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같이 하드하게 이콘솔 저콘솔 다 하는 분들이나 독전용 독전용 노래부르지
애초에 스위치의 컨셉자체가 언제든지 어디에서나 인걸 생각해볼때
독전용은 컨셉상으로 안맞습니다.
그나마 라이트라도 나온건 조이콘은 못빼도 저 컨셉자체는 유효하고 가격대를 낮출수있어서인데
독전용이라는건 곧 기존 콘솔시장으로의 재진입하겠다는건데
닌텐도의 현 추구방향을 볼때 안나올거같습니다.
그리고 성능개선도 회의적인게
X1이 발전할게 그닥없어요..
X2를 위시한 후속작은 아예 고성능 덴버cpu중심의 전장및 ai쪽으로 틀었고
현재 말리를 사용하는 타사ap와는 케플러와 호환성문제가 튀어나올거라
스위치 플랫폼의 유지를 이야기한 현재로는 전환을 안할거라 생각합니다.
공정개선이나 클럭상승정도만 기대해봄직한데..
비용 맞추려고 개발 3년된 ap도 사가는 닌텐도를 위해 황회장이 공정개선판을 만들지는..
클럭정도는 DSi와 뉴삼다수가 전작대비 두배상승했었지만
워낙 소형플랫폼이었고 현재도 스위치는 과열이슈가 있는데 현 플랫폼을 유지하며 클럭상승이 가능할지도 회의적이네요
적어도 스위치 현재의 컨셉을 생각하면 현플랫폼 이상의 확장도 불가능해보입니다.
그리고 만약에 나온다고해도
삼다수2011 - 투다수2013 - 뉴다수2014,
DS도 DS2004 - DSL 2006 - DSi 2008 이던 전례들로 볼때 올해출시회로는끄고 내년까진 봐야할듯
스위치 소개에도 스위치 라이트 소개에도 꾸준히 나오는 말이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함께 즐기는 이라는 말이 붙습니다. 그 말은 닌텐도는 적어도 스위치라는 플랫폼에서 독모드는 포기해도 휴대성을 버릴 생각은 없다는뜻으로 보입니다.
제가볼땐 어차피 클럭제한은 소프트웨어인데 개선된 독과 신형펌웨어가 나오는게 낫지않을까요
위유도 개량이 많이 되진 않았죠. 이름 부터 그대로 이어 받았으니까요.. 요는 닌텐도는 성능은 크게 신경 안씁니다. 팔려서 돈되면 다 하는 회사죠.
어렵게 생각할거 없이 큐브와 위를 꿋꿋하게 발매했던 곳이 닌텐도 입니다.
큐브랑 위도 동일스펙이었죠..
라테린
위유도 개량이 많이 되진 않았죠. 이름 부터 그대로 이어 받았으니까요.. 요는 닌텐도는 성능은 크게 신경 안씁니다. 팔려서 돈되면 다 하는 회사죠.
진짜 거치전용은 ㅠ..
나올수도 있죠. 팀킬안하고. 기존겜 조굼이라도 고해상도 즐기려는 분들한데 나름 매력적이죠. 솔직히 다른겜도 그렇지만 잴다는 저해상도 아쉬웟죠.
스위치 소개에도 스위치 라이트 소개에도 꾸준히 나오는 말이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함께 즐기는 이라는 말이 붙습니다. 그 말은 닌텐도는 적어도 스위치라는 플랫폼에서 독모드는 포기해도 휴대성을 버릴 생각은 없다는뜻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AP에서 발전할게 없기에 거치전용이 나올 수는 있다고보네요 나온다면 약간의 오버가 들어가고 현재 제한된 클럭을 쓰지만 제한 없이 돌아가겠죠 그러면 현재 독모드 대비1.3~1.5배정도의 성능은 챙기리라보네요
제가볼땐 어차피 클럭제한은 소프트웨어인데 개선된 독과 신형펌웨어가 나오는게 낫지않을까요
저도 독전용 기계가 안나올것 같지만, 만약 나오게 된다면 모바일 칩샛을 고집할 필요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