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영화찍는 우리형 ㅋ (Feat. 잭 스나이더 감독)
헬스인들이라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영화 300을 연출한 잭 스나이더 감독님이 김종국에 찾아왔습니다!
예전부터 저희 채널에서 가끔씩 언급하긴 했었는데 이번에 미국 일정에 맞춰 감사하게도 직접 초대를 해 주셨습니다.
전혀 홍보나 다른 목적 없이 정말 운동이 좋으셔서 ㅎ 그냥 운동하러 나오셨답니다 ㅎ
다른 무엇보다 저와 저희 일행들 모두에게 카메라가 없을 때에도 너무나 인간적으로 대해주시는 모습에서
인성적으로 참 멋진 분이신 걸 느꼈습니다.
운동을 사랑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사람들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여러분들께 소개할 수 있어서
굉장히 의미 있는 경험이자 촬영이었습니다.
많은 분들 재밌게 보시고 또 동기부여되는 영상이길 바라겠습니다!
니들.. 운동선수가 아니잖아...
니들.. 운동선수가 아니잖아...
헐리웃 감독을 트레이닝 하는 한국 가수
LA에 숨겨둔 딸이 아니라 잭스가 있었구만.
잭스나 레벨문 파트1,2 보면서 감 많이 죽었구나 싶었는데... 신들의 황혼은 본인 의도한 바를 애니로 정확하게 표현 가능해서 그런가 잔인하고 흥미롭고 재밌네요.. 숏타임으로 인터벌 없이 저렇게 운동하는 것도 있다는 좋은 정보도 보여줘서 꿀정보까지....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