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블 프라퍼시
몇년전에 플스방서 해봤던 겜 인데
코나미가 듣본잡 회사에게 돈받고 제작협력 해준 게임입니다
코나미에서 거의 돈만받고 튀었다 할수있는 게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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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성은 - 마블네미시즈 나 엑스맨 같은 미국 액션아피지 처럼 주인공 4명 교대해 가면서 진행하는
스타일 입니다
그래픽 - 별루 입니다
조작감 - 반박자 -한박자 정도 느린감이 잇고 액션이 상당히 제한된 느낌 입니다
타격감 - 어중간 합니다
언어압박 -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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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단점
초반부터 길이 아주 복잡한 미로입니다
그런데 캐릭터 시점에 따라 우측 맵화면도 회전 합니다
차라리 맵화면 고정이라도 되었다면 무난하게 길 찾을건데
더 황당한건 쓸데없이 너무 안개가 심합니다
안그래도 길찾기 빡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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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단점 2
경험치 너무 짜게 줍니다
몇시간을 괴물 때려 잡아도 경험치 30프로도 못채우고 그렇습니다
캐릭터들 너무 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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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코나미에서 돈만 먹고 튀었다
만들마음 자체가 없었다는게 확실히 느껴지는 작품 이었습니다
이게임 나왔는지도 모르고 사라진 이유가 있었네요
ㅋㅋ 근데 제작사가 돈만 먹고 튀었는지... 아니면 코나미가 쥐꼬리만한 제작비만 줘서 그런지는 모르죠
ㅋㅋ 근데 제작사가 돈만 먹고 튀었는지... 아니면 코나미가 쥐꼬리만한 제작비만 줘서 그런지는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