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의 이와타 사장은 20일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닌텐도는 닌텐도 레볼루션의 구 시스템(패미컴, 슈퍼패미컴, 닌텐도64) 소프트 다운로드 서비스에 서드파티들의 작품도 포함시키기 위해 협상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같은 서비스에 대해 "아직 가격은 결정되지 않았으나, 게임당 일정액 지급, 게임샵에서 상품권 판매, 프로모션을 통한 무료게임 지급" 등을 실시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같은 인터뷰에서 GBA 마이크로에 대하여, "GBA SP를 제작중단할 생각은 없고, 두 기종은 공존할 수 있다고 본다" 라고 밝혔고, "GBA SP보다 마이크로의 생산단가가 높다" 라는 말을 통해 GBA 마이크로가 SP보다 약간 비쌀 것을 우회적으로 시사했습니다.
추처: 로이터 통신사
또한, 같은 서비스에 대해 "아직 가격은 결정되지 않았으나, 게임당 일정액 지급, 게임샵에서 상품권 판매, 프로모션을 통한 무료게임 지급" 등을 실시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같은 인터뷰에서 GBA 마이크로에 대하여, "GBA SP를 제작중단할 생각은 없고, 두 기종은 공존할 수 있다고 본다" 라고 밝혔고, "GBA SP보다 마이크로의 생산단가가 높다" 라는 말을 통해 GBA 마이크로가 SP보다 약간 비쌀 것을 우회적으로 시사했습니다.
추처: 로이터 통신사
현재로써 가장 마음에 걸리는 것은 대원씨아이의 앞으로의 행방.
헉...SP보다 비싸다니-_- 매력도 감소야 그건-_-+ 쳇...
신제품인데 SP보다야 비싸겠죠..;
그 이전에 더욱더 가장 마음에 걸리는 것은 닌텐도의 한국에 대한 관심.
이르젠//동감.. 제가 보기엔 대원보다 닌텐도가 너무 한국을 받쳐주지 않는듯.. 그리고 대원, 복팩이나 닥터가 국내에 너무 나돌아서 문제
닌텐도도 이제 온라인시장에 관심과 투자를 하려는 입장에서 국내시장이 아시아 아니 전세계나라중에서 온라인분야에서는 많은 노하우와 시장 방향성등에서는 한국시장에 중요함은 어느정도 알거라 생각되는군요 개인적으로 이번 레볼루션에서는 왠지 한국시장을 어느정도 염두해두고 움직일수도 있다는 생각 조심스럽게 드는군요 암튼 기다려보죠^^
음...대원의 게임 사업부를 인수해버려서 닌텐도 코리아를 (푸억!)
닌텐도의 온라인이란거.. 무선인터넷 환경만 구성되있다면 어디서든지 가능할것 같은데... 문제는 언어와.. 유료 다운로드컨텐츠를 위한 결제수단.. 해외결제가능한 카드가 있으면 할수 있겠지만 모두다 그런걸 가지고 있을리가 없으니..
역시 GBM이 SP보다 비싸군요.. 은근히 싸길 기대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