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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는 놈들 저때 윤석열 안찍는다는 경향만 보여도 정신병자 취급하고 노누체는 기본에 훠훠훠 거리고 여성가족부 폐지 라는거만 보고 환호하던 놈들이 너흰 답도 없어 너희가 증오하고 비난하던 특정 집단이나 너희나 똑같아 알아?
그러면서 모든 문제는 민주당 때문에 발생된 것이며 어떤 문제가 터지면 민주당에게 처리해달라고 하죠 ㅋㅋㅋ 머저리들
지난주에 최강욱 의원님 말씀 중에 충격적이었던 말 처조카던가가 윤석열을 찍겠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왜 윤석열을 찍으려고 하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더군요 이게 20대들 상태라는게 너무 절망스러웠다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나만 망하지만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다같이 망할거 같아서"
디시가 큰일한다
한동훈 이준석은 윤석열과 달라서 젊은이들의 고통을 해결해 줄 것이 분명하다고 믿으며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어처구니 없는 놈들 저때 윤석열 안찍는다는 경향만 보여도 정신병자 취급하고 노누체는 기본에 훠훠훠 거리고 여성가족부 폐지 라는거만 보고 환호하던 놈들이 너흰 답도 없어 너희가 증오하고 비난하던 특정 집단이나 너희나 똑같아 알아?
지난주에 최강욱 의원님 말씀 중에 충격적이었던 말 처조카던가가 윤석열을 찍겠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왜 윤석열을 찍으려고 하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더군요 이게 20대들 상태라는게 너무 절망스러웠다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나만 망하지만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다같이 망할거 같아서"
혈압요정
디시가 큰일한다
저때 저사람들에게 이준석은 신 그 자체였죠. 근데 까보니 ㅋㅋㅋㅋㅋ
최근 최강욱의 말 중 인상에 남았던 것 - 한동수 감찰부장에게 아크로비스타에 사는 어르신들 "아니 없는 것들은 빨갱이 하는 걸 이해하겠는데 아크로비스타에 살면서 왜 그렇게 살아?" - 강남 아줌마들이었나? 디올백 수수에 대해서 "아니 영부인을 만나러 가는데 빈손으로 어떻게 가?" 이 두가지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음.
돌겠넼ㅋㅋㅋㅋ
저때 대학 다니던 사람은 이제 20대 후반이나 30대 초에 들어서고, 현정부에 불만 느껴져도 여전히 이재명 문재인 그민찍 이런 단어만 보면 투표 잘했다며 현실에 만족하는 사람들이 되었지
그러면서 모든 문제는 민주당 때문에 발생된 것이며 어떤 문제가 터지면 민주당에게 처리해달라고 하죠 ㅋㅋㅋ 머저리들
한동훈 이준석은 윤석열과 달라서 젊은이들의 고통을 해결해 줄 것이 분명하다고 믿으며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ㄹㅇ 아직도 그럼.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하긴 손바닥에 王 쓰고 토론에 나간 사람을 찍을 지능에 많은걸 바라는 걸 수도 있겠네요.
예전보다 더하죠. 그들은 '이재명이 대통령 됐으면 이것보다 훨씬 더했을텐데 윤석열 뽑아서 그나마 이만큼이라도 지켜냈다'라며 행복에 겨워 현 태평성대를 즐겨 마지않고 계십니다. 문제가 되면 '아 내가 뽑은 대통령이 뻘짓을 하면 내가 안뽑은 민주당이 막았어야지 그러니 표를 안준거야' 논리로 방어하고요. 얼마나 다들 똑똑하신데요.
??? : 여가부 폐지 못하는건 민주당이 과반의석으로 막고 있기 떄문임. 나 : 여가부 폐지 권한은 대통령에게 있는거 아님? ??? : 야 개같은 소리말고 롤이나 하자
이미 지난 일이고 이걸로 20대들이 정치 혐오로 투표를 안하는것만 안해줬으면 좋겠음. 본인들이 찍었는거에 대한 결과물을 봤으니 다음에는 꼭 한번더 생각해보기를...
