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인블링
추천 27
조회 13223
날짜 2024.04.04
|
샤인블링
추천 30
조회 12547
날짜 2024.03.04
|
게임발전국
추천 20
조회 16490
날짜 2023.08.23
|
춘리허벅지
추천 54
조회 33847
날짜 2023.03.06
|
샤인블링
추천 47
조회 20535
날짜 2022.02.22
|
물곰탱
추천 27
조회 16579
날짜 2021.03.04
|
Ashely
추천 36
조회 25030
날짜 2021.02.22
|
이토 시즈카
추천 41
조회 41066
날짜 2020.03.04
|
nokcha
추천 28
조회 17388
날짜 2019.03.04
|
송하나☆
추천 24
조회 34665
날짜 2017.02.13
|
YUREBI
추천 6
조회 23169
날짜 2016.11.30
|
기계냥꾼
추천 5
조회 13055
날짜 2016.11.10
|
퀘넬
추천 7
조회 26671
날짜 2016.09.29
|
퀘넬
추천 9
조회 15255
날짜 2016.03.11
|
서커펀치
추천 28
조회 15746
날짜 2015.03.05
|
충성。
추천 26
조회 15744
날짜 2015.03.03
|
(.(. )
추천 12
조회 15297
날짜 2015.03.02
|
난다로
추천 17
조회 22764
날짜 2015.01.28
|
난다로
추천 15
조회 13529
날짜 2014.10.17
|
오그레이트
추천 4
조회 7234
날짜 2013.08.27
|
JeminiPark
추천 1
조회 7505
날짜 2013.05.06
|
베호마슬라임
추천 2
조회 6494
날짜 2013.02.19
|
일루_illu
추천 22
조회 16442
날짜 2013.01.06
|
Winter Love
추천 7
조회 15333
날짜 2012.12.28
|
Thanatos™
추천 35
조회 13557
날짜 2012.12.28
|
[大韓民國]
추천 10
조회 13301
날짜 2012.11.07
|
다덤부라™
추천 55
조회 24097
날짜 2012.11.03
|
新감자
추천 0
조회 5228
날짜 2010.12.02
|
이 짤도 수명이 끝났구나...
슈패, PS1, PS2 이때가 젤 게임이 재밌었던 기억이.
소니천하였던 시절.. 허나 PS2를 잊지못해 PS3때 삽질들을 거하게했던 으윽.. 구라까기켄..
그리고 우리 모두가 어렸기 때문이기도...... ㅜ
집에 플투만 몇대 있는지ㅎㅎ
소니천하였던 시절.. 허나 PS2를 잊지못해 PS3때 삽질들을 거하게했던 으윽.. 구라까기켄..
이 짤도 수명이 끝났구나...
2년 뒤면 플3이 20년전 게임기네요..
DS랑 PSP가 20년전......
콘솔 관심없었다가 오락실에서 철권4 샤오유 원피스 보고 구매하기로 마음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샤오유 최고 리즈시절이 4때라고 봅니다 ㅋㅋ지금 원피스 철권8에 있는데 그때 소녀같은 샤오유 느낌이 전혀 안나내요 ㅎㅎ
내가 초딩 6학년때 아버지랑 같이 용산전자상가 가서 산 게임기가 24주년 되었네
명기
집에 플투만 몇대 있는지ㅎㅎ
2000년 3월 중순이었던가? 친구가 PS2를 70만원 주고 산 거 기억나네요. 릿지레이서 5 게임과 같이.
와 릿지레이서5
와 일본가격이 4만엔이니까 거의 2배주고 산거네요 그것도 물량없었겠지만
재미있는 점은 이것도 가격이 내려간 거예요. 처음 나왔을 떄 100만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해요. 왜냐면 당시에는 정가가 우리나라에서는 1도 상관없었어요. 보따리가 얼마에 파는지가 가장 중요했거든요. 그 당시에는 요즘처럼 해외직구와 해외여행이 활성화가 안된 시기였었어요. 그렇기 떄문에 일본에 지인이 있거나 일본에 가는 지인이 있으면 부탁하는 것 정도였는데, 대부분은 이런 지인이 있지 않죠. 그래서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게 보따리들이 가져온 제품을 사는 겁니다. 보따리들도 그걸 알기 때문에 가격이 많이 올려서 팔고 있던 거구요. 우리나라에서 PS2가 정발한 게 2002년 2월 22일인데, 이 전까지 보따리표 PS2와 PS2 게임을 하던 시기였어요.
