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화질은 크게 바라지 않았습니다.
TV의 AV단자정도의 화질만 되도 만족하려했습니다.
근데 이건 좀 심하더군요.
특히 바하제로,리버스는 할맛을 잃게 만들더군요.
480i와 480p의 차이나 프로그래시브등 말은 많이 들었지만 그런걸 떠나서,
ps3나 xbox360같은 차세대기가 아니시라면 무조건 tv로 가시는게 옳은 판단인거 같네요.
당분간은 거실TV로 간간히 해야할듯..
G센스에서 컴포넌트지원되는 21인치TV로 방향이 바뀌었네요.
꽤 비싸던데..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