제가 추측하기론 이번같이 개노답인 상황에서 마음에 안들어서 정권심판에 힘을 실어준 사람들이 있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페미를 지지한 민주당 이러면서 국민의 힘 찍는 사람 제가 봤고요. 아마 정부-여당이 조금만 정신차린 척 하면 좋다고 찍어줄 놈들 태반일겁니다. 이젠 나이 좀 먹어서 20대후반~30대초반 남자들 특히. 어떻게 아냐고요? 제 주변에 노누거리고 훠훠훠거리는 놈들 많습니다 ㅋㅋㅋ
사람 잘 안바뀌고 어릴때 일베하던 놈들은 아마 평생 그때의 눈을 가지고 세상을 살 거라 봅니다. 갱생을 기원하는것보다 정혐에 걸리든 쪽팔려서 짜지든 차라리 투표 안하길 바라는 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애드라 춤이나춰
공정 상식지껄이며 폐급 쓰레기 뽑아놓고 나라랑 인생 ㅁㅁ나니까 현실감각이 돌아오니 한다는 짓거리가 '아 몰라 18 내잘못아냐 그놈이 그놈인데 뭐어쩌라고 나한테 뭐라하지마' 정말 쌍욕만 튀어나온다 선거랑 투표가 게임인줄아냐? 트롤짓해서 말아먹고 현타오니까 망겜접음 ㅅㄱㅇ 이지랄떠는거하고 뭐가다른건데? ㅆㅂ 진짜 투표가 장난인줄아냐고 이 똥물에 튀겨죽여도 시원찮을 강아지들아
"선거는 이기려고 하는 게 아니라 찢빠들 빡치라고 하는 겁니다." 라는 희대의 ㅄ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지껄이던 윤찍문지들도 있었죠. 선거를 장난으로 여기는 무리들.
아아... 그저...
대선때 벌레새끼들이 별 븅신같은 짤이랑 개소리를 도배해놓는걸 봤습니다만....그것만큼 살인충동이 드는건 없더군요.
이 개,새끼들이 어이없네 이 꼬라지를 만들어놓고는 책임은 회피하겠다 이거네? ㅋㅋㅋㅋㅋㅋ
해줘 세대자나요. 아시바 남탓세대..
2찍들은 더 갈궈야함. 용서받지 못할자들임
저까지 싸잡아서 저희 세대들 욕하던데 아주 죽을 맛입니다 ㅋㅋ
개같이 욕먹고 주눅들어 뭐 못하게 해야됨
그냥 능지가 박살난거지... 삼프로때 나와서 하는말하는거 보고 못느꼈나? 20~30대 좋아하는 코인,주인에 대한 생각이 얼마나 인지하는지 개박살났는지 답나왔는데.. 뭐 삼프로 안봤으면. 대선 토론현장에서 토론하는 수준을 봤을텐데. 그런 바닥이하 수준의 인간이 대한민국의 일을 할수있다고 보는건가?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성 무지능의 인간이 였자나..
그저 문재인 나빠요. 페미 죽여주세요. 하다가 여성가족부 폐지 7글자에 발광해서 찍어준 사람들 ㅋㅋ
2찍 : 그시간에 딸이나 한번 잡지, 그런걸 뭐하로봄. 님 찢빠임?
내가 보기엔 악의적으로 편승해서 즐긴 부류와 모르고 탑승해서, 기대에 찬 희망으로 선택한 부류가 있을 것으로 예상 됨. 모르면 5년 피똥 싼다는 반면교사로서의 교훈을 얻었길 바랄 뿐임.
무식하니까 악한 행동을 하는 것이라 둘이 큰 차이가 있나 싶습니다
인터뷰 본문처럼 윤석열 얘기 그만하라고 외면할게 아니고 찍은 니놈들이 탄핵시위를 나가든 해야될거아냐
"일말의 기대조차 사라졌으니, 실망할 것도 없어요. 윤석열 이야기는 그만하시게요." 요즘 대학생들의 시국에 대한 평가가 이렇다. 입대를 앞두고 찾아온 제자와 대학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이었다. 하루가 멀다 않고 분란을 일으키는 현 정부의 어처구니없는 행태를 또래 대학생들은 어떻게 보고 있는지 물었더니 말을 도중에 끊으며 손사래를 쳤다. 어쩌면 '도발적인' 내 질문 탓이었는지도 모른다. 몇 해 전 '조국 사태'가 터졌을 때, '아빠 찬스'로 공정의 가치를 무너뜨렸다면서 집단 반발하던 그 많던 대학생들은 다 어디 갔느냐고 따지듯 물은 게 화근이었다. 부언하기조차 새삼스럽지만, '조국 사태'에 대한 분노로 결집한 그들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의 '일등공신'이었고, 집권 초기 든든한 지지기반이 됐다. 당시엔 후보 시절 공약으로 내건 '여성가족부 폐지' 스티커를 스마트폰 케이스 등에 붙이고 다니는 게 유행이었다. 아무튼 그땐 그랬다.
