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제한 해적판 게임 소프트와 개조 Wii를 판매 목적으로 소지하고 있던 남성을 저작권법 위반, 상표법 위반으로 나고야 지검에 송치.
경찰 조사에 의하면, 남성은 개조 Wii를 인터넷 옥션을 통해서 판매.
한층 더 구입하는 사람에 대해서, 파일 공유 소프트등을 사용해 입수한 New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Wii등
약 320장의 해적판 게임 소프트를 안내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2010년 11월부터 체포까지 약430만엔 매상.
이 남성은, 2011년 9월 27일에 개조 Wii를 판매해서 상표법 위반으로 체포되어 10월 18일에 기소.
10월 19일에는, 양도하는 목적으로 개조 Wii를 소지하고 있다고 해서 재체포되었습니다.
출처 - http://www.inside-games.jp/article/2011/10/21/52274.html
루리웹 장터에도 같은 종류에 해댱되는 인간 자주보이는데 좀 잡아가지? 네이버 카페까지 차려놓고 as까지해준다는데 ㅋㅋ
법률이 약해서...
법이 애매한게 참 문제..
저런 짓 하는놈들은 머리에다가 똥을 넣고 댕기나 ㅋㅋ 대체 왜 생각이 없을까?
닌텐도 보안이 허약한것도 한목 하졉 4.3 v 뚤린지가 언젠데 아직 상위버전 따윈 벗다!!!
국전에도 널렸더군요....인터넷블로그에서도 팔고 있고 ..복돌이 하기 너무시운기게....
젤다 마저 하려고 정말 오랜만에 켰는데 펌웨어 없데이트가 없어서 좀 놀랐습니다. 한국 wii는 정발큐브 디스크를 못쓴다는게 가장 아쉽네요 ㅠㅠ 큐브 디스크도 있고 패드도 있고 연결은 되지만 쓸수없는 그림의 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