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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참다못해 부모에게 얘기했으나 부모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결국 A씨가 직접 아이를 타일러야 했다. A씨는 “나도 자녀 4명을 두고 있는 부모였고 다중이용시설에서 자녀를 이렇게 방치하는 것은 아닌 듯 싶어 지적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아이 부모는 ‘내 아이에게 왜 그러냐’며 A씨에게 화를 내기 시작했다. 이들은 A씨가 아이에게 반말과 욕을 했다며 폭언을 내뱉었다. 또 휴대전화 카메라로 A씨를 촬영했다. A씨가 찍은 영상에는 아이 부모가 “왜 욕을 하시냐 아이에게. 잘 얘기하면 될 걸”, “정신과 치료를 받아라. 여기 와서 애먼 애한테 화풀이하지 말고”라며 격하게 따지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A씨는 “욕 안 했다. (아이가) 경우가 없다고 한 거다”, “아이 교육을 안 한 것은 부모 잘못 아니냐”고 맞섰다. 그러자 아이 부모는 카메라를 더 높이 치켜들며 “정신병자냐. 정신 나갔냐”, “또 욕하면 고소하면 된다”, “얼굴 제대로 찍어놔라. 나중에 고소하게” 등 공격의 강도를 높였다.
애 터치 하면 그걸로 체포 당할 수 있어요
아이 부모님의 자당과 춘부장께서 가정교육 독학으로 익히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즉, 소위 가풍(家風)이라고 하는 그런 것이죠.
무조건 감싸고 도는게 정답이 아닌데 왜들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비행기에서 당해본거랑 똑같네요. 제 바로 뒤에 3,4살짜리가 계속 발로차서 부모한터 아이 좀 자제시켜달라하니 역정을 내던...
A씨는 참다못해 부모에게 얘기했으나 부모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결국 A씨가 직접 아이를 타일러야 했다. A씨는 “나도 자녀 4명을 두고 있는 부모였고 다중이용시설에서 자녀를 이렇게 방치하는 것은 아닌 듯 싶어 지적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아이 부모는 ‘내 아이에게 왜 그러냐’며 A씨에게 화를 내기 시작했다. 이들은 A씨가 아이에게 반말과 욕을 했다며 폭언을 내뱉었다. 또 휴대전화 카메라로 A씨를 촬영했다. A씨가 찍은 영상에는 아이 부모가 “왜 욕을 하시냐 아이에게. 잘 얘기하면 될 걸”, “정신과 치료를 받아라. 여기 와서 애먼 애한테 화풀이하지 말고”라며 격하게 따지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A씨는 “욕 안 했다. (아이가) 경우가 없다고 한 거다”, “아이 교육을 안 한 것은 부모 잘못 아니냐”고 맞섰다. 그러자 아이 부모는 카메라를 더 높이 치켜들며 “정신병자냐. 정신 나갔냐”, “또 욕하면 고소하면 된다”, “얼굴 제대로 찍어놔라. 나중에 고소하게” 등 공격의 강도를 높였다.
홍콩할배귀신
무조건 감싸고 도는게 정답이 아닌데 왜들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게러프
아이 부모님의 자당과 춘부장께서 가정교육 독학으로 익히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즉, 소위 가풍(家風)이라고 하는 그런 것이죠.
저렇게 대응해봐야 쓸데없는 감정소모 낭비만 함. 승무원에게 말하는게 정답.
나라에서 제대로 처벌을 안하니 사람아닌것들이 활개를 치는구나
발바닥 간지럼 피우면 애가 궁금해서 뒤돌아볼때 눈 부릎뜨고 쳐다보면서 눈깔 한번 뒤로 젖혀주면 무서워서 안할텐데 부모야 상황을 모르니 그냥 넘어갈거고
홍콩할배귀신
애 터치 하면 그걸로 체포 당할 수 있어요
저러다 정말 누가 애한테 해꼬지하면 어쩌려고...
비행기에서 당해본거랑 똑같네요. 제 바로 뒤에 3,4살짜리가 계속 발로차서 부모한터 아이 좀 자제시켜달라하니 역정을 내던...
정신과는 그 애새끼랑 애미년,애비놈이 가야지
나는 바로 '으휴 못 배워 처먹은 놈들이 티를 내니 이 꼴이지 ' 들리도록 혼잣말 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