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안 보이는 게 아니라 약 놓은 것들 봐도 건드린 흔적이 없는 듯
아직 일주일도 안 지나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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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바퀴 퇴치 족고수에요. 주말쯤되면 이제 슬슬 자고 일어나면 뒤집어져 있을거에요
그리고 바퀴벌래 퇴치는 약을 뿌리는것도 중요하지만 창문의 물빠짐 구멍에 방충망 스티커를 붙여서 막고 하수구에 트랩을 설치하고 현관문과 창문에 문풍지를 설치하고 벽의 균열에 실리콘을 쏴서 유입로를 차단하는것도 중요햄
원래 바퀴약은 보이기라도 해야... 물어다 날라서 죽이는데...
일단 꾸준히 교체하면서 지켜봐야겠다...원래도 자주 보이는 편은 아니긴 했지만 한마리 보이면 수십마리 있다고 생각하래서 가져가 뒀는데 보이질 않는구만;
안녕하세요. 저는 바퀴 퇴치 족고수에요. 주말쯤되면 이제 슬슬 자고 일어나면 뒤집어져 있을거에요
양심있는사람
그리고 바퀴벌래 퇴치는 약을 뿌리는것도 중요하지만 창문의 물빠짐 구멍에 방충망 스티커를 붙여서 막고 하수구에 트랩을 설치하고 현관문과 창문에 문풍지를 설치하고 벽의 균열에 실리콘을 쏴서 유입로를 차단하는것도 중요햄
여기가 상가라서...당장 내년 여름엔 여기 뜰 예정이기도 하고 다 막는 것도 한계가 있는지라 빡 센 건 하기가 부담스럽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바퀴때문은 아니지만 얼마 전에 벽 균열은 다 막았는데 이것도 효과가 있구나 일단 하수구 트랩은 설치해봐야겠다...ㄳㄳ
ㅇㅇ 그거 진짜로 중요함 그리고 상가면 유리문이지? 다이소에서 그 뭐냐 문틈새 막아주는거 있으니까 그거 붙이면됨 투명한거
정문 후문 계단으로 각각 유리문이랑 철문ㅋㅋㅋ뭐 철문도 비슷하겠지...?창문쪽이 엄청 많아서 문제일 것 같긴 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 이쪽은 하도 건물이 오래된지라 제대로 닫히지도 않더라... 하여튼 다이소 한번 다녀와야겠군...
설치형이면 아마 바퀴벌레 사이즈에 따라서 배치해야 할텐데
설치형?이라고 해야하나 그냥 맥스포스 겔...
집 층이 낮으면 천장도 조심해야함. 웨 아는진 묻지 말고.
좀 애매한 층이구만...무서운 말이네...
천장, 집에 설치한 형광등 배선구멍이 요주의 구간이지.
이 건물 진짜 너무 낡았는데 건물주는 뭐 할 생가곧 없어보여서 100퍼 있을 듯...빨리 뜨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