둘중하나겠군요 저들이 그렇게 씨부리던 공정과 상식이 굥정과 몰상식이라 만족해서 시위를 할 필요성을 못느끼거나, 그게아니면 조국과 문통한테는 조절안돼던 분노가 검찰총통앞에서는 너무나도 잘 조절되는 개 쫄보새끼들이라서?
내 손안에 모든 정보를 알수있는 시대에 그중 가장 스마트하다는 세대들이 어떻게 1차세계 대전 이후 독일 수준이냐
지들 치부 들어내면 정치이야기하지말자노 반대진영에서 좀만 잘못한거 나오면 그럴줄알았다이기 멍청한 사상이 대가리에 들어갔으면 고쳐지지도 않으니 그대로 뒤져야지 어디가서 징징대지 말고 홍위병같은 놈들
지들 불리하면 정치병자 타령. 여자에 ㅇ 자만 나오면 찢빠폐미타령 ㅎㅎ
못 읽겠다. 한국말 할줄 아는 조선족 같아서 비추 박을게
“제자의 말에 따르면, 뉴스에 아예 관심을 끄고 사는 게 요즘 대학생들 나름의 저항 방식이라고 했다. 또래들 SNS에 '윤석열'을 공유하는 경우는 아예 사라졌다고 덧붙였다.” 지랄났다 진짜. 외면이 저항이라니
살다살다 비폭력 저항이나 불복종 운동같은건 들어봤어도, 개짓거리하는 정부한테 침묵하고 방조하는걸 저항이라는 개소리는 처음들어보네요 이 븅신들 전부 학교 국어시간에 하라는 공부는안하고 죄다 펜타닐을 뇌로 빤거같습니다.
20 30대에서 윤찍은 인간들읔 정신머리 나간거지. 대가리에 생각이라는게 없는거
“민감한 정치·사회적 이슈는 자취를 감췄다고 했다. 대학가에서도 '진지충'이라는 말이 은연중에 통용된다” 바뀔리가 있나 똑같이 멍청하게 행동 중이네
근데 기차 안에서 발 올리는 것만 저 사람의 인상과 성격 다 표현되었는데 그걸 뽑으니 대가리 깨도 할 말 없음
지들이 투표한건대 욕할건 아님..문지윤찍이라는 샹븅들만 아니면
대놓고 뒷통수 칠거라고 광고를 하는 수준이었는데 정치, 경제, 안보, 외교 아무것도 모르는 놈을 국가지도자로 뽑아놓고서는 이제와서 배신당했다, 이럴 줄 몰랐다 자체가 능지수준 인정이지
언젠가 자기들도 매국노들이 하던 혜택(?)을 받을수있다고 상상하는 멍청이들이죠
어떤 분들 중에는 현재 30대 후반~40대들도 20대 시절엔 정치에 대해 잘 몰라서 이명박 찍고, 박근혜 찍어서 한나라당, 새누리당이 어떤 정권인지 경험을 했으니까 친 민주당 성향으로 돌아섰듯이 현재 20대들도 나중에 나이가 들면 정신 차릴 거라는 낙관적인 판단을 하시는 분들을 본 적이 있는데 그 때랑 지금은 상황이 다른데 그 당시에는 ㅇㅂ 같은 이상한 사이트도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이명박 때부터 ㅇㅂ같은 사이트를 통해서 어린 친구들한테 이상한 사상 주입시키고 나중엔 ㅍㅋ나 ㅇㅍ 등의 대다수의 커뮤니티까지 퍼졌죠... 한 번 저렇게 된 애들은 절대 정신 차릴 일 없어요
그때는 디시도 깃발들고 mb 퇴진 시위 나오던 시절이였다고...
본인의 관성은 본인이 스스로 만든건데 그걸 못 걷어내면 그대로 살수밖에 없음 고민을 하든 검증을 해서 벗어나는 수밖에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