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공정 미세화는 같은 소비 전력에 향상된 성능이 장점이다. 2016년형 맥븍 프로 13인치와 벤치마크 성능 비교에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대등한 실력을 발휘한다. 긱벤치 멀티 코어 성능에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700점 이상 앞서며 보기 좋게 따돌렸다. 가격과 인텔 코어 프로세서의 파워풀한 성능을 고려하면 놀라운 성적이다. GPU 실험에서도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맥북 프로를 포함한 모든 비교 제품을 제쳤다. 2017년형 맥북 프로는 4위에 그쳤다.
두 가지 신형 아이패드 프로는 최고급 A10X 퓨전 칩, 4GB 메모리, 1,200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작업 내용에 따라 디스플레이 반응성을 늘리거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도록 화면 재생률이 자동 조정되는 프로모션이라는 새 기능이 탑재됐다.
크기를 제외하고 두 신형 아이패드 프로의 중요한 차이는 가격이다. 10.5인치 기본(와이파이, 64GB 기준) 가격은 79만 9,000원 12.9인치는 이보다 20만원 비싸다.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또 한 가지 장점은 아이패드 중에 유일하게 로즈 골드 색상이 나온다는 점이다.
알았으니까 빨리 출시나 좀...
그리고 엄밀히 따지면 제조공정 미세화는 같은 소비전력에 향상된 성능이 아니라 같은 성능에 향상된(줄어든) 소비전력임.
이 무슨 OS가 다른 안드나 ios 성능비교하듯 맥북이랑 성능비교도 별다를게 없는데 성능비교한거 가지고 엑스코드를 왜 태블릿 PC에서 찾는거지 엑스코드나 로직프로를 하려면 휴대되고 가벼운 맥북을 사면되지 성능좋으면 뭐하냐니 ㅋㅋ 성능좋아서 뭐하냐니 따질 필요없으면 아이패드2 쓰면되겠네 ㅋ
이번패드 역대급인거 알고 있으니 정발즘..
그건 그런데 중요한건 흔히 사용하는 노트북을 성능으로 눌렀다는게 중요하다고 써있죠.
알았으니까 빨리 출시나 좀...
이번패드 역대급인거 알고 있으니 정발즘..
애초에 매년 나올때마다 아이폰이든 아이패드든 칩이 업글대니 역대급은 당연한거 아닌가.
Take.Two
그건 그런데 중요한건 흔히 사용하는 노트북을 성능으로 눌렀다는게 중요하다고 써있죠.
이번이 역대급이긴 햇죠 랩탑인 맥북 보다 좋아져버렷으니
삭제된 댓글입니다.
Buzzard
인터페이스가 안 맞지 않나요? 엑스코드는 가능 할 것 같긴 한데... 가상화까지 돌릴 정도가 되려나요?
Buzzard
진짜 엑스코드좀.ㅜㅜ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Buzzard
이 무슨 OS가 다른 안드나 ios 성능비교하듯 맥북이랑 성능비교도 별다를게 없는데 성능비교한거 가지고 엑스코드를 왜 태블릿 PC에서 찾는거지 엑스코드나 로직프로를 하려면 휴대되고 가벼운 맥북을 사면되지 성능좋으면 뭐하냐니 ㅋㅋ 성능좋아서 뭐하냐니 따질 필요없으면 아이패드2 쓰면되겠네 ㅋ
루리웹-2766329781
댓글이 틀렸다고는 볼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OS문제를 떠나서 애플에서는 아이폰부터 시작해서 특히 최근 아이패드 프로라인의 광고들이 어필하는 부분들을 보면 음악 제작편집부터 스케치에서 전문적인 이미지생산이나 사진-동영상 편집 등 컨텐츠 소모용 기기가 아닌 생산기기로의 아이패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왜 태플릿PC에서 그런걸 찾느냐가 아닌 애플이 의도적으로 그런 기기로서 인정받기를 바라고 있는거죠. 그런데 이번 2세대 아이패드 프로들의 앱을 보면 막강한 하드웨어와는 달리 좀더 전문적인 생산기기로서의 어플리케이션의 다양성이 부족하다보니 이런 의견이 나오는듯 한데 개인적으로도 엑스코드같은 어플이 나와준다면 싫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ARM 맥북프로 나오려나요
그리고 엄밀히 따지면 제조공정 미세화는 같은 소비전력에 향상된 성능이 아니라 같은 성능에 향상된(줄어든) 소비전력임.
미니로 저성능느로 좀 안나올라나 9.7부턴 너무 커...
삼성이나 누구네들은 어디 오래 묵혀든 시퓨만 사용하는데
써보니까 진짜 갓패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