항상 내가 생각한 과거보다 멀리있음
슈패, PS1, PS2 이때가 젤 게임이 재밌었던 기억이.
일본 게임 1차 전성기때죠 ㅋㅋ
황부자
그리고 우리 모두가 어렸기 때문이기도...... ㅜ
동의합니다 ㅎㅎ 정말 맘편하게 즐겁게 겜하던 시절...
아앗...ㅜㅜ
그러더가 플스3, 위유때 그 전성기 다 말아먹어버릴뻔 ㄷㄷ
제 인생 최고의 게임 1. 그란투리스모4 2.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 3. 슈퍼로봇대전Z
50005번은 진짜 명기야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봐줄수 있는 3d는 플2용 게임까지 플1은 못봐줌.
플1의 3d는 진짜 몇작품정도만... 그나마 부분3d작품정도가 나은편이고
플1중 그나마 봐줄 수 있는건 폴리포니에서 만든 오메가부스트정도? 이건 개쩔었죠.
플스2 사서 귀무자 데메크 철권태그 파판10 진삼 렌즈 뽀사질때까지 했었지
대 한글화의 시작..
게임쪽은 생일마냥 매년 발매기념을 챙기는게 신기함 ㅋㅋㅋ
PS2 국내 전성기 시절에 진짜 인기 많았었던 ( 지금은 상상할수없는 ) WWE 프로레슬링 게임 플스방가면 위닝 다음으로 사람들이 많이하고 PS2 사면 레슬링 게임 매니아들은 물론이고 관심없는 사람들도 이 두게임은 구매했음 스맥다운 4 셧유어마우스 : 2003 년 3 월 국내 발매 스맥다운 5 히어컴스더페인 : 2003 년 12 월 정발
당시에 WWE 프로레슬링 게임이 플랫폼 별로 차별화되어 출시되었죠. PS2 - 스맥다운 XBOX - RAW GC - 레슬매니아
맞습니다 PS2 는 스맥다운 시리즈 XBOX 는 레슬매니아 or RAW 게임큐브는 데이 오브 레코닝 이렇게 2005 년까지만 해도 기종별로 다양하게 나왔었는데 2006 년에 나온 스맥다운 VS 로우 2007 을 기점으로 완전히 멀티작으로 바뀌어 버렸죠
이거 진짜 ㅋㅋㅋ 친구랑 배 찢어지게 웃으면서 했었는데 말이죠
이때 친구들이랑 플스방가서 스맥다운 하면 위닝하던 사람들이 구경하고 그랬었는데 ㅋㅋ
플투는 DVD까지 볼 수 있어서 DVD플레이어로도 돈값했었죠.
저한테는 지금도 현역입니다ㅋㅋ게임의 다양성만 놓고보면 지금하고도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좋았죠. 아직도 제가 브라운관티비를 가지고 있는 이유죠ㅋㅋ 오늘 타임크라이시스나 한판해야겠네요.
브라운관TV가 새로 생성이 안되고 유지보수 손봐주는 장인들도 사라지고 있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그게 정말 큰 걱정이긴 합니다. 브라운관 매물도 씨가 마르고 있고 저도 1대 있는데 미리 하나 더 구해야하나 생각중 입니다. 건콘 게임들은 브라운관이 아니면 돌아가지도 않으니 미리 대비하는거외엔 방법이 없네요.
저도 가끔 돌리고 있습니다 ㅎㅎ 귀무자 무쌍 ㅎㅎ
PS2에서만 할수있는 대체가 안되는 게임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영원히 현역으로 돌릴것 같네요.
ssx 피시방에서 보고 엄청해보고싶었는데.. 당시앤 플스방이랑 겜방이랑 같이하던대가 몇군데있었음
첫게임기가 PS2인대 참시간빠르네
내 인생 한창 빛날때였던 대학교 때.... 플스2 시절
저때도 세우면 디스크 넣는 방향 그지같았구나...
dvd 플레이어 핑계로 샀던... 아마 나같은 사람들 많을듯ㅋㅋㅋ
그러고 보니 플2도 하드웨어 초기 불량이 있었나요??
