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이 팬들더러 프레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라는 제안에 팬들의 분노는 커지고 있다.
프롬소프트웨어는 7월 4일 엘든링에 작은 업데이트를 출시했는데, 이는 황금 나무의 그림자 확장팩에 대한 게임의 약간의 밸런스 조정과 버그를 수정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수정 사항들은 팬들의 불만에 가려졌습니다.
모든 플랫폼에서, 특히 PC에서 엘든링은 일관되지 않은 프레임 속도로 인해 게임의 성능 모드에서조차 60프레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하지만 프롬은 패치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직접 해결한 적이 거의 없으며, 대신 플레이어에게 직접 해결해보라는 제안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12.3 패치노트에서 프롬은 "불안정한 퍼포먼스 발생 가능성" 이라는 제목의 섹션을 포함시켰습니다. 여기에서 개발사는 불안정한 프레임 속도를 경험하는 플레이스테이션5 플레이어에게 안전 모드에서 콘솔을 재부팅하고 "데이터베이스 재구축" 옵션을 사용하라고 제안했습니다. pc플레이어는 타사 마우스 애플리케이션을 비활성화하고 레이트레이싱이 실수로 활성화되지 않았는지 확인하도록 지시했습니다. 그리고 프롬은 부당한 안티치트 메시지가 뜨는 pc플레이어에게 " 게임을 다시 시작하기 전에 게임 파일의 무결성을 확인하세요" 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런 제안에 본 한 레딧 유저는
"퍼포먼스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할 망정 계속 스스로 해결하라고 권장하는건 어처구니 없어요. "라고 썼습니다.
또 다른 유저는 "퍼포먼스 문제? 당연히 여러분의 문제죠, 여러분의 PC/PS5가 잘못된거니까요" 라고 썼습니다.
테크 분석 전문가인 디지털 파운드리는 최근 황금 나무의 그림자 출시 이후 엘든링에 대한 퍼포먼스를 다시 분석한 결과 오래전에 발생했던 기술적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디지털 파운드리는 2년이 지난 지금도 별다른 진전이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스튜디오의 세계관 구축과 3D 전투 기술에 필적하는 개발사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모든 플랫폼에서 핵심적인 기술적 문제를 계속해서 무시하는 개발사도 없습니다. 황금 나무의 그림자의 출시는 스튜디오의 고질적인 문제가 여전히 방치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줍니다.
능력이 안되는 회사인데 평점은 왜 높게 쳐받는거지 ㅋㅋ 평론가들이 프롬 게임만 최적화를 빼고 평가해주나보네 ㄷㄷ
가만보면 이런짓 매번 하는건 일본 개발사 종특인거 같음 서양 개발사는 고치는 시늉이라도 하는데ㅜ일본 개발사는 진짜 베째라 식임 자반에 이스x 떼는 아에 환불하고 스팀에서 타이틀 내려버릮는데 차라리 그게 선비처럼 보이니 참.....
프롬 팬들만 리뷰를 줄 수 밖에 없는 구조임. 일반 리뷰어는 시한 안에 소울 게임을 깰 수 없어서 소울 시리즈 팬 리뷰어들만 리뷰하는 구조임.
저분이 말슴하시는 시한내라는건 보통 리뷰어들이 카피본 받고 출시전까지 게임을 끝마쳐야 하는데 프롬 게임에 익숙지않은 리뷰어들은 그 기간내에 엔딩 보는게 불가능하다는 의미
그야 시간을 들이 박으면 누구나 엔딩은 가니까 그런거지. 리뷰는 그렇게 시간을 무한정 때려박을 수 있는 구조가 아니지 않음? 리뷰 마감 날짜 넘겨서까지 박아서 깰 수는 없잖아.
얘네들은 순수하게 최적화 능력이 안되는 개발사라 팬들도 그냥 받아들여야 함.
개같이 까니까 아코6는 최적화 잘해서 나왔잖아요
능력이 안되는 회사인데 평점은 왜 높게 쳐받는거지 ㅋㅋ 평론가들이 프롬 게임만 최적화를 빼고 평가해주나보네 ㄷㄷ
OO7
프롬 팬들만 리뷰를 줄 수 밖에 없는 구조임. 일반 리뷰어는 시한 안에 소울 게임을 깰 수 없어서 소울 시리즈 팬 리뷰어들만 리뷰하는 구조임.
아직도 이런 소리하네 엘든링 엔딩 비율만 해도 50% 근접함
루리웹-7890987657
그야 시간을 들이 박으면 누구나 엔딩은 가니까 그런거지. 리뷰는 그렇게 시간을 무한정 때려박을 수 있는 구조가 아니지 않음? 리뷰 마감 날짜 넘겨서까지 박아서 깰 수는 없잖아.
