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기로에 선 윤석열 대통령

[킨케두=지금]

출처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2430

[킨케두=지금]

대통령실은 김 여사 라인을 신설되는 제2부속실에 몰아넣으려 한다는 얘기가 돌았다. 그런데 파악해 보니 숫자가 너무 많아서 수용이 불가능할 지경이라고 한다. 김 여사 ‘통제’는 쉽지 않다. 여권 핵심 인사는 “수석들이 있는 자리에서 김 여사가 대통령에게 민망한 언행을 하는 장면을 여러 번 목격했다”고 했다. 사실이라면 김 여사의 공천 개입, 인사 개입 개연성은 높아진다.

[혼[混]]

김건희 뭘 믿고 저렇게 나대는거지 ㅋㅋ 마치 지가 대통령이라도 되는거마냥 나대네

[LRP]

해외로 잘만 놀러다니는데

[hanhogyu]

검찰이 김건희 불기소 하면서
양심의 따라 불기소했다

이게 완전히 석열이가 자기 마누라 살리려고, 순백으로 클리어 시켜주려고
검찰을 팔아먹은 거예요. 망친거지.
석열이가 검사라서 우선순위가
검찰이 1위고 국힘,TK,보수이 후순위인데
ㅡ국힘,TK,보수 망쳐도 검찰조직만은 살리겠다ㅡ
근데 거꾸로예요.

검찰도 망치는데 국힘,TK,보수를 신경쓰겠냐고.
이제 무너지는일만 남은거지. 비상이예요.

[스키파카]

콜통령

[Euryale]

평생 대통령 하려는거같은데

[나나눰]

기로에 선 굥은 맞지.
매일 매일 술이랑 안주 고민에 기로임

[붕노인의 쿠레아]

진짜 이렇게 무소식이 희소식인 대통령은 처음이다

[levelup]

채상병도 그렇고 확실한 물증없으몀 또 지지부진 질질끌다가 흐지부지 될듯 ㅜ

[LEC_16]

자결해라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