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일 발매된 주간 패미통에서 지난주 E3 기사들에 관한 유저 우편 앙케이트 결과입니다.
우선 "주목 하드 랭킹"으로 레볼루션이 226 포인트를 얻어 1위에 랭커되었습니다.
2위는 PS3로 183포인트 획득.
"가장 흥미를 가진 뉴스는?"이라는 설문에서는 1위로 "PS3 발표" 68.5%,2위로 "레볼루션의 상호 호환성"이 59.1%로 랭크 인.
그리고 3위로 다시 "레볼루션 2006년 발매"가 56.0%로 선정되며, 레볼루션으로 집중된 높은 기대도를 다시한번 증명했습니다.
"PS3의 설계 명세서 발표"가 6위에 그쳤던 걸 보면,레볼루션의 상호 호환성에 대한 게이머들의 기대치가 하드의 고성능화나 고사양의 설계 명세서 보다 더 높다는 걸 증명한 형태로 보입니다.
전체 회사별 랭킹은 닌텐도가 68.5%로 1위, SCE가 46.1%로 2위, MS가 30.0%로 3위로 선정.
-2ch-
에볼이 1위 한거 보다 엑박360이 30%라는게 더 대단한것 아닌가?
엑박360이 30%가 아니라 회사별 지지도에서 MS가 30%군요..-_- MS.. 일본쪽에 신경쓰더니 그 효과가 서서히 나오고 있는 건가.. 여튼 잘됐으면 한다는..
흠.. 역시 레볼이 대세근영
레볼이는 뭐 한거도 없는데 저런거보면 닌텐도가 정말 대단한거라고 생각
레볼루션 진짜 기대된다.
닌텐도의 역습
이건 게이머들도 이제 그래픽만 신경쓰는 고사양전쟁이 지겨워졌다는 소리~~ 사실 요즘나오는 겜들 다 그래픽만 엄청나지 알고보면 속빈 깡통같은게임들이 대부분~~ 그 알맹이를 채워줄 닌텐도 기대합니다~
이제 슈패의 1위에서 N64의 2위, GC의 꼴찌까지 해봤으니 다시 올라가는 일밖에 안 남았다! 닌텐도 우리들의 뒤통수를 때려줘..
그럼 이제 에볼루션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을 때려잡을 시간.
ㅋㅋ 에볼루션 ㅋㅋㅋ
레볼루션 기대중~
레볼루션의 자체의 관심보다 과거의 패미컴, 슈퍼패미컴 등의 명작을 즐길 수 있다는 것에 큰 관심을 보이는 군요. 좋은 현상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