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9의 주인공은 캡콤의 가장 중요한 결정이 될 것입니다
레지던트 이블의 미래는 RE9의 주인공에 의해 형성될 것입니다
레지던트 이블 리메이크가 아무리 훌륭 하더라도 , 프랜차이즈의 내러티브를 바꾸는 데는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는 일종의 축복이자 저주인데, 지저분한 연속성이나 프랜차이즈의 이미 번거로운 스토리를 확장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럴 특권도 없습니다. 리메이크는 약간의 재해석이나 추가 맥락을 제공하는 데 그칠 뿐입니다. 실제로 아무것도 바꾸거나 큰 놀라움을 구현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오리지널 레지던트 이블 게임은 프랜차이즈의 전설과 내러티브를 확장하는 영광과 부담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이 어려운 전망은 2017년 캡콤이 레지던트 이블 팬들이 익숙했던 것보다 훨씬 더 냉정하고 공감할 수 있는 주인공인 이선 윈터스를 소개했을 때 교묘하게 접근되었고, 시리즈가 1인칭 관점으로 전환된 것을 감안할 때 적합한 리드였습니다. 이선은 레지던트 이블 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했고 , 그가 그림에서 벗어나면서 캡콤은 갈림길에 서게 되었습니다.
레지던트 이블 4의 레온 케네디(Leon Kennedy) 버전은 제어하기 좋은 느낌을 주며,
이에 대한 가장 큰 이유는 서사적 때문입니다. 케네디는 이 시점에서 수년간의 특별 훈련을 받았으며,
생물학적 위험에 대한 이전 경험은 그가 만연한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좀비 떼거리.
이는 게임의 스토리가 게임 플레이에 어떻게 영향을 미쳐 만족스럽고 복잡하며 논리적인 메커니즘으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예입니다.
Capcom이 Resident Evil 9 에서 강력한 게임 플레이를 두 배로 늘리고 싶다면 Ethan Winters와 같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는 Leon, Chris 또는 Jill과 같은 레거시 캐릭터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플레이어의 게임 내 툴킷이 넓어지고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하면서도 내러티브 효율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RE 캐논 을 소개할 필요성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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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리즈에 크리스등장과
바하4리메이크에 레온이 등장하면서
큰인기를 끌었습니다.
결국에는 캠콤이 결정하겠지만
바하9 주인공은 레온, 크리스, 질 중에
나올것이다라는예상이 돌고있습니다
크리스는 이제 사이드로만나와서 아쉬웠는데 메인한번가보자
확실히 정체되어 가던 바하시리즈를 에단 윈턴스 가족 중심으로 연출한 7~8편이 바하 세계관에 생명을 불어 넣은거 같아서 좋았음. 거기다가 딸내미가 어떻게 나올지도 궁금하기도 하고
다들 아저씨 아줌마야 정상 아닌가 ㅋㅋ
레온 + 질 (조작 캐릭터) / 크리스 & 클레어 조연 (중간에 잠깐 조작?) DLC 에이다로 나오거나 바하 6처럼 챕터 나눠서 근본 캐릭터들 다 나와도 난 감동 받을 거 같다 6이후로 정식 넘버링 스킵하고 손가락 빨고 있어....
9인지는 모르겠지만 질 발렌타인은 조만간 복귀할거라고 밝힌 바 있어서 오리지널 캐릭터들은 계속 활동할 겁니다.
크리스는 이제 사이드로만나와서 아쉬웠는데 메인한번가보자
메인으로 활약하면서 로즈의 대부로서의 면모를 보고싶네요 그러면서 로즈의 어릴때 시점의 세계관이랑 연결도 시키고 크리스가 할일이 꽤나 쌓여있긴 하네요
레온 + 질 (조작 캐릭터) / 크리스 & 클레어 조연 (중간에 잠깐 조작?) DLC 에이다로 나오거나 바하 6처럼 챕터 나눠서 근본 캐릭터들 다 나와도 난 감동 받을 거 같다 6이후로 정식 넘버링 스킵하고 손가락 빨고 있어....
