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기사 제목입니다.)
말콤 맥도날드씨는 이전 2010년에 성기 주변에 패혈증을 겪으면서 자지가 말 그대로, 떨어져 나가는 일을 겪었습니다.
이에 의사는 치료를 위해 성기를 팔에 접합하고 혈관을 이어서
성기에 피가 흐르면서 다시 살아날 수 있게 했고
그렇게 몇년간 팔에 성기를 달고 살았던 말콤 맥도날드 씨는 다시 성기를 원위치 시키는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과학] 자지가 떨어졌지만, 팔에서 다시 자라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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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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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거기서 접목이
???
성기 원위치
???
'지지'를 '잦이'지로 잘못 본줄 알고 들어왔지만 이왜진???
성기 원위치
이왜진
아니 거기서 접목이
ㅋㅋㅋㅋㅌㅌ
??
접목의 맥도날드
새벽에는 기사마저도 내 뒤통수를 치는군나
에라이 ~ 모자이크
맥도날드 바이럴광고
의느님들은 대체...
손 살려보려고 다리에 접합했다 다시 원위치 시킨걸 들은 적이 있는데 이건...;;;
"Can you imagine six years of your life with a penis swinging on your arm? It’s been a nightmare, but it’s gone now." 허허.. 고생하셨습니다
고드릭...
그루트임??
진짜?
역시 자지 얘기 정도 나와줘야 조회수가....
와 덧입힌거 죄게자연스럽다
그러게 ㅋㅋㅋㅋㅋㅋㅋ
인류 의료 기술의 위엄
팔에달린거 자극시켜도 해면체 반사 일어나나?
정장추남저?
팔로 만족시켜줄수있나? ㅋ
휴먼버그대학교에도 소개됐던 그건가? 거기선 그곳이 괴사한 이유가 페스트 때문이라고 나왔고, 원래같았으면 진작 수술받아서 이식했어야했는데 코로나때문에 수술날짜도 안잡힌 상황에서 몇년동안 달고살았다던데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