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 시리즈는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이스1 2 이터널 이스페르가나 이스6 이스7알타고,오리진, 8,9
꾸준히 학창시절부터 성인이된 지금까지 꾸준히 했떤;;; 항상 여행을 떠나서.. 문제가 생기면 아돌이 해결하고 떠나고.. 여케릭들 울리고.... 떠나고;;;;
반복적인 형식이지만 브금.. 전투.. 아기자기한 간단한 서브스토리들... 저한테는 딱 맞는게임...
9도 작년 11월쯤에 구입해서 이제.. 클리어했네요.... 간간히...그꽃잎주는 퀘스트 다완료하면.... 언제나 당신을 보고있다.... 그 목소리 다나??? 다나 맞죠??
파랑색잎사귀가 딱 떨어지니가.. ㅠ.ㅠ 다나짱이 생각나는.... 언젠가 또 나올거같은 다나!! 이스8은 정말 엔딩보고 여운이 먼가 많이 남아서;;;; 반가웠던;;;;
아무튼 8이 너무 스토리나.. 흘르는 게임성이 압도적이었지만... 9는 화려한 괴인들의 이능이나.. 전투들이 쪼금더 발전되어서 재미있었어용 +_+
다음 시리즈 또나오면.. 무조건 합니다.. 마지막 아네모네가 다음에 보자는 말도 보면..또나올거같고 +_+ 이런게 좋은
푸른 꽃잎이랑 마지막에 전작 캐릭터들 목소리 출연의 서비스가 나와서 놀랬음.. 그리고 지켜보고 있다는 피나였던걸로 기억..가물가물하네요
피나나 다나이거나 어쨋든 과거 히로인들이 지켜보고있다고 하니 언젠가 차기작에서 다시 나올거 같은......
시리즈 연관성을 고려하면 다나일 확률이 더 큼.
셀세타의 수해도 해보셔요 ㅎㅎㅎ
아 그것도 비타로 클리어 했는데 안썻네요 ㅎㅎㅎ;;