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과정에서 청년층의 표심을 노렸던 공약들이 줄줄이 후퇴
[과학] [단독]군필자 ‘주택청약 가점’ 없던 일로…‘군불’만 땐 청년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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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속냐 2찍남들아.
속고 또 속고 ㅋㅋㅋㅋㅋㅋㅋ
지나친 페미 중심에 반감을 가진 사람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대갈통 깨져서 일베나 하고 거기서 여혐 하는 종자들은 솔직히 얼마 안 되고 화가 나더라도 결국 사회 구성원의 절반인 여성을 배척까지 할 생각 없는 사람이 더 많은게 사실이죠. 그걸 생각 못하고 빈 대갈통으로 달그락 거리면서 2번 찍은 여혐충들은 그냥 손가락을 자르세요. 어차피 이제 시작이거든요. 특히 공기업의 사유화가 물 밑에서 진행 중인데 대갈통 빈 2번 님들 원자력 발전소를 짓겠다면서 왜 한전 민영화를 할지 생각해 본 적 없죠? 아니...안 되죠? ㅋㅋㅋ 이제 컴토도 시간 재 면서 할 날이 다가 오겠네요. 특히 대갈통 빈 2번 님들 기대 소득은 2021년 기준으로 보면 중소기업 2999만원인데 52시간에서도 받기 힘든 수당을 120시간이면 주겠어요? 당연하다고 퉁치지. 그 지능으로 열심히 문까 찢찢하면서 정신적인 보상이나 받으시길 바래요^^
이런것도 있었어???ㅋㅋ
이럴 줄 알고도 찍은거면 멍청이고 이럴 줄 모르고 찍었다면 머저리지
이런것도 있었어???ㅋㅋ
또 속냐 2찍남들아.
속고 또 속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저거 가점을 줘도 남성의 대부분이 받는거니 현실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음
이럴 줄 알고도 찍은거면 멍청이고 이럴 줄 모르고 찍었다면 머저리지
그래도 또 찍을거잖아ㅎㅎ
여가부 없앤다고 했는데 여가부장관 후보 지명 현역 월급 200만원으로 늘린다고 했는데 돈없다고 맨 후순위로 밀려남 군필자 주택청약 가점 준다고 했는데 가점 안줌 주식 양도소득세 없앤다고 했는데 전면 백지화 세대포위론 외친 애들은 지금 무슨 생각 할려나..
'생각'을 왜 해요. 제목에 '찢' 한글자 써갈기면 추천 200에 유머 베스트로 루리웹 메인화면에 올라가는데. 소확행. 졸라 뿌듯할 듯.
이제 이렇게 밀리기 시작하고 지금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하나씩 무너져가겠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걱정된다
괜찮을듯 윤찍놈들은 어차피 돈이 없어서 구석에서 알아서 정신긍리 할 듯
지나친 페미 중심에 반감을 가진 사람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대갈통 깨져서 일베나 하고 거기서 여혐 하는 종자들은 솔직히 얼마 안 되고 화가 나더라도 결국 사회 구성원의 절반인 여성을 배척까지 할 생각 없는 사람이 더 많은게 사실이죠. 그걸 생각 못하고 빈 대갈통으로 달그락 거리면서 2번 찍은 여혐충들은 그냥 손가락을 자르세요. 어차피 이제 시작이거든요. 특히 공기업의 사유화가 물 밑에서 진행 중인데 대갈통 빈 2번 님들 원자력 발전소를 짓겠다면서 왜 한전 민영화를 할지 생각해 본 적 없죠? 아니...안 되죠? ㅋㅋㅋ 이제 컴토도 시간 재 면서 할 날이 다가 오겠네요. 특히 대갈통 빈 2번 님들 기대 소득은 2021년 기준으로 보면 중소기업 2999만원인데 52시간에서도 받기 힘든 수당을 120시간이면 주겠어요? 당연하다고 퉁치지. 그 지능으로 열심히 문까 찢찢하면서 정신적인 보상이나 받으시길 바래요^^
솔직히 이정도면 2번 찍은 놈들 특히 저 북유게 계신분들 개X신 아니냐ㅋㅋ
윤한테 기대가 있어서 찍은 게 아니라 찢이 윤보다 병1신이라 막은건데 뭐래 ㅋㅋㅋ 식물대통령 하라고 뽑은 윤 병1신 공약들 하나도 안 이뤄지는 거 보니 의도대로 흘러가는 중이라 좋은데?
병역의 의무로 징병되는 보상을 징병 이후에 발생하는 것들로 보상해봐야 의미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임금을 올리던가 민간수준의 건강관리 체계등 의무고 군인이라며 막대했던 것들을 개선시켜야죠 20대 인구 감소로 한명한명이 더 귀해지는데 저런거에 혹하면 안되죠 가점준다해도 몇점이 타당하냐로 시시비비 갈릴게 빤하고
항상 개선은 민주당이 해왔고, 막 부려먹고 막대한건 국힘이 해왔던 게 정당의 모토였는데요? 국방비는 민주당 정권 시 늘어났고, 국힘 정권 시엔 항상 국방비를 줄였지요. 뭐 그런데 이대남들 위해서 개선에 대해 찬성 해주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 군대 열심히 다녀와라 라고 해주고 싶네요.
정치에 관심있는 사람이 정치적 논리에 빠져 시스템의 개선보다 ㅈ되바라 하는 식의 태도는 망하는 길이죠 병역자원 감소는제는 초고령화 사회와 인구감소가 맞물려 있어서 이대남 같은 정치적 갈등따윈 사소한 문제입니다. 사회적으로 선배인 사람일건데 참으로 씁쓸하고 어리석은 말이군요
네 맞습니다. 항상 국방력을 올리는 데에 찬성을 했네요. 하도 괘심해서 그러던지 말던지라는 말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어리석었네요. 과연 국방비를 줄이는 상황에서 또 국힘당에서 무슨 짓을 할지, 걱정부터 앞서네요. 항상 국힘이 정권을 잡으면, 주위 나라 눈치보면서 엄청 휘둘렸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군 문제는 서로 나때믄 아니길 바라며 폭탄돌리기 상태인데 언젠간 마주할 일이 오겠죠.. 미리 대비하면 좋으련만 답이 없네요
진짜 보리수 새키들이 역겨웠던게 그동안 보수정권이 ㅁㅁ낸 군복무대우를 향상시켜준 문통에게 돌을 던짐
늘 그래온 것 처럼 2번 찍은 놈들에겐 이것도 민주당 탓이겠지 ㅋㅋㅋ
ㅋㅋㅋ한달사이에 말이 바뀌는구나 대단혀~
참 멍청한 놈들이 맞지요. 적어도 지네가 지지하는 정당과 후보에 대해 확인은 해봐야지. 전기 수도 의료 민영화 하려는 계급사회를 지향하는 음흉한 친일파 놈 vs 욕질에 성질 더러운 소시오패스. 그런데 선은 안 넘는 놈. 그냥 딱 보면, 누굴 뽑아야 하냐? 욕질하고 성질 더러운 놈은 지 주위 사람들한테나 성질 부리는 거지만. 민영화 하려는 놈은 니네 엄마 아빠 그리고 니네 자식까지 다 같이 망하게 하는거야. 뇌가 우동사리라서 그런 건 생각도 못하고 홍위병처럼 날뛴거지 찢찢 그러면서.
또 속는 너네가 레전드 짤.
2번들은 돈받고 하거나 생각없이 휩쓸리는 놈들이라 그런거 생각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