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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더하우스 오브 데드의 만남과 본인의 최고 건슈팅 게임

일시 추천 조회 3534 댓글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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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막보스 녀석이 상당히 건방졌던 기억이 나네요. 테어난지 3분도 안되는 녀석이 "나는 황제 이니라."라니...거기다 약점 파악 불가.?
마르센 | 15.02.24 02:47

왜 댓글이 아무도 없지 ㅎㅎ;; 저는 거진 하우스 오브 데드 2를 중점으로 많이 했었는데 중학생 때 오락실에서 이거 깨려고 모든 용돈 다 퍼부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 3가 샷건이었나 나중에 번화가 가서 한 번 해봤더니 예전 맛이 안나서 관두고... 아무튼 저한테도 꽤 인상깊었던 게임이었습니다 ~ 건슈팅은 총들고 해야 제맛인데 ㅋ 요샌 오락실이 잘 안보이네요.

푸레양 | 15.02.19 05:27

초2때 백화점 오락실에서 처음 보고 무서움반 호기심반으로 사람들 하는거 구경하곤했엇는대... 근대 어릴때 충격도 같이 먹어서 초 3까지 악몽꾸곤 했었죠 그래도 최고로 재밌었어요

루리웹-2140480090 | 15.02.19 16:51

초딩 꼬꼬마시절때 하오데1 한번 해보려고 의자갖다대고 의자위에서 무릎꿇고 해봤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ㅋㅋㅋㅋ

볼때기살 | 15.02.1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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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막보스 녀석이 상당히 건방졌던 기억이 나네요. 테어난지 3분도 안되는 녀석이 "나는 황제 이니라."라니...거기다 약점 파악 불가.?

마르센 | 15.02.24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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