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 뒷북 -페르시아 왕자 시간의 모래-

[각트맨]

이거 나올 당시 엄청 화재였죠

초대 페르시아 왕자의 액션과 모션 타격감 등을 아주 잘 재현했고 분위기나 스토리도 2D시절 초대 페르시아왕자 한테 안밀리고

넘 인기좋고 잘 만들어서  3편 까지 나왔죠

하지만 첫작품인 만큼 단점은 있더군요

우선 적들 대부분이 점프해서 뒤통수 후리기 이패턴만 쓰입니다

뭐 특별난 콤보가 없어요

그리고 야마카시(프리러닝) 파트 완전 사람 잡습니다

여러 장애물 넘어서 목표지점 까지 가야 돼는데

함 실수함 다시 첨부터 해야 합니다

열불차게 사람 잡는 야마카시 모드 땜시 접었는데

조만간 전에 봉인한 2편 함 해봐야 겠어요

[각트맨]

3편 먼저 했는데 전에 3편이 난이도 젤 쉬워졌다고 생각합니다 야마카시 파트도 적은편 이었고 겜방송 에서 그러던데 2편은 전 시리즈 중 초극악 난이도라 하데요

[파이날VAN♂tasy]

전 오히려 야마카시 부분이 젤 재밌었다고 생각합니다. 2편에서 보스급 놈이 마구 쫒아오는데 그걸 야마카시 해서 도망다녀야 하는 부분... 피말리더군요... 그래서 재밌었던거 같아요.

[아므로]

2편이 좀 어렵긴해도 익숙해지면 2편이 제일 재밌었습니다. 1편은 단독작품으로도 훌륭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