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많이 늦었지만 소닉과 너클즈 연재 시작합니다! 많이 봐주세요~
Project Chaos - IMushroom
전작 "소닉 3"에서 거대요새 데스 에그를 다시 뛰울려던 에그맨의 야망을 다시한번
저지하는데 성공한 소닉일행.
하지만...
거대요새 데스에그는 하필 다시 플로팅 아일랜드, 이번엔 화산 분화구에 박히고 말았다.
에그맨은 데스 에그를 완벽히 뛰우기 위해서는 거대한 에너지가 필요 했고,
거기서 바로 떠올린 것이 바로 이것!
너클즈가 지키고 있는 마스터 에메랄드!
예전부터 눈독을 들이고 있었지만 에그맨은 조사결과 원래 이 플로팅 아일랜드는 원래
하늘 높에 떠있는 공중부양 섬이 였으며 그 섬을 하늘 높이 뛰어주는 힘의 원천이 바로
이 에메랄드 !
섬을 지켜주는 친구라고 굳게 믿고있는 너클즈의 눈을 피해
에그맨은 이제 본격적으로 마스터 에메랄드 탈환 작전을 계획한다.
과연 소닉일행은 이 에그맨의 야망을 저지할수 있을것인가!?
데스 에그와 함께 떨어진곳은 플로팅 아일랜드의 버섯으로 이루어진 작은 숲 지대.
이 곳에서 소닉은 너클즈를 발견하게 되고 너클즈가 뭔가 숨기고 가는것을 보게된 소닉.
거기에 있는 것은 다름아닌 반짝이는 링!!
이 화사하고 아름다운 링에 손을 대었는데 대자마자 갑자기 어디론가 빨려들어가는 소닉!
소닉이 도착한곳은 다름아닌 거대한 보석이 박혀있는 한 제단이였다.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카오스 에메랄드들이 각각 7개의 제단에 차례대로 박혀
큰 보석의 숙주가 되는것을 보았다.
"테일즈의 레이더에 포착된 거대한 에너지가 바로 이것?!"
너클즈와 이 보석은 과연 무슨 관계일까? 그리고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하는 에그맨의 음모!
이것을 파헤치기 위한 소닉의 모험이 다시한번 시작된다!
자 이제 다시 소닉의 모험이 시작되었습니당.
소닉3 & 너클즈에선 7번재 스테이지 이고 , 소닉과 너클즈에서는 첫번째 스테이지 입니다.
게임 자체가 소닉3의 확장팩 같은 후속작이라 오리지널인 소닉3에 비해 스테이지 구성과 BGM등이
조금씩 떨어지는게 사실이지요.
읏차~ 끼익 끼익! 사실 조낸 누르기 귀찮은 기계지만 이 기계에는 치트키가 숨겨져있지요 'ㅁ';
앨범 한장 찰칵
읏차~
에잇 귀찮다. 참고로 본인은 반짝이는 링을 한번도 손을 대지 않은터라... 슈퍼소닉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만약 한번이라도 반짝이는 링에 손을대면 모든 카오스 에메랄드들이 슈퍼 에메랄드의 숙주가 되어서
슈퍼 에메랄드를 모으기 전까지는 변신할수 없습니다.
슈퍼 에메랄드를 모으면 슈퍼 소닉의 한단계 업 형태인 하이퍼 소닉으로 변신이 가능한데...
사실 슈퍼 소닉도 무적입니다 -_-;
참고로 카오스 에메랄드 7개로 엔딩을 보면 세이브를 고를때 슈퍼 에메랄드와 소닉 일행 3명이 그려진 엠블럼
이 아니라 각 캐릭터의 슈퍼 모드 일러스트가 나옵니다.
하지만 슈퍼 에메랄드를 모으면 위에서 말한 엠블럼과 추가 엔딩 장면이 있습니다.
선택은 자유.
훗... 우습도다.
어라~ 모니터당
ACT2 시작~
과 동시에 다시 시작하는 너클즈의 방해공작.
아니? 이게 왠일 갑자기 숲이 잎들이 말라죽기 시작합니다. 가을도 아닌데 이게 무슨일이지!?
꽤나 사람 성가시게 하는 꼬꼬댁 로봇
둥실 둥실~
젠장. 나 이거 싫어
흐익!? 숲이 말라비틀어지고 있다;
아놔. 저녀석도 싫다; 참고로 소닉과 너클즈는 소닉3에 비해 난이도가 좀 높은편입니다;
그럼 그렇지. 역시 에그맨의 짓이 였습니다.
포대를 박살내자마자 원래의 색으로 돌아온 숲. 에그맨이 튄다;;
미안.
갑자기 대 이동을 시작하는 엔젤 아일랜드에서 폭탄을 퍼붓던 비행선 "플라잉 베터리"
에그맨도 함께 움직이는군요 !
에그맨이 있는곳이면 일단 따라가고 보자!
※※☞지난 BGM 보러 가기!※※☜
☞※※BGM 다운로드 하기!※※☜
여기 가시면 제가 이때까지 올렸던 모든 BGM을 다운받으실수 있습니다~
Project Chaos - IMushroom
전작 "소닉 3"에서 거대요새 데스 에그를 다시 뛰울려던 에그맨의 야망을 다시한번
저지하는데 성공한 소닉일행.
