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판다리아의 안개 |
기 종 |
PC |
제작사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
장 르 |
MMORPG |
언 어 |
자막 : 한글 / 음성 : 한국어 |
작성자 |
sicros |
[WOW 판다리아의 안개 : 양 진영간 대립이 주요 주제] 인터뷰 보러 가기
블리자드가 개발, 서비스하는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의 네 번째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판다리아의 안개’는 새로운 종족 ‘판다렌’을 비롯하여 신규 직업 ‘수도사’, 새로운 콘텐츠 ‘시나리오’, ‘도전 모드’, ‘애완동물 대전’ 등이 추가되어 즐길 거리가 이전보다 더욱 풍부해진 것이 특징입니다.
지난 해 부산에서 개최된 ‘지스타 2011’에서 블리자드의 앨런 브렉 디렉터는 ‘판다리아의 안개’에대해 “차기 확장팩은 WOW가 오리지널 시절에 강조했던 진영간 갈등을 다시 강조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한 것처럼 ‘판다리아의 안개’에서는 일리단, 데스윙과 같은 강력한 보스의 등장 대신 새로운 대륙에서 펼쳐지는 얼라이언스와 호드간 갈등이 그려질 예정입니다.
블리자드는 지난 16일, 전 세계 미디어를 미국에 위치한 본사로 초청하여 ‘판다리아의 안개’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루리웹 역시 해당 행사에 참여해서 ‘판다리아의 안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관련 스탭과의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블리자드의 코리 스탁턴 수석 콘텐츠 디자이너와 미디어간 이루어진 인터뷰를 정리한 것입니다. 30분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 진행되었기 때문에 많은 이야기가 오가지는 못했습니다. 이 점 양해 바랍니다.
[코리 스탁턴 WOW 수석 콘텐츠 디자이너]
Q. 새로운 확장팩에 ‘판다렌’을 넣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코리 스탁턴: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팬들이 ‘판다렌’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블리자드가 개최하는 게임쇼 ‘블리즈컨’에서는 방문한 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데요,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았던 이야기가 바로 ‘WOW’에 ‘판다렌’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블리자드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판다렌’을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판다렌’은 ‘워크래프트 3’에서만 등장했지만 블리자드 내부에 ‘판다렌’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WOW’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를통해 ‘판다렌’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Q. 다른 종족과 비교했을 때 ‘판다렌’ 만이 갖고 있는 특징은 무엇인가요?
코리 스탁턴: ‘판다렌’은 기본적으로 ‘워크래프트 3’에 등장하는 ‘판다렌’ 영웅 ‘첸 스톰스타우트’에서 많은 부분을 가져왔습니다. 맥주통을 던지는 등 여러 가지 모습을 게임에서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자세한 것은 이후에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확인하시기 바라겠습니다.
Q. ‘판다리아의 안개’는 아시아 시장의 매출을 염두에 두고 개발하게 되었나요?
코리 스탁턴: 그렇지 않습니다. 앞서도 말씀 드렸다시피 ‘판다렌’을 개발하게 된 의도는 유저 뿐 아니라 개발자들도 ‘판다렌’을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판다렌’을 개발하면서 정말 즐겁게 일했어요. 특히 아티스트들은 지금까지와 색다른 디자인을 하게 되어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리고 동양풍의 디자인이 들어가긴 했지만 ‘WOW’ 만의 느낌을 유저가 받을 수 있도록 디자인 및 게임 요소를 개발했습니다.
Q. ‘판다리아의 안개’는 중국의 문화에 영향을 받은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이번 확장팩의 스토리를 나쁘게 표현하자면 외세들이 새로운 땅에 와서 현지인들을 끌어들여 전쟁을 벌이는 내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지인들이 노예로 끌려가는 모습 등 민감한 소재가 있는데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코리 스탁턴: 저희는 특정한 문화를 지정하여 스토리 라인을 만들지 않습니다. 스토리에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칠 만한 요소를 찾아서 ‘WOW’의 스토리를 완성해 나가죠. 말씀하신 ‘노예’ 역시 스토리에 맞게 넣은 것일 뿐 누군가에게 불쾌한 감정을 주려고 한 것은 아닙니다. 게임 안에 특정 문화를 비하하는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유저들이 게임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판다리아의 안개’를 구성하였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선을 지켜가면서 개발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기 전에 블리자드는 전 세계의 지사에 컨택하여 문화적으로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합니다.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 반드시 확인 작업을 거친다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공개한 부분은 ‘판다리아의 안개’ 중에 극히 일부분일 뿐입니다. 전체적인 시점에서 보면 해당 요소가 왜 들어가야 했으며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실 겁니다.