딱히 없었고 예전에는 dvd에 국가코드가 적용되었는데 간단한 조작만으로 dvd타이틀의 지역코드가 해제되어 dvd플레이어의 위상이 더 올라갔죠
초기불량까진 아닌데 플스1도 그렇고 초기형인 1000번10000번 기기가 금방 고장나는 경향이 있었죠
아직도 ps2로 완다와 거상을 했던 그 느낌을 잊지 못합니다. 버벅임마저 박력으로 보였고, 최후의 일격은 그 말마따나... 안타까웠죠.
느려지는 프레임이 확실히 뭔가 비장미가 더 느껴지는 데 단단히 한 몫 했다고 봐요. 그래서 정말 ps2판 완다와 거상을 제일 좋아합니다.
확실히 디자인은 PS2, PS4다..
미니를 내주던 아니면 실기 돌릴수 있는 정식 복각판이라도 좀..
PS2 나온날 80만원 주고 산지가 엇그제 같은데...
플스2 슬림, 드캐가 콘솔게임기중 가장 이쁜듯
ps one 도 매우 이쁨
one 액정달면 진짜 최고죠 ㅎㅎ 플2슬림은 진짜 얇은 노트북마냥 가방에도 들어가는 사이즈... 전 파나소닉 큐브도 이쁜 것 같아요
맞아요 큐브도 매우 이뻐요!! 특히 그 파나소닉에서 나온 큐브 너무 예뻐서 가지고 싶은데 정상 제품 찾기 쉽지 않더라구요...
고딩 때 플스2 사겠다고 이것 저것 중고로 다 판매하고 중고로 나왔던 첫 게임기 아직도 집에 잘 소장 중ㅎㅎ
중학생때 있던 게임기... 벌써 24년이 지났구나....
홈쇼핑에서 36만원인가 주고 샀던 기억나네요.
아직도 플3보다 더 자주 킴;
PS2로 친구네서 처음 갓 오브 워2 했을때가 생각나네요 이런 게임도 있구나라고 문화충격 받았던 경험이였습니다.
어느분은 70~80 어느분은 30만원대 차이가 나는건 정발 유무일까요?
보따리상+ 프리미엄 등등 정발은 많이늦게 해서서 그럴꺼예요
크 추억의 게임기 이거 사려고 공부 겁나 열심히 해서 반에서 5등해서 부모님이 사준 추억이 크
당시에 PS2로 파판10 한다고 학원도 빼먹었던 기억이 ㅋㅋㅋㅋ PS2가 어느덧 24년이라니 ㄷㄷㄷㄷ
헐 말이 24년이지 시간 빠르네..
한창 위닝하던 시절인데 ㅋㅋ 위닝일레븐 식스, 세븐, 에잇, 나인, 텐 까지 하다가 친구들이랑 이제 위닝일레븐일레븐 이라고 하려나? 무척 궁금했었는데 갑자기 년도로 표기해서 허무했던 기억
요즘 학생들한텐 태어나기도 전에 나왔던 겜기,, 요즘 애들한텐 완전 고대유물이겠구나,,
2004년 PS2 5만번대 중고 15만원에 옥션에서 지르고 패드가 갈려 없어질 때까지 친구랑 새벽까지 달렸었는데.. 진삼2, 3, 4...귀무자2, 3...바하4... 데메크1,2,3...위닝... 하... 요즘은 그런 열정이 많이 사라진 것 같아요...ㅠㅠ
루리웹에서 인터넷 바꾸고 사은품으로 받은 9만번 레드가 고스란히 있음 막상 받아놓고 많이 하지도 못했네
레어템 ㄷㄷ
귀무자 3 진짜 재밌게 했는데 이마트 직원분이 이게 52000원이냐고 놀라셨던 ㅎㅎ
우리나라는 2년 늦네요 ㅎㅎㅎ 난 고2때 중고로 25만원주고 7천번대삿었는데
2001년 11월에 결혼하고 그해 용산에 가서 샀던걸로 기억하는데 다음해였나보네. 첫 타이틀이 FF10 이었던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2001년도에 대학교 1학년 마치고 군입대 하려고 휴학 중 알바해서 일판 3만번 60만원 정도에 구입했었네요. 위닝과 같이...드캐와 플스2 가지고 있을때 정말 세상을 다 가진거 같았음...
그립디ㅣ
군대 가기전에 플스2 팔아서 타입원 샀던 기억이...
아직도 플2 잘돌아갑니다 근데 날짜리셋은 슬픕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