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이 다른거랑, 똥고집이랑은 다르지.
남들 많이 타는게 좋은 이유? 그냥 무난해.
남들 안타는게 나쁜 이유? [이유 없이 비싼 물건은 있어도 이유 없이 싼 물건은 이세상에 없다.]의 연장선에서 생각해보면 바로 답 나와.
남들 안타는데 비싼차는 케바케지만.
남들 안타는데 동급보다 싼차는 나쁜차 맞아.
남들 안타는 차 타는 사람들을 보면(내가 이쪽 업종이라 실제로 본 사례도 많고. 지인통해서 들은 케이스도 그렇고.) 자신만의 가치관이 투철하더라.
좋게 말해서 자기만의 가치관이고 까놓고 말해서 대체 뭘 근거로 이딴 개소릴 지껄이는지 이해가 안가는 불가해들이 다수더라.
거기다 내 글을 제대로 읽긴 한거냐?
혜안과 선구자 기질이 있다면 사라는 대목은 어따 팔아 처먹고 남들꺼 까기만 하는 글로 매도하니?
딱 보니 남들 안타는 차타는데다 지차가 구린거 보이고 찔리니까 그러징?
다양한 색을 고르는 거는 볼줄 아는 사람이 하는 거고.
10에 9은 차 볼줄 몰라.
차 볼라면 하루 이틀 봐서 보이는거 아니다.
거기 쓸 시간에 다른 내가 좋아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시간 쓰는게 남는 장사지.
멍청하게(물론 자기가 차를 정말 좋아하고 거기서 대단한 행복을 얻는 사람이라면 시간투자하고 배우는게 맞지. 근데 진짜 그런 사람 거의 없어. 자칭 차를 좋아한다는 머저리는 많은데. 정말 좋아하는게 아니라 지가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것뿐.) 시간낭비하고 돈낭비할 필요 없이.
나온지 2년 이상 됫고, 가장 많이 팔렸고 여전히 잘팔리는 차 사는게 차 고를줄 모르는 사람에게 최선의 답인건 그냥 진실이고 가감없는 사실이야.
니가 아무리 우겨도 [지구는 돌아.] 하늘이 도는게 아니라 지구가 돈다고.
너한테 믿어 달라는 말 한마디도 안한다 난.
차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진짜 도움이 되는 [제대로 된 조언]을 할뿐이야.
너보고 내 선택을 따르라고 한적도 없고 그러라고 할 생각도 없어.
선택은 니가 하고 책임도 니가 지는 거야.
타인인 내가 해줄 것은 기껏해야 당연한 사실을 열거해줄 뿐인거야.
분명 안 팔리는차는 이유가 있겠지만 그렇다고 남들 많이 사니까 좋고 남들 안사는차는 나쁘다라는 잣대는 취향이 다르고 선호스타일이 틀린거 인정못하는걸 인정하는 꼴이라는...특히 차는 내가 타는 차가 제일 좋다 이런마인드가 심함
남들 안하는 차는 사는게 아님. 내가 진짜 혜안과 선구자기질이 있는게 아니면 그냥 남들 많이사는거 싸게 줍어오는게 정답
아즈라펠
분명 안 팔리는차는 이유가 있겠지만 그렇다고 남들 많이 사니까 좋고 남들 안사는차는 나쁘다라는 잣대는 취향이 다르고 선호스타일이 틀린거 인정못하는걸 인정하는 꼴이라는...특히 차는 내가 타는 차가 제일 좋다 이런마인드가 심함
님아 차 없죠?
어딜가나 개소리
무슨 차 타? ㄴ 나 차 안 타! ㄴ아 ... 답변 고마워
아주 개소리는 아닌게 와이프가 sm3모는데 두번다시 삼성차 안산다했어요 저도 와이프꺼 자주 운전하는데 운전할때 느낌이 올란도 lpg만도 못한느낌 많아요
응 아니야. 집에가. 차 만지는게 일이야. 나도 여전히 흉기라고 부르고. 흉기 까지만. 요즘엔 그냥 흉기타려고. 1년에 3천키로도 안타는데 오일 갈아주기도 귀찮은 쉐보레 똥차 짜증나. 거기다 보험도 동급차량인데 왜 더 비싸냐. 빡쳐서 팔고 싶다. 내가 타는건 1천키로 조금 넘나 그러니... 보험료 한푼 더나가도 짜증나는구만.
스타일이 다른거랑, 똥고집이랑은 다르지. 남들 많이 타는게 좋은 이유? 그냥 무난해. 남들 안타는게 나쁜 이유? [이유 없이 비싼 물건은 있어도 이유 없이 싼 물건은 이세상에 없다.]의 연장선에서 생각해보면 바로 답 나와. 남들 안타는데 비싼차는 케바케지만. 남들 안타는데 동급보다 싼차는 나쁜차 맞아. 남들 안타는 차 타는 사람들을 보면(내가 이쪽 업종이라 실제로 본 사례도 많고. 지인통해서 들은 케이스도 그렇고.) 자신만의 가치관이 투철하더라. 좋게 말해서 자기만의 가치관이고 까놓고 말해서 대체 뭘 근거로 이딴 개소릴 지껄이는지 이해가 안가는 불가해들이 다수더라. 거기다 내 글을 제대로 읽긴 한거냐? 혜안과 선구자 기질이 있다면 사라는 대목은 어따 팔아 처먹고 남들꺼 까기만 하는 글로 매도하니? 딱 보니 남들 안타는 차타는데다 지차가 구린거 보이고 찔리니까 그러징? 다양한 색을 고르는 거는 볼줄 아는 사람이 하는 거고. 10에 9은 차 볼줄 몰라. 차 볼라면 하루 이틀 봐서 보이는거 아니다. 거기 쓸 시간에 다른 내가 좋아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시간 쓰는게 남는 장사지. 멍청하게(물론 자기가 차를 정말 좋아하고 거기서 대단한 행복을 얻는 사람이라면 시간투자하고 배우는게 맞지. 근데 진짜 그런 사람 거의 없어. 자칭 차를 좋아한다는 머저리는 많은데. 정말 좋아하는게 아니라 지가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것뿐.) 시간낭비하고 돈낭비할 필요 없이. 나온지 2년 이상 됫고, 가장 많이 팔렸고 여전히 잘팔리는 차 사는게 차 고를줄 모르는 사람에게 최선의 답인건 그냥 진실이고 가감없는 사실이야. 니가 아무리 우겨도 [지구는 돌아.] 하늘이 도는게 아니라 지구가 돈다고. 너한테 믿어 달라는 말 한마디도 안한다 난. 차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진짜 도움이 되는 [제대로 된 조언]을 할뿐이야. 너보고 내 선택을 따르라고 한적도 없고 그러라고 할 생각도 없어. 선택은 니가 하고 책임도 니가 지는 거야. 타인인 내가 해줄 것은 기껏해야 당연한 사실을 열거해줄 뿐인거야.
QM3랑 비교하면 사이즈가 어던건가요 XM3 서브카로 보고있는데 소형이라고 표기되던데 QM3도 소형인데 같은사이즈는 아닌거같은데 QM3는 경차사이즈고 XM3는 티볼리 사이즈로 보면되나요?
크기로 따지면 셀토스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대략 소형과 준중형 사이정도인 거 같습니다.
XM3 가 러시아에서 아르카나 라는 이름으로 이미 판매중인데.. 아르카나 제원으로 보면 셀토스보다 약간 큽니다.. 실내크기 말고 차체 크기로만 봤을때, 셀토스<트레일블레이저<XM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