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착하게 살다보니 템페스트 설계도를 먹네요
평소에 솔큐에서도 아크 잡을때 도와주고 인사 잘하고 다니고 내가 이미 먹은 설계도 뿌리고 다니고 누운사람 제세동기로 살려주면서 다니는데
파묻힌도시 야간 템페스트 설계도가 나온다던 루머가 있어서 거기만 파밍하고 아님 빠르게 스페란자행 반복하던 중
약국 2층 털러 가다 미리 온 사람이랑 마주쳐서 뻘쭘하게 인사하고 깜빡깜빡 하고 하나 안 털은 서랍장 열어보니 거기서 뙇!!!!!!!!!!!! 진짜 숨넘어가는 소리 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귀하고 비싼건 일단 졸업!
...근데 그 친구 되게 안타깝다 좀 꼼꼼히 좀 뒤지지 자기가 먹었을수도 있잖아
내가 아무리 착해도 그건 양보 못해주겠더라 빠루로 한대 치길래 그 서랍에서 같이 나온 울프팩 하나 주고 갈길 갔습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