저분이 말슴하시는 시한내라는건 보통 리뷰어들이 카피본 받고 출시전까지 게임을 끝마쳐야 하는데 프롬 게임에 익숙지않은 리뷰어들은 그 기간내에 엔딩 보는게 불가능하다는 의미
프롬이 암만 어려워도 렙업 해서 딜찍누 가능한 구조이고 엘든링 플탐 평균이 40시간 ~50시간 밖에 안됩니다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도 최적화를 빼고 평가해서 높은거였나 위쳐 3때도 그렇고 최적화가 평가에 중요한 요소는 아닌듯
아무래도 최적화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극적으로 개선되는 경우가 많아서 평가에 잘 포함 안시키는게 일반적인데 난 그래도 어느정도 포함시켜야 한다고 봄 요새 발적화 너무 많음
드래곤즈 도그마도 최적화 빼고 평가해줌 근데 사펑은 최적화 개구리다고 늘 까였었는데
사펑은 최적화가 문제가 아니었음. 버그가 너무 심해서 진행조차 힘든 게 주 이유였지. 아캄나이트는 더 심했고.
가만보면 이런짓 매번 하는건 일본 개발사 종특인거 같음 서양 개발사는 고치는 시늉이라도 하는데ㅜ일본 개발사는 진짜 베째라 식임 자반에 이스x 떼는 아에 환불하고 스팀에서 타이틀 내려버릮는데 차라리 그게 선비처럼 보이니 참.....
덕후들은 그래도 사주니까.. 차피 개적화로 내도 실사풍이 아니라서 리소스 많이 안 잡아먹고 요즘 하드웨어는 커버됨.
그 의견에는 동의합니다만, 이스 X는 클라우드 레오파드(유통사)가 스팀판 포팅을 직접 한 거라 일본 게임사 케이스에 포함시키긴 애매합니다.
오히려 이스10은 팔콤이 직접 유통한 플4, 스위치는 나름 괜찮았고, cle에서 스팀판 포팅 직접 했는데 문제 생긴거고 이전 이스8 북미판도 nisa에서 포팅했던걸로 난리난거고, 비타나 플4판은 그정도는 아니었음
엘든링같은 일본게임들은 그냥 ps로 하는게 답. Pc판은 그냥 내줄께 수준.
그 꼬라지 정점에 서 있는 회사는 코에이 ㅎ 프레임 드랍만 최적화 이슈가 아니라 스팀 출시 때 키보드 마우스 조작도 최적화 이슈화에 포함되는데 코에이 그새키들은 키마 최적화 따윈 신경 안 씀. 키마 아이콘이 대표적이고.
엘든링 플스5로 하다가 답답해서 스팀판 샀는데 사양 어느정도 쓸만하면 그냥 스팀으로 하는게 훨씬 낫던데요..
게임은 재밌는데 기술력 처참한 건 모르는 사람이 없으니;;
피거짓 나올때 그래픽 관련해서 욕 오지게 하던것들이 되려 욕쳐먹으니 기분 개좋네 ㅋㅋ
진짜 최적화는 프롬이 네오위즈 보고 배워야함
어지간한 이식전문사에 외주 맡겨도 그래픽과 최적화는 훨씬 좋게 나올듯.
아머드코어6에서 그런 문제가 없었던 걸 보면 미야자키 히데타카가 문제의 근원이 아닐까 싶음.
4090으로 최고옵션으로 40프레임도 나오는 환경이면 뭐..ㅋ dlss기술이라도 넣던가 레이트레이싱만 왜 넣은건지
좀더 김숙히
긁? 폭정누리던 인성 어디 안쳐가쥬? ㅋㅋㅋㅋ
좀더 김숙히
기어 나온 건 너였구연
좀더 김숙히
프롬이라면 무지성으로 빠는 벌레가 튀어나왔네
일본겜 회사들이 겜은 잘 만들어도 기술력은 그다지 ㅋㅋㅋ 프롬도 그렇고 팔콤도 그렇고 컨텐츠에만 집중하고 최적화나 그래픽 이런 건 다 갖다버림 근데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일본겜 회사들은 열정페이라서
닼소3때 초기에도 닼소3 링시티때도 말많았는데 참 좋던 안좋던 한결 같은 회사
얘네도 이제 슬슬 차기 엔진으로 갈아타야하지 않나.... 차기 엔진은 최적화좀 잘해봐.... 만들 기술력이 있는진 모르겠다만
게임은 잘 만드는데 이젠 기술적인 면도 좀 고민해야된다고 생각함 솔직히 그래픽 수준은 평범한데 빼어난 아트웍으로 커버가 됐지만 최적화는 거기에 가려지지 않으니
엘든링 엔진이 뭐죠? 자사엔진 인가요?
최적화 안해도 그부분 빼주고 평가해주고 세기의 게임으로 빨아주고 잘 사주는데 왜 해야 하죠?
솔까 다른 개발사에서 저따구로 대처하면 욕만 바가지로 처먹을탠데 역시 프롬이라 관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