Q. ‘판다리아의 안개’에 등장하는 신규 영웅은 누가 있나요?
코리 스탁턴: ‘판다리아의 안개’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수 세대 전 거대한 바다 거북을 타고 바다로 향한 영웅 ‘리우 랑’이 있습니다. ‘리우 랑’은 유저들과 함께 퀘스트를 진행하는 등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자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외에도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종족 ‘진위’, ‘모구’ 등과 관련된 영웅 및 이야기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Q. ‘WOW’에서는 타락해서 악당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확장팩의 최종 보스인 ‘가로쉬’는 왜 악당이 된 것인가요?
코리 스탁턴: 과거 우리는 ‘가로쉬’를 처음 공개할 때 굉장히 권력에 굶주려 있는 캐릭터로 소개했습니다.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가로쉬’는 호드 안에서 필요 이상의 권력을 가지게 되었죠. 그렇지만 ‘가로쉬’는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지금보다 더 많은 권력을 얻게 되면 자신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다른 호드들은 ‘가로쉬’가 점점 이상해진다고 생각했죠.
권력에 대한 욕구가 계속 커진 ‘가로쉬’는 호드가 ‘칼림도어’를 모두 지배해야 한다는 생각에 이르게 됩니다. 그리고 더 많은 권력을 가지려고 했죠. 결국 ‘가로쉬’는 권력에 대한 욕구에 취해 미쳐버렸고 결국 악당으로 변모하고 말았습니다.
Q. ‘판다렌’은 10레벨 이후 얼라이언스와 호드, 둘 중 하나의 진영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진영이 다른 ‘판다렌’은 어떻게 구별하나요? 또한 진영간에는 서로 언어가 통하지 않는데요, 같은 ‘판다렌’끼리도 의사소통이 되지 않나요?
코리 스탁턴: ‘판다렌’은 진영을 선택하기 전에는 다른 유저와 대화를 할 수 없습니다. 10레벨이 되어 진영을 선택한 이후에나 가능하죠. ‘판다렌’의 모델링 및 커스터마이징 요소는 진영과 관계 없이 같습니다만, 선택한 진영이 얼라이언스냐, 호드냐에 따라서 방어구의 이미지가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멀리서도 저 ‘판다렌’이 어떤 진영의 캐릭터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판다렌’을 위해서 특별히 ‘판다렌 언어’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진영이 다르면 같은 ‘판다렌’이라 하더라도 대화를 나눌 수 없습니다. 지금과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호드 진영 '판다렌' 캐릭터]
Q. 새로운 직업 ‘수도사’가 등장했기 때문에 모든 직업의 캐릭터를 키우는 사람의 경우 ‘수도사’를 키우려면 하나의 캐릭터를 삭제해야 합니다. 캐릭터 슬롯 확장 계획은 없나요?
코리 스탁턴: 캐릭터 슬롯은 추가할 것입니다. 아직 몇 개가 늘어날 것인지 결정되지 않았습니다만 1개에서 2개 정도 슬롯이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캐릭터 슬롯 확장은 ‘판다리아의 안개’ 패키지 발매와 동시에 적용됩니다.
Q. ‘판다리아의 안개’에 추가된 콘텐츠에는 ‘개인 농장’이 있습니다. ‘개인 농장’을 경영해서 유저들이 얻을 수 있는 메리트는 무엇인가요?
코리 스탁턴: ‘개인 농장’으로 인해 캐릭터가 어마어마하게 강력해진다던가 그런 일은 없습니다만 여러 모로 도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농장에서 음식 재료를 얻거나 농장에서 수확한 것을 현지 캐릭터에게 판매하여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요리법도 배울 수 있고 ‘개인 농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 ‘애완동물’도 있습니다. 다만 ‘던전’이나 ‘공격대’ 등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개인 농장’은 유저들이 선택적으로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Q. ‘WOW’가 서비스를 시작한 것도 벌써 7년 정도가 지났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게임과 비교해봐도 그래픽이 크게 떨어져 보이지 않는데요, 특별한 노하우가 있나요?
