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남 HD, 9월 중간 결산은 경상익 44% 증가한 923억엔 엘든링 효과로 호조
주력 IP인 스마트폰 게임 신장 어뮤즈먼트 회복 환율차 이익도 실적을 밀어 올렸다.
반다이 남코 홀딩스는 오늘, 2분기 누적(22년 4월~22년 9월) 연결 결산을 발표,
매출 4776억 2000만엔(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 영업이익 816억0700만엔(동 32.2%증가),
경상이익 923억6500만엔(동 44.1%증가), 최종이익 665억5700만엔(동 68.4%증가)이었다.
· 매출액 : 4776 억 2000 만엔 (동 21.3 % 증가)
· 영업 이익 : 816 억 0700 만엔 (동 32.2 % 증가)
· 경상 이익 : 923 억 6500 만엔 (동 44.1 % 증가)
· 최종 이익 : 665 억 5700 만엔 (동 68.4 % 증가)
동사는, 디지털 사업에 있어서의 가정용 게임의 리피트 판매, 토이 하비 사업의 하이 타겟층(어른층)용 상품이나
카드 상재 등의 이익률이 높은 상품·서비스, 나아가서는 어뮤즈먼트 사업의 일본 시설 등이 호조로 추이했다,
또 엔화 외환차익도 경상이익, 최종이익을 밀어 올렸다.
각 사업별 실적은 여기(클릭)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