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위안부 또 언급한 펠로시 "미 의회서 결의안 통과, 자랑스럽게 생각"

[화이팅건담]

2015년 4월 2일

박근혜, 펠로시 미하원 원내대표 만나서, 위안부 문제에 공감한다라는 말을 했었다

출처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080413510504344

[inside]

이러니 굥이 패스했지 감히 일본형님들 심기를 건드릴만한 발언을 하는 사람이니까

[俠者barbarian]

윤가놈이 박근혜만도 못하다는 의미가 되는군요.

[윈터러]

503은 의전만큼은 환장해서 쫓아다닌 사람이라...

[노곤한 멍멍이]

국회의장분께서 독대라도 해줘서 다행이네요

[화이팅건담]

낸시 펠로시 의 인권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의지, 그 중 하나의 업적 ----- 위안부 문제

박 대통령,ㅡ 펠로시 미하원원대대표단 일행 접견, '위안부 문제 공감'
https://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1871

펠로시, 文대통령에 “위안부 정의 실현 보고파”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210521000257

이래서, 누가 안 만난 건가 성 싶은 생각이 깊이 드네요

[십만년백수]

하지만 이런 펠로시와 이용수 할매가 못만나게 하기위해서 땅바닥에 패댕이 쳐버려지

[SylvaΣNymphe™]

윤완용과 떨거지들 ㅂㄷㅂㄷ 하겠다

[어머니좀보세요]

농담 아니고 박근혜 뒤에서 조종하던 순시리가 윤석렬 보다 잘 할듯..

[20170509 1일]

윤석열은 고사하고 지금 국힘 참모들보다 나은 거 같네요

[루리웹-43036181]

윤,국힘 曰 " 칙쇼...!"

[초그냥사람]

윤 아빠: 칙쇼!

[paran_blue]

베스트 프랜드라며 언제 한국 오기만 하면 맛있는 한국 음식도 많이 사주고 가이드도 해주겠다고 입털었던 외국인 친구가 진짜 온다고 하니 바쁜일이 있어 못본다고 쌩깠는데 그날 저녁 여자랑 술쳐마시는 사진 굳이 인스타에 올려 엿먹인꼴 ㅋㅋㅋ

일본 및 뉴라이트 참모들의 지령없이 저럴수가 없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