코리 스탁턴: 최근 게임처럼 개별적으로 하나하나의 요소를 예쁘고 세밀하게 만든다기 보다는 전체적인 이미지를 ‘WOW스럽게 보이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전 확장팩을 무난히 즐길 수 있었던 유저라면 특별히 PC를 업그레이드 하지 않아도 됩니다. ‘판다리아의 안개’ 역시 시스템 스펙을 올릴 계획이 전혀 없습니다. 하나하나의 요소를 사실적으로 표현하면 보기에는 좋지만 특정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과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게임 전체적으로 ‘WOW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고우리만의 스타일이라 생각합니다.
와우 그래픽은 mmorpg계의 블루오션. 꼭 따라할 필요는 없지만 따라할 수 도 없음. 이건 기술이 아니라 감각이기에.. 진짜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지 않는 그래픽..지금봐도 너무 아름다움.
최근 게임처럼 개별적으로 하나하나의 요소를 예쁘고 세밀하게 만든다기 보다는 전체적인 이미지를 ‘WOW스럽게 보이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이게 제일 어려운거...
물론 텍스쳐와 광원효과는 꾸준히 업데이트 됩니다만... 그래도 저 색감은 아무나 흉내낼수 있는게 아니지...
언제봐도 와우 배경의 밀집도는 넘사벽이구나 쓰잘데없이 필드만 크게하고 조잡하기 그지없는 모모 온라인겜들과는 달라
아 캐릭터 확장슬롯이 제일 반갑네 ㅠㅠ
이래야 와우답지
다 필요없고 언제 나올지만 좀 알려주면 안되나?
언제봐도 와우 배경의 밀집도는 넘사벽이구나 쓰잘데없이 필드만 크게하고 조잡하기 그지없는 모모 온라인겜들과는 달라
아 캐릭터 확장슬롯이 제일 반갑네 ㅠㅠ
바닥에 풀 한포기에도 정성이 담겨 있다.
와 루리웹 메인사진 순간 스티븐잡스 인줄알았네 와 깜짝이야
나온게 아니였나??
와우 그래픽은 mmorpg계의 블루오션. 꼭 따라할 필요는 없지만 따라할 수 도 없음. 이건 기술이 아니라 감각이기에.. 진짜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지 않는 그래픽..지금봐도 너무 아름다움.
그게 손그림의 매력이고 미술이라는 것이죠 옛날 미술작품이 지금 봐도 아름다운것 처럼.
물론 텍스쳐와 광원효과는 꾸준히 업데이트 됩니다만... 그래도 저 색감은 아무나 흉내낼수 있는게 아니지...
판다렌 언어적 문제는 좀 억지스럽네요. 와우가 점점 낯설어지는 것 같네. 그렇게 중국시장이 탐나더냐?
순간적으로 디자이너가 아이작 클라크로보였음....
최근 게임처럼 개별적으로 하나하나의 요소를 예쁘고 세밀하게 만든다기 보다는 전체적인 이미지를 ‘WOW스럽게 보이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이게 제일 어려운거...
워크래프트 세계관의 모든 존재는 "타락"하기 위해 존재하지 (유저들에게 아이템을 밷기위해 존재하지)
짱궈를 위한 판다리아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상대방은 "이거다" 라고 말했는데도, 님같은 사람이 "저거다"라고 곡해해서 해석해버리니문제.
우리나라에서 즐겁게 개발을 하는사람이 몇이나 될까나
디아3하다보면 나오겠네.. 아.. 둘다는 못하는데...
