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스나이더가 차기작으로 UFC 영화를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킹 리처드'의 잭 베일린이 잭 스나이더와 함께 각본을 맡습니다.
극장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며 UFC(회장 데이나 화이트 포함)가 직접 참여합니다. 주요 장면 촬영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 라스베이거스 등 로케이션 장소가 확정되어 있으며 캐스팅은 초기 단계이지만 스나이더가 아담 드라이버에게 주연 역할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아직 그가 승낙을 한 건 아닌 상태.
딱히 좋아하는 감독은 아니지만 본이 아니게 많이 보게 되었는데
새벽의 저주, 300, 왓치맨 디렉터스 컷, 맨오브스틸, 배대슈, 저스티스 리그 잭스나 버전
이 중 괜찮다 느낀건 새벽의 저주.
맨오브스틸은 액션으로 그냥 볼만했고
나머지는 정말 별로인데 어떻게 영화를 계속 찍는지 신기할 따름.
원없이 슬로우 걸겠구나
어떻게 -> 대부분 이익 봄..
신들의 황혼은 잘 만들었던데... 그냥 형은 애니메이션 전문으로 전향해...그게 훨씬 낫겠더라...
영화계에서 인망이나 평판이 엄청 좋다고 하더라고요 같이 일한 모든 제작 스탭, 배우마다 다 좋아함
딱히 좋아하는 감독은 아니지만 본이 아니게 많이 보게 되었는데 새벽의 저주, 300, 왓치맨 디렉터스 컷, 맨오브스틸, 배대슈, 저스티스 리그 잭스나 버전 이 중 괜찮다 느낀건 새벽의 저주. 맨오브스틸은 액션으로 그냥 볼만했고 나머지는 정말 별로인데 어떻게 영화를 계속 찍는지 신기할 따름.
ㅋㅎㅎㅎㅋ
영화계에서 인망이나 평판이 엄청 좋다고 하더라고요 같이 일한 모든 제작 스탭, 배우마다 다 좋아함
ㅋㅎㅎㅎㅋ
어떻게 -> 대부분 이익 봄..
원없이 슬로우 걸겠구나
격투 영화에 슬로우는 금상첨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투기 장면을 잘찍을까 하면 의문이네 그동안 칭찬 듣던건 초인 액션이고...
형 제발 각본은 맡지마...
아니 대체 누가 투자를 해주는건지... 이미 아미 오브 더 데드에서 밑천 다 드러난 마당에....
신들의 황혼은 잘 만들었던데... 그냥 형은 애니메이션 전문으로 전향해...그게 훨씬 낫겠더라...
잭스나이더의 상남자 연출과 UFC면 뭔가 좋은 케미가 나올거같은데;;
극장 영화로 제작된다는 건 넷플릭스의 댄린이 쳐냈기 때문에 생긴일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제발 벌려놓은 프로젝트부터 수습하고 차기작 찍으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