다들 아저씨 아줌마야 정상 아닌가 ㅋㅋ
코베의 스티브는 영영 잊혀진건가?
웨스커가 가져간 샘플이 우로보로스 만들고 잊혀짐.
아이고 ㅠㅠ
애초 베로니카에서 죽었으니
딱히 기억할 이유도 없는.... 아쉽지만 근본 캐릭터 클레어의 손길을 거쳐간 1회성 썸남임....ㅎ
헝크 함 가자
확실히 정체되어 가던 바하시리즈를 에단 윈턴스 가족 중심으로 연출한 7~8편이 바하 세계관에 생명을 불어 넣은거 같아서 좋았음. 거기다가 딸내미가 어떻게 나올지도 궁금하기도 하고
진짜 윈터스사가 개발력으로 만들어진 근본 오리지날 주인공들 플레이가 너무 하고 싶네요. 오래된 시리즈 작품들 중에 출시하자마자 믿고 바로사는 몇안되는 작품중하나인데
9인지는 모르겠지만 질 발렌타인은 조만간 복귀할거라고 밝힌 바 있어서 오리지널 캐릭터들은 계속 활동할 겁니다.
질이 주인공이어야 하지 않나 ? 캐시카우가 되려면 ?
TGA 2024 에서 공개하려나요...
레온 질이 좋은데... 레온은 7,8동안 얼굴 안비췄고 질도 너무 오래 안나왔지만 노화가 늦어서 안늙었다는 설정 있으니
최근 애니메이션 벤데타, 데스 아일랜드, 4 리메이크에서 근본 캐릭터들 전원 바이러스 감염된 경험이 있어서 레온, 질, 클레어, 크리스, 에이다, 레베카 모두 최소 외모에서 늙을 일은 없을 거 같네요.
다 이제 늙었을 나이 아닌가
이제 레온이랑 에이다는 결혼 시기 놓쳐서 뭔가 좀…
로즈가 능력 쓰면서 좀비들 때려 잡는 것도 보고 싶긴 하다 ㅋㅋ 마치 7에서 권왕 할아버지나 크리스 조작하던 것 처럼
로즈 배경은 2037년이라 나올 일이 없어요. 이미 에단 사가 끝났다고 캡콤에서 발표도 했고요. 그냥 애슐리, 쉐바, 카를로스같은 1회성 캐릭터임.
아 너무 아쉽네요 쩝
캡콤이 만약에 툼레이더처럼 리부트 계획을 세운다면 그 때 로즈를 합류 시키고 지금 같이 현실 시대 (연도)에 얶매이지 않는 설정으로 바꿀 수는 있을 거 같습니다.
알았으니까 레온이면 3인칭 해줄거지?
앞으로 누가 나와도 개발사는 3인칭 고정으로 만들어야죠 1인칭이야 한달만 지나도 넥서스 모드에서 나오니. 굳이 캡콤이 2개 시점 지원한다고 인력, 시간 낭비할 필요가 없음....
짝수 넘버링엔 레온이라는 생각으로 8편에 레온 돌아올줄 알았는데, 에단 이야기 계속 이어지고 오히려 크리스가 나와버려서 9에는 레온 나올지 - RE 4가 직전 최신작이라 레온은 피할거 같기도 기존 캐 중에 주인공이라면, RE 3부터 데스 아일랜드까지 밀어주고 있는 질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질이 플레이어블인 메인작이 너무 오래되었는데 단독이 아니더라도 좀 나와줬으면
헝크를 주인공으로 내보내는건 어떨까
형 한번만 더 뛰어주시죠.. 형인생이에요..
개인적으론 제로의 빌리 코헨 근황이 궁금하네요
다나오지 걍..
웨스커아들
질이나 레온으로 플레이 하다가 새로운 캐릭터에 바통터치 해주려나?
다나와서 그 꼬라지 된게 바이오하자드 6임.
왠 할배 주인공 나오고 코드네임 헝크 이러면 좀 지릴거같은데
쉐리,에슐리,로즈마리가 다 나왔으면....
레온이랑 크리스가 늙어갈수록 헝크가 메인인 스토리는 또 다시 멀어져간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