디아3 안나와도 되니까 판다리아나 제말 먼저 빨리 내달라고 이건 뭐 허구언날 데스윙만 잡으니까 이젠 불쌍하다
윗분들이 설명을 잘해줬음.. 와우의 장점들.. 게임의 재미 뿐만 아니라, 사소한것들까지 신경쓴게 참 대단하죠. 오브젝트 배치 부터 시작하여, 특유의 색감도 잘 표현하였고, 크라이엔진 이나 언리얼 같이 전문엔진 이 아니더라도 유저가 볼때 깔끔하게 보여줄수 있는 능력.. 그게 참 대단한거지
/춤 하면 칼 더글라스의 쿵푸 파이팅 춤 췄으면 좋겠다 고블린 싱글레이디는 너무 쌩뚱맞았어 ㅋㅋ
메인 사진보고 스티브잡슨줄
팬더가 햄버거라도 만드나? 이름이 뭔 판다리아여.
블리자드 : 역시 장사는 큰 대륙부터 ㄱㄱ 중국 띵호와
그래픽도 그래픽이지만 블리자드 개발의 방향성이 너무 맘에 든다 게임이라면 90%이상은 수익성을 바라보는 시각으로 게임개발을 하게 되는데 오로지 '팬들이 좋아하는 것'이니까 '개발자가 즐겁게 작업할수 있는 확장팩'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게임을 만드니 팬이나 유저들이 안좋아할래야 안좋아할수가 없는듯
흐콰한 포
판다렌 귀엽네
오오미 판다렌어가 없다니 세계평화를 위해 한종족의 문화를 뺴앗았군(응?!)
농장... rpg 판타지에서 농작물 보기 정말 힘들고 배경에 어쩌다 있는건데....아아...이거 약초학으로 할 때 여러 잡템이 나오던 운고로 토양으로 만든 탈렌 씨앗으로 받아내던 것들이 그리워지는군요...소소한 재미가 있었는데...지금은...써먹는 방법을 모르겠으니 원-_-;;; 아무튼 여전할 듯 합니다.
wow는 7년이 지난 지금, 이젠 "게임"이라기보단 "발전하는 작품"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완성도가 높도 고유의 특색을 지니기 있기때문에 마치, 좋아하는 한 작가의 새로운 작품이 나올때마다 자연스럽게 읽게 되는 , 기존휴면유저들도 귀환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음.
ㄴㄴ 좋아하는 작가의 새로운 작품이 나올때마다 자연스럽게 읽게된다는 비유... 참 맘에 드는 표현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러기엔 시간을 너무 많이 빼앗음. 정말 ㅁㅇ이나 다름없으니...
그래서 언제나옴
에브리바디 쿵푸 파이팅 후
. 새로운 직업 ‘수도사’가 등장했기 때문에 모든 직업의 캐릭터를 키우는 사람의 경우 ‘수도사’를 키우려면 하나의 캐릭터를 삭제해야 합니다. 캐릭터 슬롯 확장 계획은 없나요? 코리 스탁턴: 캐릭터 슬롯은 추가할 것입니다. 아직 몇 개가 늘어날 것인지 결정되지 않았습니다만 1개에서 2개 정도 슬롯이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캐릭터 슬롯 확장은 ‘판다리아의 안개’ 패키지 발매와 동시에 적용됩니다. 진짜 유저로서 제일 궁금했던 거다. 근데 어느 사이트에서도 물어보지 않은 걸 루리웹에서 물어보네. 고맙다 루리웹. 기쁜 마음으로 판다리아를 기다릴 수 있게 되었어....
진짜 저 와우 특유의느낌은.. 정말좋다 요새 나오는 3d떡칠한 것들보다
와우의 저그래픽은 진짜 뭣보다 맵디자인이 졸라쩌는거같음 다른국내게임보면 맵상에서 양옆으로 벽만들어 놓고 그사이에 채워넣는느낌인데 와우는 양옆에 벽이있는게아닌 가운데에 혹은 대각선으로 맵디자인을 진짜 있는곳마냥 해논거같음.
쿵푸팬더
판다의 인간관계로 잘못읽었다...
와우 오리버전을 하고싶은데.. 미국에서는 패키지발매라던데 미국은 아직 오리버전따로 운영되고있나..그럼 오리지널 패키지를 사면 즐길수있으려나여? 패키지발매라도 컴터에깔면 최신버전으로 자동패치되나..
어서 나와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