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운명의 날 D-1, 예상 시나리오 '셋'…타협? 수납? 혹은 파국?
확실히 민희진이 어려운 상황인지.. 참전하는 참견쟁이들 덜하긴 한듯 25일에 어떤 카드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또 뉴진스 방패 세우는거 아니면 할게 없어보이긴함... 팬들이라고 하는분들이 절대 방패가 아니라고 하지만 ㅋ
이미 관련 소식에서 민씨는 쏙 빠지고 뉴진스 얘들만 언급되는 것을 보면 방패는 아니고 쉴드나 배리어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꽤 오래 끌고있는데 본안 재판전 이건이 가장 큰 변곡점이 될듯하네요.
타협은 민천지가 경영인이 아닌 프로듀서 복귀 정도 밖에 없고 수납이나 파국 밖에는 없을것 같은데
확실히 민희진이 어려운 상황인지.. 참전하는 참견쟁이들 덜하긴 한듯 25일에 어떤 카드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또 뉴진스 방패 세우는거 아니면 할게 없어보이긴함... 팬들이라고 하는분들이 절대 방패가 아니라고 하지만 ㅋ
박주영
이미 관련 소식에서 민씨는 쏙 빠지고 뉴진스 얘들만 언급되는 것을 보면 방패는 아니고 쉴드나 배리어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꽤 오래 끌고있는데 본안 재판전 이건이 가장 큰 변곡점이 될듯하네요.
타협은 민천지가 경영인이 아닌 프로듀서 복귀 정도 밖에 없고 수납이나 파국 밖에는 없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