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카와다 타카유키 군은, 닌텐도의 진화를 예기하고 싶엇던 것이다.
적어도 나와 도이가, 10살 정도 어렸었다면, 2기종 동시에 게임을 제작할 여력이 있었을 것이다.
카즈유키군도 금년 50세가 된다. 타케시씨는 나보다 한살 많은 52세.
모두 연령에 비해서 파워풀하지만, 나이는 역시 속일수 없나보다.
글설명: 모모타로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사쿠마씨가 닌텐도의 레볼루션을 지칭하는 대목에서 레볼루션(혁명)이 아닌 에볼루션(진화)으로 언급을 했습니다.
평소 사쿠마씨는 닌텐도와 친분이 깊어 교토 닌텐도 본사를 자주 왕례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그의 예전 일기를 검색해보시면 그가 닌텐도 본사를 왕례하는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는 레볼루션을 실체를 알고 있는 것일까요? 과연 레볼루션은 사쿠마씨가 진화라 칭할 만큼의 레벨인 것인가? 갈수록 흥미진진합니다.
사쿠마씨의 웹페이지: http://sakumania.com
뻔한 내용이지만 맨날 낚이는거지 뭐 ㅠㅠ
위에분의 말씀에 동감...ㅠ.ㅠ
사쿠마씨가 직접 진화라고 글을 남긴..-_- 혁명과 진화를 헷깔려 할정도로 이 분이 할랑한 사람도 아니고.. 게임계의 관록중에 관록인 분인데...
레볼루션은 독자노선으로 간다는것 정말 맘에 듭니다~~ 그래픽적 임팩트와 멀티미디어로써는 엑박과 플스에서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주자 레볼은 실험적이고 게임자체에 더 충실한 기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낚여도 낚여도 믿어야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