 덜빠져서 적응이 안되는거임. 그 갭 매꿀려고 매진한다는 행보인듯하고.
BDY
헤이하치 첫날 나와서 방송 잠깐 하긴 했는데 파랑단 보랑단 일반 유저들한테도 좀 힘겨워 하던거 보면 아무래도 그냥 8이란 게임 자체랑 안맞는듯
아직도 백대쉬 무빙철권 하려고 하는데 다른의미로 대단..
철권8은 아슬란이 평정하나 싶었는데 울산이 나타나서 평정하겠어요
그래도 20위권에 우리나라 선수가 제일 많네 무릎은 철권8에선 힘 못 쓰나요?? 순위권에 안 보이네요
에이전트_
플레이 스타일이 너무 방어적이어서 지금 시스템에 적응 못하더라구요 항상 히트 아끼다 키지도 못하고 패배하는 똑같은 패턴 연속이라
폐관수련한다고 참여안할걸로 알고 있어요
샤널 3위권에 있던거 봤었는데 어느세 11위까지 떨어졌네
한국이 다시 정상에 올랐네...
21-50위
전체적으로 나이가 젊은 사람들이 상위권에 있는 건 좋은 현상이네요
캬
한 파 한 파 한 5위까지 2개국이 접전중이네 ㄷㄷㄷ
울물아아 철권8 4대천왕이네
울산 하도 잘한다길래 대회영상 몇개 찾아봤는데 미쳤음 ㅋㅋㅋㅋ
사우디컵 이후로 의미가 없다 내년 사우디컵이나 기다리자
그래도 EVO,TWT까지 3개는 쳐줘야죠 울산선수도 트레블은 못했지만 더블을 노린다는 인터뷰도 했으니까요
Q. 큰 산을 넘었다. 다음 목표는? 먼 미래를 말한다면 무릎 선수의 뒤를 잇는 한국 최고의 철권 선수다. 가까운 미래는 아무래도 철권 월드 투어 챔피언 우승이다. 도쿄에서 처음 개최되는데 총상금을 30만 달러로 올릴 만큼 주최 측에서 힘을 쏟고 있다. EVO를 우승하지 못해 트레블, 그랜드 슬램은 아니지만 더블을 달성할 수 있는 대회니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자신감은 넘친다. 다만 그때까지 드라그노프가 하향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목표라고 보긴 어렵지만 제가 무릎 선수의 뒤를 따라가듯 다른 신세대 선수들이 저를 바라보며 철권 e스포츠에 도전하길 바란다. 정말 도전해 볼만한 종목이다. 대우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 최근 팀 배틀에서 유명 선수들을 꺾고 올라왔을 만큼 잘하는 2005년생 선수들이 있었다. 그들의 성장과 활약도 기대하고 있다.
확실히 젊은피들이 상위권에 있는게 대단하네요
올해 최종 대회 때 너희들이 1등 못하고 파키스탄 이 1등 하면 너희 들은 내손에 뒤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