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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를 물어오면 버리니, 지팡이라고 구라치면 안 버리겠지?)
한줌 햇볕만 있어도 행복하구나 어어 개껌 하나를 차지하려고 왜 그렇게 싸웠던가
???: 왜 그랬을까... 그때 친구를 숨겨줬어야 하는건데
무협RPG게임에서 숨겨진 비급 알려주는 수인같은 느낌이다
견공께서 우화등선하셨다...!
(나뭇가지를 물어오면 버리니, 지팡이라고 구라치면 안 버리겠지?)
한줌 햇볕만 있어도 행복하구나 어어 개껌 하나를 차지하려고 왜 그렇게 싸웠던가
아 대사를 안 썼네 ^_^ .. 대종사는 어디에 있지 ?
시푸 골댕웨이시여
무협RPG게임에서 숨겨진 비급 알려주는 수인같은 느낌이다
견공께서 우화등선하셨다...!
???: 왜 그랬을까... 그때 친구를 숨겨줬어야 하는건데
옐로카드 갯수 몇개?
https://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93597 주해(註解): 어떤 스님이 조주스님에게 “개에게도 불성이 있습니까?”하고 물었더니, 조주스님은 “없다”고 답했다. 이 한마디는 우리 종문의 한 관문이며, 온갖 못된 지견과 그릇된 알음알이를 꺾어버리는 연장이다. 또한 모든 부처님의 면목이고 조사들의 골수이다. 이 관문을 뚫고 나간 후에야 비로소 부처나 조사가 될 수 있다. 옛 어른은 이렇게 읊었다. 무자 화두가 이거라던데 개에게 불성이 있던걸로
힘들어하는 거 같은데 ㅋㅋㅋ
(아, 아름다운 대자연이여...)
?? : 나의 후손들은 이족보행을 할 수 있는건가
???:모두 조용, 사부님이 가르침을 주시려나 봐
Do or do not, there's no try
햇살은 따사롭고 밥시간은 아직인겐가...
공수래 공수거 히히 쮸인님 좋아
아 그리운 내.... 알들아
종교가 생기려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