하지만...
거대요새 데스에그는 하필 다시 플로팅 아일랜드, 이번엔 화산 분화구에 박히고 말았다.
에그맨은 데스 에그를 완벽히 뛰우기 위해서는 거대한 에너지가 필요 했고,
거기서 바로 떠올린 것이 바로 이것!
너클즈가 지키고 있는 마스터 에메랄드!
예전부터 눈독을 들이고 있었지만 에그맨은 조사결과 원래 이 플로팅 아일랜드는 원래
하늘 높에 떠있는 공중부양 섬이 였으며 그 섬을 하늘 높이 뛰어주는 힘의 원천이 바로
이 에메랄드 !
섬을 지켜주는 친구라고 굳게 믿고있는 너클즈의 눈을 피해
에그맨은 이제 본격적으로 마스터 에메랄드 탈환 작전을 계획한다.
과연 소닉일행은 이 에그맨의 야망을 저지할수 있을것인가!?
데스 에그와 함께 떨어진곳은 플로팅 아일랜드의 버섯으로 이루어진 작은 숲 지대.
이 곳에서 소닉은 너클즈를 발견하게 되고 너클즈가 뭔가 숨기고 가는것을 보게된 소닉.
거기에 있는 것은 다름아닌 반짝이는 링!!
이 화사하고 아름다운 링에 손을 대었는데 대자마자 갑자기 어디론가 빨려들어가는 소닉!
소닉이 도착한곳은 다름아닌 거대한 보석이 박혀있는 한 제단이였다.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카오스 에메랄드들이 각각 7개의 제단에 차례대로 박혀
큰 보석의 숙주가 되는것을 보았다.
"테일즈의 레이더에 포착된 거대한 에너지가 바로 이것?!"
너클즈와 이 보석은 과연 무슨 관계일까? 그리고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하는 에그맨의 음모!
이것을 파헤치기 위한 소닉의 모험이 다시한번 시작된다!
자 이제 다시 소닉의 모험이 시작되었습니당.
소닉3 & 너클즈에선 7번재 스테이지 이고 , 소닉과 너클즈에서는 첫번째 스테이지 입니다.
게임 자체가 소닉3의 확장팩 같은 후속작이라 오리지널인 소닉3에 비해 스테이지 구성과 BGM등이
조금씩 떨어지는게 사실이지요.
읏차~ 끼익 끼익! 사실 조낸 누르기 귀찮은 기계지만 이 기계에는 치트키가 숨겨져있지요 'ㅁ';
앨범 한장 찰칵
읏차~
에잇 귀찮다. 참고로 본인은 반짝이는 링을 한번도 손을 대지 않은터라... 슈퍼소닉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만약 한번이라도 반짝이는 링에 손을대면 모든 카오스 에메랄드들이 슈퍼 에메랄드의 숙주가 되어서
슈퍼 에메랄드를 모으기 전까지는 변신할수 없습니다.
슈퍼 에메랄드를 모으면 슈퍼 소닉의 한단계 업 형태인 하이퍼 소닉으로 변신이 가능한데...
사실 슈퍼 소닉도 무적입니다 -_-;
참고로 카오스 에메랄드 7개로 엔딩을 보면 세이브를 고를때 슈퍼 에메랄드와 소닉 일행 3명이 그려진 엠블럼
이 아니라 각 캐릭터의 슈퍼 모드 일러스트가 나옵니다.
하지만 슈퍼 에메랄드를 모으면 위에서 말한 엠블럼과 추가 엔딩 장면이 있습니다.
선택은 자유.
훗... 우습도다.
어라~ 모니터당
ACT2 시작~
과 동시에 다시 시작하는 너클즈의 방해공작.
아니? 이게 왠일 갑자기 숲이 잎들이 말라죽기 시작합니다. 가을도 아닌데 이게 무슨일이지!?
꽤나 사람 성가시게 하는 꼬꼬댁 로봇
둥실 둥실~
젠장. 나 이거 싫어
흐익!? 숲이 말라비틀어지고 있다;
아놔. 저녀석도 싫다; 참고로 소닉과 너클즈는 소닉3에 비해 난이도가 좀 높은편입니다;
그럼 그렇지. 역시 에그맨의 짓이 였습니다.
포대를 박살내자마자 원래의 색으로 돌아온 숲. 에그맨이 튄다;;
미안.
갑자기 대 이동을 시작하는 엔젤 아일랜드에서 폭탄을 퍼붓던 비행선 "플라잉 베터리"
에그맨도 함께 움직이는군요 !
에그맨이 있는곳이면 일단 따라가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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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명작이죠.. 초딩시절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ㅊㅊ
웃기는건 이 머쉬룸 힐 스테이지에서 7개를 다 클리어할 수가 있지요 (...) 실력되면 바로 하이퍼 소닉으로 변신하라는 SEGA제작진의 배려인건지...
솔직히 소닉앤 너클즈 소닉3에 비해서 넘 어려움;
너클즈 저때가 좋았지....(누가 소닉 히어로즈 이후로 잉여가 됬을거라 생각했을까;;)
굿
간만에 올리시네요 ㅋ 추천
돌// 저도 히어로즈 이후로 너클즈가 갑자기 잉여가 될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지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