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닌텐도 더그 바우저 대표가 일본 교토 본사를 방문했다.
그는 최근 소셜미디에 올린 글에서 닌텐도 사무실 사진을 공유했고, 현재 문을 연 닌텐도 오사카 스토어 방문 사진도 연이어 공개했다.
한동안 일본 내에서 Xbox의 입지를 구축하느라 바빴던 Xbox의 수장, 필 스펜서도 더그 바우저 대표에 다음과 같이 답장을 남겼다.
필 스펜서: 다음에 오사카에 가면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끝내주네요
닌텐도 오사카 스토어를 방문하는 것 외, 더그 바우저 대표가 현재 일본에서 정확히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불분명하다.
하지만 그의 용건은 분명 닌텐도 본사와 관계되 있을 것이다.
바우저 사장 된뒤로 유출은 줄었는데 뭔가 직원복지 등에서 잡음 생기는듯 레지가 쌓던게 터진건지 바우저가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바우저 사장 된뒤로 유출은 줄었는데 뭔가 직원복지 등에서 잡음 생기는듯 레지가 쌓던게 터진건지 바우저가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더그 바우저 바우저랑 필 스펜서랑 같은동네 사는 사람들인데, 가끔 개인적(?)인 친분으로 만날까요?
쿠파 북미 이름이 저 분한테서 따온 건가요
아닙니다 업계에서 경력을 쌓다 2015년도에 닌텐도에 입사해 19년도에 북미 닌텐도 대표가 된 인물인데 캐릭터와 이름이 겹치는 건 우연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